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문학촌은 경춘선 김유정 역에서 5분 거리에 있다.
김유정은 이곳 춘천 실례마을에서 1908년 출생하여, 경성에서 공부를 하고, 고향에 돌아와서
농촌계몽운동을 하며, 봄봄, 동백꽃등 수많은 작품을 썼다.
1937년 29살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김유정역 ( 한옥으로 건축한것이 멋지다)
푸른하늘에 새털구름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눈덮인 산
봄.봄에 나오는 점순이와 나, 그리고 주인어른이자 장래의 장인어른.
문학촌 광장
봄.봄 이야기
문학촌 광장- 날씨 조오타~
초가집 처마 고드름
김유정 동상
낭만누리 (전시관)
실례마을이야기길 걷기 안내도
봄.봄 - 점순이와 혼인하고픈 나의 간절한 마음
동백꽃 - 분의 향기에 빠져서...
솟
대형솟
김유정 생가 및 김유정문화촌에 대한 설명 및 안내도
김유정 문학촌
투계
김유정
초가집
연못과 정자 ( 얼음 아래 붉은 물고기들이 있슴)
날씨 조~오~타
봄.봄 - 점순이 키가 얼마나 컸나 재보는 중
광주리외 생활용품
눈 덮인 정자
김유정 기념 전시관
김유정 작품 연대기
김유정 출생기~
김유정의 출생 및 생애를 그림과 글로 정리함.
김유정 문학촌 마당
김유정 이야기집
책으로 통로를 만듬
기원
점순이와 나
화로, 등잔
돈, 돈,돈 엽전꾸러미
옛 실례마을 사람들은 생강나무를 동백으로 불렀다.
소설 속 인물들 소개
동백꽃
송어회
첫댓글 김유정 문학촌 정말 정겹게 꾸며 놨지요.
그리고 붉은빛의 송어회가 참 맛나 보입니다.
앞에 누가 있었을까?...ㅎㅎㅎ
저도 그것 궁금타요
앞에 누가 앉았을까??
아마 주님(?) 을 열렬히
반기는 분이 계셨겠지요.
송어 이놈아 참 반갑다,
하며, 초고추장에 한첨 찍어 쐬주외 한입 꾸~울꺽~ 조오타~~
먹으러 다닐때
함께다녀야
제맛인데 혼자간는지 어쩐진 몰라도
흥~찌뽕이다.
그렇치요~ㅎㅎㅎ
@성종1 셜록의 추리를 돌려봤을때 대충 감 잡히지만
확신이 들때까지 함구하겠습니다.
자백하면 어쩔수없이 그냥 넘어갈께요.ㅎㅎㅎ
부지런하신 성종님
이젠 춘천으로
진출 하셨네요
보기좋아요
응원 합니다
갈 기회가 생겨서
눈길도 걸어보고
싶어서 동행했습니다.
전철타면 서울에서
그리멀지 않고, 가볼만 합니다.~^^
김유정 문학관 상세하게 올리셨군요
낭망과 재미있는 레일바이크는 안 타셨나보네요
산행 하고, 문학촌 구경하고,먹느라 레일바이크는 신경을 못썼어요~~
마지막
송어회가 땡깁니다.
땡길때 잡아 당겨서 많이
드셔요~~
얼마전에 먹은걸로 기억 하는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봄.봄 소설속의 나와
점순이의 혼인까지는 이야기가 없으나,
데릴사위인 나는
점순이가 크면 혼인 시켜준다는 장인에게 이용만 당하는
사람으로 묘사됨.
* 김유정은 폐결핵등의
병으로 29살의 젊은 나이로 요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