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읽기 1. 시집 300권 이상 읽기 (243/ 300) 쿨대디 ・ 2020. 7. 29. 8:52 URL 복사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with coffee (용해원) 2. 알레르기 (원태연) 3.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김용택) 4. 샴토마토 (김하늘) 5. 풀이 눕는다 (김수영) 6. 그 밖의 어떤 것 (임승유) 7.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안희연) 8. 왼손은 마음이 아파 (오은) 9. 길 밖에서 풍경을 걷다 (김완성) 10. 그 밖의 어떤 것(임승유) 11. 타인의 의미 (김행숙) 12. 속 눈 썹 (김용택) 13. 빗소리를 듣는 나무 (김정기) 14. 숫눈 (김황흠) 15. 비대칭으로 말하기 (김은자) 16. 흰 밤에 꿈꾸다 (정희성) 17. 충만한 힘 (파블로 네루다) 18. 사는 기쁨 (황동규) 19. 기타치는 노인처럼 (김승강) 20. 홍어 (김재신) 21. 형수는 거짓말쟁이 (전영모) 22. 별까지 걸어가다 (김나무) 23. 그늘이 정체 (김주완) 24. 마취된 계절 (전소명) 25. 심장이 아프다 (김남조) 26. 찔러본다 (최영철) 27. 1914년 (김행숙) 28. 허공을 달리는 코뿔소 (최승호) 29. 도착하지 않은 삶 (최영미) 30. 내가 사랑하는 사람 (정호승) 31. 이 왕관이 나는 마음에 드네 (황유원) 32. 폐허를 인양하다 (백무산) 33. 뉴로얄사우나 (서동균) 34. 표류하는 흑발 (김이듬) 35. 매화꽃 펴야 오것다 (방순미) 36. 순간의 꽃 (고은) 37. 귀중한 오늘 (김남조) 38. 국경 없는 공장 (하종오) 39. 원남동 까치 (박희익) 40. 노랑꼬리 연 (황학주) 41. 절 창 (육근상) 42. 그늘의 발달 (문태준) 43.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44. 가난한 사랑노래 (신경림) 45. 이팝나무 아래에서 (고유진) 46. 바람의 머리카락 (홍성란) 47. 굽은 길들이 반짝이며 흘러갔다 (고두현) 48.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 (류시화) 49. "선생님과 함께 읽는" 김 남 주 (김남주) 50. 우리들의 시간 (박경리) 51. 윤동주 52. 신동엽 53. 이용악 54. 언뜻 (이선균) 55. 초록세상 하늘궁궐 (이상범) 56. 치명 (김산) 57.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김용택) 58.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 (원태연) 59. 그녀였던 나 (임경숙) 60. 사랑해요 당신이 나를 생각하지 않는 시간에도 (원태연) 61.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 62. 슬픔은 어깨로 운다 (이재무) 63. 비에나비스타 소셜 클럽(이기영) 64.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박노해) 65.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김용택) 66. 사랑의 물리학(육근철) 67.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김용택) 68. 노랑꼬리 연(황학주) 69. 견딜수 없는 사랑은 견디지 마라(서정윤) 70. 솔직함의 적정선(백두리) 71.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김용택) 72. 울고 들어온 너에게(김용택) 73. 좋게 나쁘게 좋게(김주련) 74. 겨울 숲에 들다(이경아) 75. 먼지 같은 사랑(윤후명) 76. 왜 사랑하느냐고 묻거든(김남조 외) 77. 첫사랑과 O(김현 외) 78. 소금성자(정일근) 79. 물의 추억(최경신) 80. 꽃인듯 눈물인듯(김춘수) 81. 수원 남문 언덕(최동호) 82. 완연한 미연(이민호) 83. 향기로운 네 얼굴(배종환) 84. 유리창 한 장이 햇살(최석균) 85. 입으로 쓴 서정시(조은길) 86. 꿈꾸는 물(권달옹) 87. 고목나무 냄새를 맡다(김병무, 홍사성) 88. 굿바이, 겨울(김진희) 89. 절반의 침묵(박은율) 90. 야크의 눈(배종환) 91. 바람의 사원(김경윤) 92. 꿈꾸는 물(권달옹) 93. 해는 여전히 짖지 않았다(이향희) 94. 코코아 속 강아지(이재복) 95. 완연한 미연(이민호) 96. 시, 사랑에 빠지다.(천양희, 장석남 외) 97. 마음 챙김의 시(류시화 엮음) 98. 달의 이동경로(이서빈) 99. 한국시학2021 봄(57) 100. 수학자의 아침(김소연) 101. 또 하나의 지구가 필요할 때(박주택) 102. 하얀별(김영산) 103. 눈사람 여관(이병률) 104. 도착하지 않는 삶(최영미) 105. 당신은 우는것 같다(신영목 엮음) 106. 심장이 아프다(김남조) 107. 우린 서로 난간이다(이선희) 108.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109. 종이(신달자) 110. 도시로 간 낙타(최태랑) 111. 허공에 거적을 펴다(송수권) 112. 힌트없음(안미옥) 113. B자 낙인(송시월) 114. 태양의 혀(박미산) 115. 칼국수와 이어폰(박몽구) 116. 한국시학 58호 117. 나는 천사에게 말을 배웠지(정현우) 118. 봄과 여름사이(이천우) 119. 마음이 이뻐지는 시(정지영 엮음) 120. 겨울밤 0시 5분(황동규) 121. 곰아곰아(진동규) 122. 13월(박시교) 123. 수어(이미화) 124. 껍질(정진규) 125. 일곱개의 단어로 된 사전(진은영) 126. 한들한들(나태주) 127. 한국시학(겨울) 128. 바다로 간 진흙소(박호영) 129. 풀씨를 심는다는 것 (김형호) 130. 곡물의 지도(김희숙) 131. 