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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띠동우회 색소폰 연주봉사
소리새 추천 1 조회 149 23.04.25 17:1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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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5 20:08

    첫댓글 수고많으셨네요
    저도 15년은 된거 같아요 어르신들께 노래도 불러드리고
    시중도 장애우들과 함께 휠체어 밀고 나드리도 가고 에피소드도 참많아요.

  • 작성자 23.04.25 20:20

    예 그러셨군요.
    오늘같은 날은 음향기기 일체를 우리들이 가져가야 되었기에 운반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마치고 집에 도착하니 기쁨이 솟아났습니다.

  • 23.04.25 20:29

    우리들의 많이 남지않은 미래~
    색스폰 둘이 불고 노래해도 반응이 별로 이네요
    그저 저세상 갈날만 기다리는 모습들~
    친구 봉사 수고 많이 하셨어요

  • 작성자 23.04.25 20:34

    요양원 봉사하러 갈때마다 서글품을 많이 느끼게 됩
    니다.
    우리들도 멀지 않은날에 이런곳에 올수밖에 없으니까요.

  • 23.04.26 06:34

    소리세 친구님 좋은일 하시는 군요
    요양원 봉사 참으로 힘이 들더군요
    예전에 목욕 봉사 한달에 2번 다닐때 생각이 나네요
    요양원에 안가고 죽는게 큰 복이라 생각 합니다 .

  • 작성자 23.04.26 06:48

    색소폰 연주 봉사는 음향기기 운반 이외는 힘이들지 않아 그런대로 할만합니다.
    전에는 중증 장애인 목욕봉사를 몇년 다녀 봤었는데 힘이 들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3.04.26 13:00

    소리새님 좋일하시네
    어른신님게 줄거운 주시고 행복 하시겠네요 ~~

  • 작성자 23.04.26 14:16

    제가 좋아하는 악기 연주겸 봉사를 다닐수 있어 정말 좋아요.

  • 23.04.26 13:47

    소리새 친구님 말대로 우리들 모습입니다환자들이 대부분 경직되있지요
    우리는 웃을수있을때 만겹 웃읍시다

  • 작성자 23.04.26 14:21

    매번 갈때마다 서글퍼져요.
    내가 언제 이런곳에 오게될지 제발 가수 현미님이나 송해오빠처럼 전날까지 일하고 세상 떠나길 바랄뿐 입니다

  • 23.04.26 15:12

    '재능기부' 하고싶어도
    아무 재능이 없고..
    몸을 부리는 봉사도 못하니
    유구무언입니다.

  • 작성자 23.04.26 17:23

    우리 나이엔 재능기부를 받아야 됩니다.
    매향친구나 나나 건강지키며 정모나 열심히 참석하면 우리들의 임무는 다하는것 입니다.

  • 23.04.27 06:34

    고향친구가 몸이 안좋았는데
    재능기부를 하면서부터 건강해졌다고 합니다.
    택시마술사로 TV에도 연예인들하고도 같이 좋은 일을 하고 사니
    기분이 짱이겠지요~

    https://youtu.be/6g6MtAbvehg

  • 작성자 23.04.27 07:47

    언제까지 재능기부를 하며 살런지는 모르지만 건강이 허락되는날 까지 열심히 살아갈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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