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미투 조롱하는 시 올린 임보 시인.jpg

[우주연합]

출처 : 임보 시

이 시 하나만 보고 임보 시인에 대해 뭘 아냐 하실 수 있는데
고은 시인 성추행대해 쓴 '외로운 초인'읽어보시면 아실 겁니다

[예성연중김완선]

어휴.졸렬한 쓰레인

[코랄리스타]

아.. 미투운동땜에 성폭행을 못하니까 내 곧휴가 흉년이 들었다..

를 되게 돌려말하네요 개객끼가

[노어이]

참나

[치요욜]

시인개객끼야 꽃도 앉게해줄 벌나비는 꽃이 정해 마냥 꽃이 수동적인 존재인양, 벌과나비가 꽃이 열매맺게 꽃도와주는것처럼 표현하지말란말이다

[니느님니멘니무아미타불]

진심 이 정도 시는 .. 저도 쓸 수 있어요 .... 이딴 것도 시라고 그냥 인스타에 일기를 써도 저것보단 낫겠다

[오겡끼데스까]

여자는 꽃이 아니라고!! 니들도 벌이 아니라고!! 사람대 사람으로 보는게 그렇게 어렵니? 이 곤충ㅅㄲ야

[니코니코니-]

그래서 임보 너는 무슨 충이신데요

[파맛첵스]

이러라고 있는 한글이 아닌데 안타까워요

[이준]

아니..;;;;상식이없냐

[족기]

2 비유 자체가 맞지 않죠. 피해자들을 엄청 수동적으로 써놨네요. 남자 피해자들도 많은 걸로 알고있는데 왜 저럴까요? 같은 남자에게도 폭력을 행사할 사람들.

[aurevoir]

역겨운 궤변이군요

[댕규니]

명색이 시인이란 타이틀 달고 이딴것도 시라고 쓰다니.. 재미도 감동도 없고 뭔 내가 초딩때쓴 동시같은 일차원적 비유(심지어 편협한)를 하고 앉았대욬ㅋㅋㅋㅋㅋ

[어남류어남선]

지랄하네

[대나무헬리콥터]

이새끼도 성추행 햇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