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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br>경과이자를 포함해서 처분한다는 것을 제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br><br>기중 사채 처분시 경과이자를 포함한다는 것이 회계적으로 무슨 의미인가요? <br><br>1.1-9.30 처분 전까지의 분개 <br>미수이자 (9개월) xxx l 이자수익 (9개월) xxx <br>AC자산 xxx <br><br>10.1 처분시 <br>현금(처분액) xxx l ac자산 장부가 xxx <br> 증분 미수이자(9개월) xxxx <br><br>처분 전까지 발생한 표시/상각이자를 AC자산 가액에 반영해서 처분한다는 의미가 맞을까요? <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8Ms/99ee6e30f8f5bd7878528b62e528dd576d5708e9_re_172983090343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8Ms/99ee6e30f8f5bd7878528b62e528dd576d5708e9_re_1729830903434"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536"></div><p style="text-align: left;"><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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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회계정보 이용자 입장에서 기간 경과분이 고려되지 않은 사채를 통한 이익은 보다 정확한 정보라고 할 수 없겠죠?
우리가 사채를 팔았는데~ 사실 여기서 발생한 차익중 이만큼은 이자를 받은거라고 생각해야해~ 라고 알려주는겁니다. 이게 개념체계의 목적과 더 부합한 방식이라 보는거죠
발생주의와도 일맥상통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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