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 동네 다 비슷 한것 같아요 ! 어디고 나 와 좀 맞지 않는 사람 있더라고요 회사 생활 할때 그 사람 너무 실어서 직장을 옮겼는데 몇년 지나니 또 생기더라고요! 그레 또 회사 를 옯겼는데 어디고 내 맘 갖지 않길레 내가 강 약 조절하니깐 정년이 되고 시골 오니 3% 정도 시비 걸길레 적당히 손자병법 응용하니 8년 흘러 누가 그러 드라구요 명 긴 사람이 승자 라고요, 암만 센 놈도 죽은 사람이 산 사람을 이길 수 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져 내 경험 입니다.
맞어요,,,,시걸텃세라는건지? 몇년을 살면서 보는사람마다 먼저인사하며 노력했는데 뒷전에서 굴러들어온돌은 무조건 반찬거리로 씹는게 시골이랍니다 돈자랑 안하려고 서울집에 자동차도 놓고 경차중고사서 타고다녔고 몇년은 밖에 직장다니느라 동네사람들과 접할시간도 없고 단지 지나다니다가 만나면 인사만 깍듯이하고 지냈는데 ,,,나중에보니 내게 험담을 하였다더군 그리고 가끔은 집앞에 동네사람들오면 커피도 타드리고 궂은일도 그냥 도와드리고 했는데,,,왜들 그런건지??? 이젠 가리지않고 내생각대로 살기로해서 자동차도2대 굴리며 가급적 너무가까이도 안하고 인사치레만하며 살아갑니다 몇년을 나이가 젊은사람들에게도 먼저 인사하고 그랬는데,,,귀촌한게 무슨죄인인지? 먼저인사하는법이 없더군요 이제 십년가까이 살다보니 좋은분들도 많이 다가와서 괜찮지만,,,내가 지내보니 시골 텃세라는거 이런거구나 터득하게 되더군요 터줏대감들이 바램은많고 시기심도 많아서 그런거니까 묵묵히 지내며 너무 가까이도 너무 멀리도 말고 남의말 하지말고 그져 들어주기만하며 지혜롭게 살다보면 텃세도 지나가는 시간에 불과 합니다
첫댓글 원래 그렇구나ㅎㅎㅎ
저두 뭘주면 공짜로~
가져오면 돈줘야 ㅎㅎ
걍 거긴갑다 하셔유 ~
싸가지없기는 여기나 거기나 똑같습니다
여기도 받는것은 더럽게 밝히면서 주는것은 얄짤없어요
조금달라하면 무조건 돈부터달라하고 나는 집주변 심은 각종과일
채소 시내같다오면 주전부리 나누어 먹엇는대 3년전부터는
나도 동네사람들이 달라하면 비싸게 돈달라하고 주지도 않습니다
적당히 조율하시며 지내세요^^
호구 잡히실 시간은 지났지싶습니다.
저두 무료로 드렸는데
친해질려면 뭐라도 줘야 될거같아요
동감합니다.
대립보다는 최소한으로 해서 손해를 보더라도
친해지다보면 시간이 가면 유리할때가 오겟지요~?
사람 사는 동네 다 비슷 한것 같아요 !
어디고 나 와 좀 맞지 않는 사람 있더라고요
회사 생활 할때 그 사람 너무 실어서 직장을 옮겼는데
몇년 지나니 또 생기더라고요!
그레 또 회사 를 옯겼는데 어디고 내 맘 갖지 않길레
내가 강 약 조절하니깐 정년이 되고
시골 오니 3% 정도 시비 걸길레 적당히 손자병법 응용하니
8년 흘러 누가 그러 드라구요 명 긴 사람이 승자 라고요,
암만 센 놈도 죽은 사람이 산 사람을 이길 수 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져 내 경험 입니다.
도시에 조그마한 사무실 인심도 그래요
나이많은 사무직직원 딸랑 한명 쓰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
외근하는 분들한테 짜증섞인 소리로 전화받아서 옆에서 듣다 친절하게 친절하게를
강조했습니다
시골 어르신들 100번 1000번 인사하는 사람보다 뻥, 바나나 , 음료수등등 사다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나 ~ 공짜을 너무 좋아하는 시골양반들
맞어요,,,,시걸텃세라는건지? 몇년을 살면서 보는사람마다 먼저인사하며 노력했는데
뒷전에서 굴러들어온돌은 무조건 반찬거리로 씹는게 시골이랍니다
돈자랑 안하려고 서울집에 자동차도 놓고 경차중고사서 타고다녔고 몇년은 밖에 직장다니느라 동네사람들과 접할시간도 없고 단지 지나다니다가
만나면 인사만 깍듯이하고 지냈는데 ,,,나중에보니 내게 험담을 하였다더군
그리고 가끔은 집앞에 동네사람들오면 커피도 타드리고 궂은일도 그냥 도와드리고 했는데,,,왜들 그런건지???
이젠 가리지않고 내생각대로 살기로해서 자동차도2대 굴리며 가급적 너무가까이도 안하고 인사치레만하며 살아갑니다
몇년을 나이가 젊은사람들에게도 먼저 인사하고 그랬는데,,,귀촌한게 무슨죄인인지? 먼저인사하는법이 없더군요
이제 십년가까이 살다보니 좋은분들도 많이 다가와서 괜찮지만,,,내가 지내보니 시골 텃세라는거 이런거구나 터득하게 되더군요
터줏대감들이 바램은많고 시기심도 많아서 그런거니까 묵묵히 지내며 너무 가까이도 너무 멀리도 말고 남의말 하지말고 그져 들어주기만하며
지혜롭게 살다보면 텃세도 지나가는 시간에 불과 합니다
명 긴사람이 이깁니다....
저희 어마마마 께서는
" 비러물 새끼야 니는 안늙을줄 아나?"
ㅎㅎㅎㅎㅎㅎㅎㅎ시골인심 옛날이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