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이 오기전에 나타나는 경고증상 8가지
1. 목이 뻣뻣해지는 증상
스트레스는 많이 받거나 나쁜 자세로 앉아있는 것
음식을 너무 많이 먹으면 목이 뻣뻣해진다
하지만 혈관이 막혀서 목이 뻣뻣해질 수도 있다
고개를 숙일 수 없고, 머리를 숙이는데 퉁증이 있다면, 바로 병원에 가 보라
2. 갑자기 밀려오는 피로감
갑자기 에너지가 빠지는 것도 주의해야하는 증상이다.
만성피로가 생기는 이유는 여러가지다
뇌로 흘러들어가는 산소 공급이 부족해지면, 이런 증상이 생긴다
중풍있는 환자들은 평소보다 더 잠이 많이 온다, 이것을 잘 의식하지 못할 수도 있다.
3. 시력 문제
시력이 좋은데, 갑자기 시야가 흐려지거나 뿌옇게 보이면, 병원에 가 보라
이런 증상은 여러가지 건장문제로 인한 것일 수 있는데,
중풍으로 인해 그럴 수도 있으니, 결코 그냥 지나지 말라
4. 두통
두통이 생기는 이뉴는 여러 가지인데, 보통의 경우 심각하지 않다
별다른 이유없이 두통이 심하다면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는 것이 제일 좋다
두통이 심한 것은, 동맥 압력이 커져서 그런 것인데, 이게 심각해지면 중풍이 된다.
5. 몸 한쪽이 마비되는 것
저혈당증이라고도 알려져 있는 이 증상은 중풍의 일반적인 증상이다.
보통은 혈액순환이 느려지는, 자는 동안 이른 증상이 나타나며,
또는 잠들기 직전에 이런 증상이 생길 때도 있다.
대부분의 경우 알아차리는 것이 쉽지 않지만, 결코 무시해서는 안되는 증상이다.
6. 고혈압
고혈압이 있는 환자들은, 보통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않는다.
그래서 병이 많이 진행된 이후에 알아차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되면, 중풍이나 뇌졸중에 걸릴 위험도 당연히 커진다.
혈압이 높으면 뇌 혈관이 손상되기 쉬워진다, 이렇게 되면 뇌에 혈액이 부족하게 된다
규칙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고혈압에 걸릴 위험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더 그렇다
7. 어지럼증
어지럼증이 생기는 이유는 여러 가지이다, 그리고 대부분은 그렇게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계속 어리럽다면 병원에 가 봐야한다
8. 비정상적인 강한 어깨통증, 또는 걷거나 손을 움직이는 것이 어려워짐
팔다리를 움직이는 것이 어려운 것도, 중풍이 오기 전에 생기는 흔한 증상이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이 이 증상을 경험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중풍이 오기 전에 이런 증상을 경험한다
어깨 통증이 비상상적이고, 강하게 와도 바로 병원에 가 보라
첫댓글 먼 친척중 우리 또래의 한분이 중풍으로 자리에 누운지 몇년이 되어가고 있는 불운을 겪고 있습니다. 다행 스럽게 말과 생각은 정상 이어서 의사는 원활히 소통하고 있어 평소 건강관리에 철저하지 못했다는 과로를 자인 하며 충고하고 있습니다. 건강은 자기관리 입니다. 마음 편하게 많이 걷고 즐거운 일상을 만들어 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