곰보주전자(김중일) 132. 튤립이 보내온 것들(강일한) 133. 너의 햇볕에 마음을 말린다(나태주) 134. 나는 지금 이곳이 아니다(문인수) 135. 시로 납치하다(류시화) 136. 와온(臥溫)의 저녁(유재영) 137. 자물통 속의 눈(이지담) 138. 뭐냐(고은) 139. 고양이:그러자 모든 사람이 따뜻해진다 녀석의 아름다움이 불러온 사랑으로(이재경 엮음) 140. 마흔에 읽는 시:잠시 멈춰 숨을 고를 나이, 가슴 뛰는 시를 만나라(고두현 엮음) 141. 네가 내 가슴에 없는 날은(용해원) 142. 집은 아직 따뜻하다(이상국) 143.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신경림) 144. 고향집 돌담창 애호박은 늙지 않는다(이찬로) 145. 악어에게 물린 날(이장근) 146. 문득 지독한 눈물이(전명수) 147.바람의 무렵(이정희) 148. 강물처럼(한석수) 149. 귀 없는 토끼에 관한 소수 의견(김성대) 150. 은하가 은하를 관통하는 밤(강기원) 151. 눈 속의 구조대(장정일) 152. 한국시학 2022 봄 61호 153. 돼지들에게(최영미) 154. 내 인생에 황혼이 들면(김준엽) 155. 비대칭으로 말하기(김은자) 156. 라디오같이 사랑을 끄고 켤 수 있다면(장정일) 157. 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이제니) 158.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김희준) 159. 기차는 올까(김기연) 160. 파일명 서정시(나희덕) 161.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안희연) 162. 우리는 살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다(임경섭) 163. 내가 정말이라면(유이우) 164. 시가 마렵다(최정연) 165. 붉은 빛이 여전합니까(손택수) 166. 봄비(유안진) 167.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한강) 168. 나는 지금 이곳이 아니다(문인수) 169. 틀렸다(나태주) 170. 판타지아, 발해(박혜성) 171. 왼손은 마음이 아파(오은) 172. 너에게도 안녕이(나태주) 173. 사라진 재의 아이(이기성) 174. 이제는 순수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유계영) 175. 두두(오규원) 176. 별일 없습니다 이따금 눈이 내리고요(강성은) 177. 어느 새벽, 나는 리어왕이었지(김경후) 178. 사라진 재의 아이(이기성) 179. Lo-fi(강성은) 180. 낯선 곳에서의 유쾌한 상상(정미선) 181. 봄비의 자장가(추명희) 182. 뱅뱅(김선경) 183. 멍게 먹는 법(이동순) 184. 보란 듯이 걸었다(김애란) 185. 우리 다른 이야기 하자(조해주) 186.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안희연) 187. 이렇게 한심한 시절의 아침에(백무산) 188. 목성에서 말타기(차영호) 189. 붉은 빛이 여전합니까(손택수) 190. 무림일기(유하) 191. 2170년 12월 23일(성윤식) 192. 다시 돌아 나올 때의 참담함(안정옥) 193. 여수(서효인) 194.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김용택) 195. 일곱 명의 엄마(이해원) 196. 따뜻해졌다(황영숙) 197. 이 시를 그때 읽었더라면(안도현) 198. 봄밤이 끝나가요, 때마침 시는 너무 짧고요(최지은) 199.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최현우) 200. 굽은 길들이 반짝이며 흘러갔다(고두현 외) 201. 하늘을 만드는 여자(이성의) 202. 버스기사S시인의 운행일지(서수찬) 203. 아무는 밤(김안) 204. 마른하늘에서 치는 박수소리(오세영) 205. 흰 개 옮겨 적기(강주) 206. 그런데 그런데(박수원) 207. 시간이 우리를 잊지 않도록(윤환) 208.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안도현) 209. 무해한 복숭아(이은규) 210. 물의 추억(최경신) 211. 마음이 예뻐지는 시:블루(정지영 엮음) 212.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정호승) 213. 헛디디며 헛짚으며(정양) 214. 너에게도 안녕이(나태주) 215. 유리창 한 장의 햇살(최석균) 216. 당신이 오려면 여름이 필요해(민구) 217. 꽃인 듯 눈물인 듯(김춘수) 218. 아무 날이나 저녁때(황인숙) 219. 동물시집(기욤 아폴리네르) 220. 분명한 사건(오규원) 221. 틀렸다(나태주) 222. 안경을 흘리다(권혁재) 223. 우리들의 마지막 얼굴(문태준) 224. 짜라투스트라, 그의 바닷가(김흥렬) 225. 마음이 살짝 기운다(나태주) 226. 공항철도(최영미) 227. 이별은 연습도 아프다(홍해리) 228. 쉬엄쉬엄 가도 괜찮아요(서정홍) 229. 슬픔이 택배로 왔다(정호승) 230. 나는 천사에게 말을 배웠지(정현우) 231. 줄무늬를 슬퍼하는 기린처럼(박형준) 232. 내일 아침에는 정말 괜찮을 거예요 233. 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고(최지인) 234. 천방지축 똥꼬발랄(장인수) 235. E입국장, 12번출구(정민나) 236. 콩나물은 헤비메탈을 좋아하지 않는다(한인숙) 237. 빗소리를 듣는 나무(김정기) 238. 쪽(정영경) 239. 방랑시인 난고 김삿갓 한시집(김병연) 240. 갈라진다 갈라진다(김기택) 241. 수학자의 아침(김소연) 242. 쓸쓸해서 머나먼(최승자) 243. 이 시를 그때 읽었더라면(안도현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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