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없이 많은 파산에 파산에 파산에 파산.....을 경험하며 이제 첫 투자가를 뽑고 은행을 지을 수 있는 상황에 도달했습니다
구대륙 본섬에 첫 투자가의 집을 짓습니다
공공기관 공간에 청사진으로 보이는 것이 바로 은행이 되겠습니다
구대륙에 섬 7개 선점
이것이 철알못의 철길이다
여기는 신대륙 대농장섬
신대륙에 섬 4개 선점
여기는 대농장이지만 집단거주지 겸 비행선 생산기지
여기는 아직 빈약하지만 투자자들의 성지 크라운폴스
트릴로니곶에 섬 3개 선점
ps.
여기까지 오느라 힘들었는데 실은 아직 엔베사와 북극은 근처에도 못갔다는 거.....
무역로 수송 개빡세다
자원 수급 정말 힘들다
이거 넘치면 저게 부족하고 그래서 저거 키우면 이거가 넘치고 자원 수급 불균형으로 순익은 나락으로 빠져버리고
마천루 올릴 수 있을까.....
동물원은? 박물관은? 식물원은? 채울 수 있을까?
ps2.
구대륙 해적과는 전쟁 또 다시 전쟁
신대륙 해적과는 사바사바해서 무역협정 맺고 우호도 90을 넘김
이렇게 하기 전까지 둘다 싸웠더니 무역로 보호하는게 일이었음
첫댓글 재미있는데 갈 수록 신경 쓸 것이 너무 많아짐.
그래서 그냥 게임방송을 보게 돼더라구요..ㅠㅠ아노 시리즈 사놓고만 플레이기록 100시간도 안된...ㅠㅠ
@해질녘달무리 6시간 내외 동영상을 게임하기 전에는 매일 보다시피했는데 이제 볼 새가 없습니다 -)-....
@[FTG]리로이 ㅋㅋㅋㅋ요즘 실내사이클 사서 티비로 유튜브 보면서 하면 괜찮더라구요..집중하면서 게임보다보면 살도 잘빠지는...ㅋㅋㅋ
처음에는 할만한데 점점 규모가 커질수록 컨트롤해야하는 규모도 커져 피로도 때문에 하다가 때려치게되네요
아니 이번에 세일하길래 사려고 했는대 이렇게 복잡하면(..)
이거 전기선 공간 만드는거에서 존나 현타옴 ㅋㅋㅋ 아 도로에 추가하는식으로해달라고
북극에서 가스 퍼오랴,식민지에서 기름 퍼오랴 해적선들 대비해서 호위함 배치하랴 그러면 재정 부족해져서 한푼이라도 아낄려고 적 세력 때려서 돈 뜯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