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공화국 티벳자치구의 수도 라싸에 있는 조캉사원(본당에 해당하는 부분의 명칭)은
티벳을 통일한 토번 티벳 왕조 제 33대의 송첸캄포 왕이 당태종의 조카딸인 문성공주가
시집을 오자 맞이하기 위해 7세기에 건립하였다고 한다.
본당에는 문성공주가 당나라에서 가져왔다는 석가모니상이 있다.
2000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라싸의 포탈라궁의 역사 유적군에게 추가등록 되었다.
조캉사원 입구. 좌,우측엔 노점상들이 즐비하다
다른 사원엔 룽다가 1~2개 있고 조캉사원에만 룽다가 5개가 있다
룽다속에 왜 머리를 넣는지 물어봐도 무응답
사원 안밖으로 기도순례자들을 위한 큰 죽솥이 있다
전 세계인이 공용하는 너덜하고 낡은 패드
법륜
녹야원에서의 초전법륜을 상징하는 상징물
사원 옥상에선 노동가를 부르며 땅다지기 작업을 하고 있다
조캉사원내에 비구니 스님들만 계시는 사원. 입구부터 비좁고 컴컴하다
내부에 모셔져 있는 불상이다
첫댓글 _()()()_
고맙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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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투지 하시는 보살님...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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