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앉아서 소변을 보세요'
독일의 한 발명가가 남자들에게 앉아서 소변을 보도록 종용하는 이색적인 장치를
개발했습니다.
'화장실의 유령'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장치를 좌변기에 설치하면 좌변기의 두껑을
열 때마다 남자들도 앉아서 소변을 보라고 요청하는 녹음이 흘러 나오게 됩니다.
이 장치를 개발한 벤크하르트씨는 남자의 90%가 서서 소변을 보기 때문에 다른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게 된다며 이 장치를 세계 각국에 보급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화장실 유령은 1개에 7달러 정도이며 이미 캐나다 등 다른 나라의 업체와
판매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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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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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글
독일서 남자가 앉아서 소변 보도록 유도하는 장치를 개발했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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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흠... 90%가 서서 소변을 본다.. 흠.... 그럼 나머지 10%는 누구지 한운가.. 믕..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