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폭탄]
1. 태양이나 별은
스스로를 빛난다고 말하지 않는다.
빛나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침묵해도
빛은 사라지지 않는다.
2. 나쁜 사람 옆에
더 나쁜 사람 있고,
좋은 사람 옆에
더 좋은 사람 있다는 말에 공감한다.
3. 인간관계를
넓히려고만 하지 말라.
오히려 좁혀야 삶이 진실해진다.
4. 오랫동안 화를 참고 견디는게
사회성이 좋은 게 아니다.
자신에게 매일
독을 주입시켜
스스로를
폭탄으로 만들 수도 있다.
그러니까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무작정 참지 말라.
기분이 나빠지면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다.
5. 당신의 인생 레벨을 높이면
그 수준에 맞는 사람이
선물처럼 당신을 찾아온다.
부디 주위 사람들에게
폭탄이 아닌
빛이 되는 삶을 사시길!!
존경하는 언니가
매일 보내주시는데
허락 안받고
말 없이
올리는거라
이실직고 해야할듯요.
첫댓글 모두 좋은글입니다
특히 2번글이
더욱 와 닿습니다
페이지님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빨강구두님의 오늘도 보람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5번이 격하게 공감이 됩니다.
페이지님.
전 소띠가 아닌데 댓글 남겨 보네요.
어서오세요.
홀리님^^
소띠 아니어도 댓글 달아주시니
더욱 반갑고 고맙네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공감이 갔어요^^
정말 공감되는 글이라 감사해요
반갑습니다.
예그리나님.
따끈한 차도
한잔 드시고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정말 좋은글입니다
살아가면서 지녀야할 마음가짐이네요
페이지친구 이글 가심에 꼭 새길게요
빛이되는 귀한삶!
감사해요 페이지친구!
늘 힘을 주는 멋진 친구 무결님^^
감사해요^~^
행복한 저녁 되세요^~^
앗
이 댓글을 못봤네요.
죄송해요.
카라꽃님^^
고운 밤 되세요^^
4번, 카페에서는 댓글한줄로 흐뭇할때도,,,
반대로 댓글한줄로 몹시도 기분 나빳던 생각이 나네요~
본인 생각과 다르다면 그냥 패스~~
반대 또는 비아냥 댓글 보다는
따뜻한 댓글 한줄이 글쓴이에게 고마움과
정감이 오래 가게 하드이다~
좋은글 읽고 가요~~^^
맞아요.
댓글 한줄로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고
지적질 하거나
본인 잘난척 하는 댓글엔 기분이
팍 상하기도 하지요.
그래서
참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고운 맘으로 매사를 보면
이해 못할 것도 없지만요.
즐거운 님.
편안한 휴식의 밤 되세요^~^
좋은 글을 공유하는 것은 의미가 큽니다.
인생에 큰 참고가 됩니다.
한가지
화는 참고 견디는 것보다 숫제 그런 게 있는지 조차 모르고 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믿습니다.
70 넘긴 뒤로 화가 현저하게 줄었습니다.
화를 내본지 진짜 오래됐습니다.
예전엔 누가 날 무시하거나 멸시하면 화를 내곤 했었는데
요즘은 그러거나 말거나입니다.
역시 선배님은 화를 잘 안내신다니
본받을 점입니다.
저도 잘 참는 편인데
참다가 참다가
한번 터지면
장난 아니게 무섭다고 하네요.
ㅎ.
저도 빨리
70살이 넘기를 기다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