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상관이 강하다

[곽경국]

상관이 강하다

곽경국추천 0조회 024.04.07 20:2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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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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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한국 한자: 金憓秀
출생 1970년 9월 5일(52세)
대한민국 부산직할시 부산진구
(現 부산광역시 북구)


온천초등학교 (전학)
서울미동초등학교 (졸업)
덕성여자중학교 (졸업)
배화여자고등학교 (졸업)
동국대학교 연극영상학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언론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졸업)


1970년 9월 5일
숫자를 읽음 수레의 수레바퀴 굴렁쇠가 빠진 모습이다 소이 펑크난 모습이다 자동차가 고장나선 가질 못하고 정지 된 상태다 그래 가지 못하도록 붙드는 것을 본다면 마치 남당 이욱의 첩 소주후 주여영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전족(纏足)을 해시킨다 해도 그렇게 도망갈 자는 간다는 것[대주후'(大周后) 소혜황후 주아황의 동생임]그뭐 닭의 목을 비틀어도 오는 새벽은 막을수 없다 하듯이 수자(數字) 제로 동그라미가 그 굴러가는 바퀴를 상징한다 펑크난 것이 첸지 되면 아름답게 못가게 붙들어도 잘 내빼는 것이 된다는 것인데 태어난 달로 인해서 다시 원위치 첸지되면 펑크난 것이 아니라 그 대상이 된 상태 이제는 여성되는 환관의 모습을 그린다는거 여성 이라면 선머슴아 처럼 되는 여걸이 되는 모습이다 마지막으르로 줄줄이 엮힌 막기차가 당도 했으니 타신 손님들이 내리거든 그를 맞는 여인네들은 난정(亂情)을 품을게 아니라 각기 한 사내씩 짝을 만들어선 잠자리에 들으면 좋으리라 이런취지 은방울 자매 노래 부르는 것 마포종점 막전차 모습 그린 그림 이라는 거다
자연의 질서를 따라 될데로 되라는 식으로 순응하는 것은 좋다 이것은 득의한 것이다 이런 그림이다


壬 戊 甲 庚 乙 (坤命 54세)
子 子 申 戌 亥 (공망:午未,寅卯)
갑무경(甲戊庚) 천상(天上) 삼기(三奇)가 들어선 호명격(好命格)이긴 한데 순서가 뒤죽 박죽이 된 모습 아닌가 연월일서 부터 순차적으로 갑무경(甲戊庚)이든지 일월년으로 이렇게 갑무경(甲戊庚)이든지 뒤죽박죽이라도 [[지지(地支) 월령(月令) 건록(建祿)을 얻는 식신(食神)이라 상관(傷官)격이 되는 거다 술중(戌中)신금(辛金) 을경(乙庚)화금(化金) 이렇게 해선 상관(傷官)격이 되는 것이라 재예(才藝)는 출중하나 관성(官性)을 손상시키니 남편 얻기가 어려운 그림을 그리는 것 을록재묘(乙祿在卯) 묘신(卯申)이 암합(暗合)하는 형식을 취한다면 잠예(潛禮)는 치루었겟지 [잠예라 하는 것은 남들이 알지 못하는 점잖은 조심 스런 짝찟기 행위를 말한다]] 상관격만 아니면 그냥 저냥 더낫다 할 것 인데 여성이 상관(傷官)격이 된 것이라선 대내외적 관(官)을 얻기가 어려운 것 아닌가 하여본다
간충(干沖)은 별것 아니고 지지에 형충(刑沖)이 없으니 그래도 상당히 호명격이 되는 거다 이 런 말씀이지


년지(年支) 술중(戌中)고(庫)에 근(根)을 박은 일간(日干) 무토(戊土) 본인이 가부간(可否間)에 문제를 야기 시켜선 세상에 큰 영향이나 자신 운명도 큰 영향을 준다는 것 성의 팔자로 태어낫지만 그렇게 외톨이 인생삶을 살다간다고 중행독복(中行獨復)이라 이러잖아 지간(支干)합(合) 자중(子中)계수(癸水)가 합화(合火)로 둔갑을 구하는 것 인성(印性) 인물 영양가 있는 것을 도우려 하는 모습이 되니 자연 관성(官性) 기운을 설기 시키는 행태를 역시 그린다할 거다 명리(命理)와 대운(大運)에는 원진(元嗔)이 없는데 진(辰)묘(卯)대운 한창 중요 대운에 을이 들었는데 이것이 사자(死者)의 원진(元嗔)을 만난다는 거다 사자(死者)의 원친(元親)은 축오(丑午) 원진이 되는 것을 말하는 거다 좌지 자(子)수(水)를 만난다하는 것은 좋은 의미가 아니다 가만히 있어야할 관성(官性)이 경동(驚動)하는 모습을 그리게 된다는 것






79 69 59 49 39 29 19 9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성장 풍수가 왈패 왈가닥을 말해주는것 ,종로파 마포파 수구문파 서대문파 이런식
한가닥 하는 왈패 기운을 받는다 상투짠 사내가 씨름식으로 발길 질하는 모습

왈패가 한번 해볼테냐 눈 치껴뜨고 입으로 사나운말 뇌까리면서 상대방을 노려보는 모습

이런 기운을 타고나면 자연 기질이 보드라울수가 없고 여성이라도 여걸이 된다는 거다
初九. 无妄往吉. 象曰. 无妄之往 得志也.
初六. 拔茅茹以其彙 貞吉亨. 象曰. 拔茅貞吉. 志在君也.

출처: 힘센 넘 놈 노예삼은 막패준 강력 파워 에너지 트럼프 원문보기 글쓴이: 규경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