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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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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교회개혁방 행복합니까?
그레이딩100 추천 1 조회 585 14.10.02 17:08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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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02 17:31

    첫댓글 저는 죄 많은 탕자 이기에

    평생 낄낄댈 여유가 없을 것입니다....ㅠㅠ

    그딩님...

    성경말씀으로 돌아가시기를 계속해서 기도드립니다.

  • 14.10.02 22:31

    그레이딩님...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가 사기미수혐의로 법종구속되었다 합니다.
    이런 경우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된 그리스도인으로서, 사랑의 대상으로서, 비난하지 말아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좋은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 14.10.02 22:57

    이분 눈에는 "일부" 목사들이겠지요.


    그러나 현실은 금란교회는 감리교단 중에서 사실상 톱 역할 이라는거
    뿐만아니라 굵직한 다른 곳들은 뭐 문제 안일으킨 대형교회 몇이나 됩니까?

    손바닥으로 어찌 하늘을 가리겠습니까
    목사 계급의 잘못은 너무 너무 현저해서 계시록에서 말하는 거짓선지자가 따로 없습니다.

  • 작성자 14.10.03 00:08

    벗꽃님!!
    비난이나 조롱이 개혁입니까?
    잘 못 한 사람 또는 죄인은 사랑의 대상이 아닙니까?
    저는 감리교단이 아닙니다. 금란교회를 아직 가 보지도 않았습니다.
    김홍도 목사가 법정구속을 당한 것에 대해 벗꽃님이 먹사라고 손가락질 해대며 이놈 저놈 소리를 하는 것이 저 때문입니까?
    그 내용을 게시하고 비난하면 누구에게 유익합니까?
    하나님과 교회와 믿는다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유익합니까?
    벗꽃님은 어떤 유익이 있다고 보십니까?
    한번 예를 들어 주시오.
    제대로 된 비판 (정죄하고 비난하고 이 때다 싶을 만큼 교회를 싸잡아서 욕하는 것이 아닌)을 하라는 것이 병신도 짓거리입니까?

  • 작성자 14.10.03 14:48

    @그레이딩100 솔직히 비판이 뭐가 문제냐 하는 쪽으로 방향을 몰아 갈 사람들이 나타날 줄은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비판하는 사람들의 자질이 문제입니다.
    이런 자들을 신뢰 할 수 없는 이유는 먹사와 병신도라고 비난하기 위해 이단목사들의 사상이나 사설도 서슴치 않고 자기 입맛에만 맞으면 가져다가 여러분들에게 살포하며 뇌 속에 쳐 박으면서 개혁이라 외치는 자들 때문입니다.
    또 그런 자들을 비호하고 감싸 주는 벗 꽃님이나 아이디러쉬님 같은 사람들에 대해 말 하는 것입니다.

    이단 사설이다 지적했더니 실수 한번 한 거 가지고 꼬투리 잡는다 하다가 심지어 돌이켜 그 이단목사가 옳은 말을 했다는 사람의 비판이 무슨 개혁이냐입니다.

  • 작성자 14.10.03 00:24

    @그레이딩100 예수님의 시대에 인터넷이 있고 대화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면 예수님과 바울 사도가 12제자들이 모여서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잘 못한 목사들 먹사로 성도들을 병신도라 제목글에 댓 글에 달면서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 하는 자들에게 너희들 때문에 제2,3의 먹사들이 나온다고 비난하고 집단으로 몰아 세웠을까?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비방하는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는도다 또 그들은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 14.10.03 04:14

    낄낄대는것은 그속에 마귀의 속성이 잇기 때문입니다

  • 14.10.03 07:07

    그레이딩님...
    님의 댓글을 몇 번이고 읽어 보았습니다. 혹시라도 저의 선입견 때문에, 눈이 가리워질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제 질문에 대한 님의 답은 결국, 금란교회 목사가 법정구속되더라도, 이런 것은 게시해서도 안되고,
    하나님과 교회와 믿는자들에게 -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되는 일이고...비난이나 조롱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라는 말씀으로 보입니다.

  • 14.10.03 07:30

    그렇다면...일부 목사들의 이탈은 쉬쉬~ 하면서, 문제를 세상에 드러내지말고, 조용히 사랑으로 해결하는 것이 하나님, 교회, 성도들에게 좋은 것이라는 말씀으로 생각되는군요.
    그 동안 거의 그렇게 해 오지 않았는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목사들의 이탈은 성경의 대의 실천보다, 자신의 세상 성공욕심이 더 앞장서는 일이 많았고, 자정 능력도 상실한 채, 잘못 인도된 성도들의 피해는 늘어만 갑니다.

