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초시 준비중인 수험생입니다. 현재 기본강의는 다 들은 상태라서 연습서 수강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대부분의 연습서 강의가 내년 초(1,2,3월쯤)에 시작하더라고요..
세무회계는 개정 사항이 있을테니 내년으로 미뤄두기로 결정했으나 내년 회, 잼 연습서 강의 열리기 전까지 기본서 복습만 하면서 기다리기엔 시간이 아까울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1. 26년 초시를 바라보고 지금 재무회계, 재무관리 연습서 강의를 들어놓으면 너무 이른걸까요? (내년 교재를 다시 사야한다든가 이런 문제들이 있을까해서요..!)
2. 혹시 지금 연습서를 미리 듣는게 너무 빠르다면 내년 연습서강의 열리기 전까지는 어떻게 공부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게 좋을까요?(25년 1차는 사정상 못보는 상황입니다!)
첫댓글 회계,재무관리,원가는 개정사항이 거의 없어서 꼭 내년 강의를 들으실 필요는 없으실 것 같습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