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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망이가득한생각 스크랩 사랑하는 나의 엄마에게...
미미카엘(26기이은미) 추천 0 조회 62 12.11.18 06:4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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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18 10:41

    첫댓글 엄마 ..... 어머니 당신이 손수 끓여주신 미역국이 어제는 너무도 먹고싶었고 그리윘습니다. 그 단백하고 진한 미역국 맛은 어디서 먹었던 미역국보다 기억에 남습니다. 어머니께서 가신지 11년이 지났지만 기억에 남습니다. 엄마라고 어릴때는 불럿지만 성인이 되면서 바뀌어버린 어머니 당신이 그립습니다. 이글을보면서 추수감사절아침 어머니가 생각나고 보고싶습니다.

  • 12.11.18 15:24

    어머니란 이름은 떠울리기만해도 가슴뭉클하지요 살아계실때 최선을다해 모시지못한것
    기슴아프답니다 ^^

  • 12.11.18 20:58

    곱고 예뻐요...... 엄마께 고운 딸이 되어드려야 하는데.....

  • 12.11.18 21:25

    친정엄마가 보고 싶네요.딸 넷 낳고 아들 낳았다고 좋아 하시던 어머니 모습.
    정말 보고 싶어요.......지금은 내가 엄마가 되었네요.

  • 12.11.18 23:14

    우리엄마 ~~^^ 참 희생하셨는데 담주에 가서는 꼬옥 안아드리렵니당 ~~^ 엄마 사랑해요 ((((((((((

  • 12.11.19 12:09

    엄마~~~~ 정말 보고싶죠.....지난 주에 부산 산소에 다녀 왔는데....그래도 또 가 보고 싶어요...
    날마다 때마다... 우리 엄마는 어떻게 이렇게 하셨을까.... .... 못 해 드린 것만 생각이 자꾸 나네요...

  • ~보고싶은 울엄마! 천국에서 미소로 바라보시며 대견하다고 말씀 하시는 울엄마가 엄청 보고싶어요. ㅠㅠ

  • 12.11.26 08:13

    감동의 글 감사합니다.^^

  • 12.11.28 23:29

    문맹에 사시였던 엄마가 너무 창피해서 모른척 하고 싶을 때가 있었어요 ..
    그래서 그렇게 일찍 가셨나..
    엄마 정말 정말 미안해요 ,,그리고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벌써 25년이 지났는데..
    엄마 목소리가 귀에 생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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