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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예쁜ノ예쁜영상시 차라리 산도라지 꽃으로 피었습니다
박고은시인 추천 5 조회 263 24.06.20 22:15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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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0 22:17

    첫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20 22:25

    네^❤️^반갑고 고마운
    monroe123님~
    평안한 쉼하셔요!

  • 24.06.20 22:26

    차라리 산도라지 꽃으로 피었습니다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20 22:35

    네^♥︎^서길순 시인님~
    자려고 누웠다가 올려 놓고 잡니다
    평안히 주무세요!!

  • 24.06.20 22:26

  • 작성자 24.06.20 22:36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20 22:31

    ^❤️^수고하신 가슴에
    어둠의 밤 평화를 빕니다!!

  • 24.06.20 22:43

    박고은시인님 ! 감사합니다

    '붉디 붉은 열정'

    깊은 산
    청도라지 꽃의 외로움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시원시원스레
    편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4.06.21 21:02

    네^♥︎^반가운 마리아마리님
    고운 향취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셔요!

  • 24.06.21 06:00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6.21 21:04

    네^❤️^반가운 아침님~
    고즈넉한 밤 편한 쉼하셔요!
    감사합니다

  • 24.06.21 07:42

    좋은시 예쁜시 방에 재게시 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6.21 21:06

    네^❤️^방장님 감사합니다!
    이제 평안한 쉼 하셔요~

  • 24.06.21 17:01

    "한 모금의 청 메아리 먹고서
    알차게 굵어가는 산도라지"
    시인의 이름을 닮아서....
    시어도 곱습니다.

  • 작성자 24.06.21 21:12

    네^❤️^시처럼 삶도 그랬으면 하지요
    마는, 첩첩산중아낙으로
    투박순박하게 씁니다ㅎ
    아늑한 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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