어떤 재료나 구조물에 대해 요구되는 강도를 유지할 수 있는지 또는 내부결함이 없는가를 확인하는 작업으로서 미국, 일본, 독일 등 선진국에서 이미 10여년 전부터 건설, 항공, 중공업, 방위산업체, 가스, 석유, 시추공사 등에 초음파, 방사선, 와전류, 누설검사 등을 통한 검사절차를 통해 이상유무를 검사하는 일, 즉 금속재료, 용접등의 모든 제품의 품질검사 및 기본설비 건설시 안전성 검토 등을 하며 설비 가동 중 설비 자체의 안전성 여부 및 수명평가 내부 결함 등을 검사함을로써 마치 사람의 인체를 검사하는 의도와도 같다고 하며 산업계의 의사라는 별칭을 가질 정도의 첨단 미래 산업의 직종이다.
*비파괴 검사의 용도
1) 생산되는 제품의 품질관리에 이용된다. 제조 공정마다 불량품을 없애기 위해 사용되며, 그 제품에 대한 제조 공정의 적합성 여부를 알아내어 부적절한 공정단계를 제거하여 품질을 향상시킨다. 2) 제품의 사용자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하여 사용한다. 3) 사용중에 결함의 발생 여부를 정기적으로 검사하여 파손에 의한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 피해를 없애기 위하여 검사한다. 4) 제품의 신뢰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행한다.
<근무지역> 서울, 부산, 인천, 여수, 천안, 울산, 창원, 천안 아산, 통영, 거제
<모집기간> 2009. 4. 25 까지
<모집인원> 00명
<급 여 > 초임 연봉 1,800~2,200만원 (상여금, 자격수당 有)
<제출서류> 이력서
<전형절차> 1차 : 서류전형 2차 : 수시 면접실시 3차 : 합격자발표 신입입사교육실시<회사부담>(비파괴검사 전문학원)
** 1개월간 우창비파괴검사원에서 실무연수교육 후 입사 ** ** 훈련기간중 타지역 사원은 숙시희망시 본인부담금 15만원 (1일 3식 및 숙소제공) ** 면접과 교육은 대구에서 실시합니다.
훈련기관 소재지 : 대구광역시 동구 ( 동대구역, 동부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훈련기관명: 우창비파괴검사학원
<특전> 수료 후 정식직원 근무 교육비, 실습비 회사 전액 지원 국가 기술자격증 취득 관련 교육 및 자료제공 상여금 및 자격증 취득자 매월 자격수당 별도 지급
@@채용및 교육에 관한 문의사항은 우창비파괴검사 053-742-2738번으로 연락주세요 @@
담당자 : 서상희 이메일 : kndt051@hanmail.net
복리후생
· 연금보험
> [국민연금][건강보험][산재보험][고용보험]
· 보상제도
> [우수사원 표창/포상]
· 생활안정
> [기숙사 운영]
( 조회수 413 / 모집인원 0 명 / 지원자수 13 명 / 경쟁률 13 : 1 )
학력별 지원분포
고졸/검정고시
1명/7%
대학(2,3년)
10명/76%
대졸(예정)
2명/15%
대학원(석사)
0명/0%
대학원(박사)
0명/0%
경력별 지원분포
신입
9명/69%
1년 미만
0명/0%
1 ~ 2년
0명/0%
3 ~ 5년
3명/23%
5년 이상
1명/7%
연봉별 지원분포
1800 이하
1명/7%
1800~2200
1명/7%
2200~2600
0명/0%
2600~3000
0명/0%
3000~4000
0명/0%
4000 이상
0명/0%
면접후/사규
11명/84%
외국어별 지원분포
TOEIC
0명
TOEFL
0명
TEPS
0명
JPT
0명
HSK
0명
기타
9명
* 해당 통계는 사람인 입사지원 시스템을 이용한 입사지원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 입사지원현황 데이터는 해당 공고에 대한 지원자 파악을 통해 여러분의 구직활동에 도움을 드리고자 제공되며 그 외의 다른 용도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통계조사기간 : 2009. 04. 07 ~ 2009. 04. 08]
개개인의 생각이 다르니 이렇다 저렇다 라고 말씀 드리긴 그렇습니다만 비파괴는 개인적으로는 비추 입니다.처음 입사하면 돌돌이라고 하는데 방사선 장비들고 다니면서 방사선 쏘고 끄는일 하는데 방사선에 그대로 노출 됩니다.주기적으로 방사선에 오염되었는지 검사 받아야 되고 방사선측정하는 장비 허리에 차고 작업하면 방사선이 쏘아지면 장비에서 삐소리가 나는데 소리 안나는데 까지 뛰어 피해 있다가 다시 끄러 뛰어 와야되고 방사선 장비 무게도 무거운데다가 필름이라던지 이것저것 들고 다니면서 일합니다. 현장에서 사람들 피하게 하고 작업하는건 그나마 다행... 석유화학공단에 거미줄 처럼 쳐여져 있는 배관위
에서 작업하면 피할때도 없고 다리 헛짚으면 걍 골로 갑니다.근무시간은 출근시간은 있는데 퇴근 시간이 없다는점. 업체에 비파괴검사하러 들어가면 그 업체 직원들 퇴근해야지만 작업을 시작 하기 때문에 야간일이 많지만 그렇다고 작업하는데 교대근무가 어려워 그날 작업분량은 그팀이 알아서 처리해야 한다는거죠.일한만큼 월급이라도 많이 나오면 좋은데...이일 하면서 독하게 마음먹고 감리자격증까지 취득하면 좋은 케이스지만 내몸이 서서히 오염된다는점이 제일 안좋은거죠.
첫댓글 한때 비파괴자격증 열풍 많이 불었어죠.96년도에 군 제대 하고 처음 시작한일이 비파괴...아효 그때 개고생한거 생각하면...
개개인의 생각이 다르니 이렇다 저렇다 라고 말씀 드리긴 그렇습니다만 비파괴는 개인적으로는 비추 입니다.처음 입사하면 돌돌이라고 하는데 방사선 장비들고 다니면서 방사선 쏘고 끄는일 하는데 방사선에 그대로 노출 됩니다.주기적으로 방사선에 오염되었는지 검사 받아야 되고 방사선측정하는 장비 허리에 차고 작업하면 방사선이 쏘아지면 장비에서 삐소리가 나는데 소리 안나는데 까지 뛰어 피해 있다가 다시 끄러 뛰어 와야되고 방사선 장비 무게도 무거운데다가 필름이라던지 이것저것 들고 다니면서 일합니다. 현장에서 사람들 피하게 하고 작업하는건 그나마 다행... 석유화학공단에 거미줄 처럼 쳐여져 있는 배관위
에서 작업하면 피할때도 없고 다리 헛짚으면 걍 골로 갑니다.근무시간은 출근시간은 있는데 퇴근 시간이 없다는점. 업체에 비파괴검사하러 들어가면 그 업체 직원들 퇴근해야지만 작업을 시작 하기 때문에 야간일이 많지만 그렇다고 작업하는데 교대근무가 어려워 그날 작업분량은 그팀이 알아서 처리해야 한다는거죠.일한만큼 월급이라도 많이 나오면 좋은데...이일 하면서 독하게 마음먹고 감리자격증까지 취득하면 좋은 케이스지만 내몸이 서서히 오염된다는점이 제일 안좋은거죠.
우리 교수는 자꾸 여기 가라는데 OO 새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