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는 천차 만별이지만...
그사람들보니 보통 70~80만원대에서 구입하더라...
그리고 거기다가 모터에서 좀 소리가 나니...
모터를 튜닝하니깐 120만원까지도 나오더라...
나도 사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아...
초이야 우리 같이 사고치자...
쿨님 한테는 비밀로 하고 말이야..ㅋㅋㅋ
나 쿨님한테 혼나는거 아니지 모르것다...
난 사도 뭐라고 할사람이 없으니 이럴때만 좋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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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후에도 회사에만 있어요 요즘 하는일이 거의 일년치 일의
양입니다 매일 같이 죽음입니다 지난 월요일에도 어쭈구리님에겐
도고 간다고 했는데 나가지고 못하고 열라 일했습니다
별수없이 하는 고생 그속에서 보상을 받고 싶은 마음에 지난
파주 마라톤 대회때 보았던 보드에 바뀌4개 달리고 엔진으로 가는
"모터보드"사자고 "쿨"님에게 말했다가 인라인 압수 당할뻔 했습니다
저는 그걸루 우리 횟님들 로드 하실때 큰깃발 들고 뒤에서 에스코트
하려고 했는데 그리고 횟님들도 재미삼아 한번씩 타보구 얼마나 좋을까
라구 생각합니다
천인모에도 숯호랭이님이 이렇게 인라인이랑 모터보드를 함께 동호회
에서 즐기고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음메 부러워라 문젠 "던"
오늘 "초~이차" 평택사업소에서 수리비 60마너 판정 받았습니다
씨상에 잡소리때문에 아침 일찍부터 갔는데 잡소리느 못잡구 미션
이 이상이 있다구 60정도 준비하라구 하네요
사고 치고 싶은데 장난이 아니네요 매일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더블푸쉬" 맨바닥에서 쓰리빠 싣고 연습했는데 오늘부턴 도망이라두
치려구요 도고에서 연습 합니다 그럼 이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