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수요일이군요! 오늘은 해군 전투와 더불어 해군 게임 플레이 변화를 다루는 몇개의 개발 다이어리를 시작하는 첫번째 개발다이어리입니다. 요번 개발 다이어리는 여러 변화들에 대한 총괄을 제공하는 것으로, 다음 개발 다이어리에서는 자세하게 팔 것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힘이 많이 필요한 해군 작업을 다시 효율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즉, 많은 것들이 바뀔것이고, 작업중이란 것이지요. 전 이게 여러분에게 우리가 뭘 원하는 건징에 대해서 잘 보여주길 원합니다. 아래의 각 부분부분마다 아마 각자의 개발 다이어리를 가질거 같습니다.
태스크 포스 & 임무
먼저, 어떻게 우리가 해군 함대를 관리할 것인가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죠. 이제 함대는 태스크 포스로 만들어집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함대는 제독이 이끕니다. 함대는 핸 영역을 책임질수 있으며, 각각의 태스크 포스는 독립적인 임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몇몇 미션의 경우 태스크 포스간에 협력하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태스크 포스의 행동을 설정하기 위해 여러 설정들을 할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반을 나눠서 수리를 한다던가, 혹은 반을 나눠 위협과 침해를 한다던가 말이죠). 함대는 이제 지상의 집단군처럼 보이게 될 것이고, 조직될 것입니다. 이 경우엔 해군 전역이 되겠군요.
또한 밑의 나누어진 부분에는 전역에서 보존할 함대를 설정할수 있으므로, 새로운 함선과 변경된 함선이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 시간 관리를 쉽게 할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분의 해군은 연료에 매우 목말라 할 것이므로, 이것을 경제적인 방법으로 관리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모든 전함을 이베리안 해안에 신나게 순찰시키는건 좋은 경제적인 방법이 아니죠. 이를 위해서 우리는 기존의 수색 및 격멸 임무를 잘려버리고, 새로운 스트라이크 포스를 집어넣었습니다.
스트라이크 포스로 되어 있는 함대는 항구에서 기다리면서 연료를 아끼다가, 저렴한 수색함대가 발견하게 되면 거기로 가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수색 및 격멸은 또한 함대의 분할 개념이 날아간것처럼 말이 될수 없었죠. 우리는 여러분이 신중하게 태스크포스를 짜서 지도의 여러 부분을 돌아다니기 보다 한 유닛처럼 움직이길 원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있을 개발 다이어리에서 설명하겠지만, 일단 수색 함대가 스트라이크 포스와 같이 일하는걸 다음 토픽에서 보고자 합니다: 스포팅 말이죠!
스포팅
함포를 담당하라 전 함선들은 기본적으로 주사위에 의존했습니다. 그러니까 구역안에 있는한 여러분을 찾기가 얼마나 힘들던간에 전투가 벌어진다는 것이지요. 우리는 또한 모든 전투가 기본적으로 전 함선을 데려와 거대한 둠스택 전투를 벌이는것을 고칠려고 했습니다. 이는 또한 더 나쁜 결과를 가져왔는데, 호이에서의 전투는 실전보다 더 오래 걸렸고, 그동안 지도상에서 이동ㅇ은 더 쉽고 또한 지원도 더 쉬웠다는 것이지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전투를 두가지 부분으로 나눠놨습니다. 스포팅과 더불어 진짜 전투 말이죠. 전투가 일어날려면 일단 적 전체를 발견해야 합니다. 아래의 그림에서 순찰중인 구축함이 독일 순양함 무리를 발견했고, 스트라이크 포스가 배정된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건 매우 빠른데, 왜냐면 선박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레이더 그물을 만들었기 때문이죠
(참고: 아래 테크 그림은 개발 다이어리에 없는 것이나, Podcat이 마지막에 말한 레이더 그물을 가져왔기에 설명하는 것입니다. 즉, 이제 함선 레이더가 생기다는 거죠)
그리고 빨간색 태스크 포스의 왼편에 보이는 바가 완전히 차오를때, 즉 100% 탐지 가능할때 전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시작할수 있다느니건 여러분의 테스크 포스 설정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 경우 영국 해군 태스크 포스가 공격을 하길 기다리고 있지요 (물론 독일 해군도 충분히 적극적이고 순찰함대는 빠르지만 약하기 때문이죠). 일단 도착하면 전투가 시작됩니다.
전투에서 순찰대를 밀어버렸다면, 스트라이크 포스를 부르지 않음과 더불어 연료 전체를 다 태웠을 것입니다.
많은 것들을 전투로 몰아넣어 다시 오래된 둠스택으로 갈때, 해결책은 조직력과 거리에 따라 따라 태스크 포스의 속도를 늦출수 있습니다 (물론 수동으로 줄일수 있습니다), 그 말인즉, 도착 후 사격할때까지 어느정도의 지연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일종의 협동 패널티와 같은것이지요. 전투가 짧으면 짧을수록 상황이 악화되기 전에 해역을 비우고 도망갈 수 있다는 소리와 같습니다.
전투
전투와 관련해서, 우리는 덜 결정적인 전투를 목표로두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구성이 더 중요해질것이고, 그리고 더 이해하기 쉬우며, 또한 상황이 어려워 질 경우 퇴각하기 쉽게 말이죠. 그러니까 꽤나 힘든 일이죠! 현재, 아직도 뜯어고치는 중이라, 좀 기다리셔야 될겁니다.
지형 (요약)
해양의 각기 다른 부분들은 다른 종류의 태스크 포스 구성을 필요할 것이고, 제독의 여러 조합들과 결합한다면 여러 본토에서의 이점과 더불어 "최고의 함대"의 조합을 꾸릴수 있습니다. 저번 다이어리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수리/생산(요약)
수리와 생산에 얽힌 변경사항은 모든것을 양호하게 만드는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수리는 시간 말고도 다른 요소들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수리는 이제 독과 더불어 큰 함선의 경우 수리 속도가 느려질 것입니다 (물론 병렬로 건조하는 속도는 느려지지 않아요) 여기 놓치신 걸 다시 보실수 있습니다.
함선 디자인
또한 여러분에게 함선들을 디자인하고 새로이 맞춰서 변화하는 상황에 적응하여 해군과 더불어 기술적 혜택을 누릴수 있게 하는 옵션들을 제공할 것입니다.
여기까지, 함포를 담당하라의 해군에 대한 개괄을 설명했습니다. 미래의 개발 다이어리(물론 아직 발표하지 않은 포커스 트리같은 다른 이야기들도 넣을것입니다)를 지켜봐주세요. 그러면 다음주에 다시 봽도록 하지요!
Rejected Titles:
- Nice boat.
- Ship Spotting - Choose the navy. Choose a big ass ship. Choose a zone.
- The wargame version of the DM going "roll a perception check"
- "These are actually the boats you are looking for"
- "Remember men, the enemy battlefleet is more afraid of you than you are of them"
- "I see you have spotted a ship. I am a bit of a ship spotter myself"
첫댓글 빠른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크고 아름다운 초중전함을 만들자
항공모함 전투기도 고쳐지나요? 어떻게 시스템이 굴러가는질 모르겠어서... 전쟁이 시작한후에 전투기만 따로 활동하기 눌러주면되나요?
함선 디자인 하악하악
어서!
이열, 이제 인터페이스에 석유가 비축된걸 보여주네요. 함대 인터페이스 옆엔 수송선 보호버튼 생긴듯?
발매 후 2년은 지나야 진짜 게임이 되는구만 ㅠㅠ
항모전함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