    다시 질문 드리겠습니다.
    그렇다면, 그레이딩님께서는 위와 같은 현실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 작성자 14.10.03 12:02

    한국교회의 총체적 난국이나 위기라는 말을 자주 듣는 현 세태가 참으로 안타까운 입장입니다.
    교회의 리더라 하는 목사 특히 대표이사의 권위나 힘처럼 잘 못 사용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환란으로 몰고 가는 목사들은 하나님의 영광에 도움이 안 될 뿐 아니라 훼방자라는 느낌이 솔직한 제 심정입니다.
    신문의 일면을 장식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의 조롱과 손가락질 받는 현상을 볼 때는 얼굴이 화끈거리며 내 죄가 드러난 것 마냥 부끄럽고 주님께 죄송한 마음마저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실제로 교회는 외부 세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내부에서 곪은 상처에 쓰러지고 몸살을 앓게 되는 실상이 대한민국 교회의 현주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14.10.03 12:04

    @그레이딩100 개인적으로는 먼저 자신을 돌아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향기라는 개혁방내에서도 서로 절제하는 모습을 보이고 고쳐야 할 부분들도 참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 곳에서 오래 활동하다 보니 내면화가 되고 익숙해져서 못 느끼겠지만 글의 제목들이나 댓글들에서 의도적이라 할 만큼 직설적인 부분과 개혁인이라 믿기 어려울 만큼 분노와 저주를 쉽게 표출 하는 것을 봅니다. 비아냥 거림도..
    최소한 운영자와 글을 옮겨 오거나 댓글을 달아 적극적인 참여를 하는 분들은 절제하기를 권장하며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니라 안타까움으로 사랑의 마음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개혁방 분위기를 이끌어 가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4.10.03 12:07

    @그레이딩100 먹사 목레기 병신도라는 제목과 댓글을 보면서 개혁이라 말하며 긍휼히 여김과 사랑의 수고를 느끼겠습니까?
    김홍도 목사의 잘못을 덮고 무조건 사랑으로 넘어가자는 것이 아님을 아직도 모르신다면 벗꽃님은 심한 쏠림현상에 빠져 있지 않나 돌이켜 보십시오.
    제목글과 댓글에서 비난과 조롱을 발견하고 느껴지는 이 분위기를 감지 못한다면 기독교를 개혁하고 교회를 개혁하고 그리스도인들을 개혁의 길로 인도하고 있다는 주장에 전혀 신뢰감을 가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솔직한 느낌은 교회의 교리를 무시하기 위한 몸부림이요 목사제도를 인정할 수 없는 이단들의 캐치프레이즈를 주제로 삼으며 자신들끼리만 유토피아를 건설하자는

  • 작성자 14.10.03 12:15

    @그레이딩100 망상으로 보여집니다. 위험천만 하다고 여겨지는데 실체는 없이 이상만 외치는 개혁놀음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옮겨온 문제 목사들과 교회들의 소식을 질타하면서 마치 자신은 예외이며 개혁의 선봉에 서 있으며 자신은 죄와 문제에서 벗어난 자유인인 것처럼 허세를 부리는 모습에서 개혁인이 아니라 개혁의 훼방자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스도인입니까?
    무엇을 위한 개혁인지 방향과 목적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스스로 정리를 해 보십시오.
    누구를 위한 개혁인지 그 대상은 있는지 확인해보십시오.
    어떤 목적이나 방향이 어디인지도 확인해 보십시오.
    확인이 되었거들랑 벗꽃님이 아닌 그 누구라도 알려주십시오.!!

  • 14.10.03 13:47

    @그레이딩100 몇 번이고, 님의 입장에서 글을 읽어 봅니다. 가능한 마음을 비워두고 말입니다.
    다시 여쭙습니다.
    그렇다면,
    님께서 말씀하신, "비판이 아니라, 안타까움과 사랑의 마음으로", 님은 어떻게 표현하시겠습니까?

  • 14.10.03 13:55

    @벗꽃 "먹사, 목레기, 병신도(목사병에 병든 신자)"라는 말을 사용하면, 안 된다는 것이군요.
    목사의 품위와 존엄에 상처를 주는 말이니까요.
    "도둑, 강도, 사기,납치" - 이런 말은 어떻습니까? 존엄한 인간에 대한, 모독적인 단어이니까, 사용하지 말아야 할까요?
    그런 단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될 사회라면 더 없이 좋겠습니다.
    그 단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문제인가요?
    그런 단어를 사용할 수밖에 없이, 지속적으로 일을 저질러대는 사람들이 문제인가요?
    쏠림현상은 누구인가요? 입에 자크 달고, 손바닥으로 하늘가리는 쪽이 누구인지요?

  • 14.10.03 14:01

    @벗꽃 님의 주장처럼, "비난을 위한 비난"을 한 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것을 즐긴 적도 없습니다. 님은 그렇게 몰고 가야 마음이 편하시겠지만요.
    자꾸 님께서 자신을 최면을 거신 것 같아서, 조금은 마음이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인이란, 예수그리스도가 주인이시며, 그 분 뜻대로 살기를 발버둥치는 사람들입니다.
    그 자리에 목사가 살며시, 주인 노릇하는 곳에 메이는 사람이 아니구요.

  • 14.10.03 14:07

    @벗꽃 이제 충분히 님이 어떤 분이시고, 무엇을 원하는지 이해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님께서는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을 등에 업고, 자신이 원하는대로 이리저리 걷는 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가 펼쳐 놓은 글을 많은 분들이 읽어 보시고, 판단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하시는 일에 통로일 뿐입니다.

  • 작성자 14.10.03 14:52

    @벗꽃 벗꽃님 개인의 입장입니까?
    아니면 이 개혁방 전체의 입장입니까?
    벗꽃님 개인을 겨냥해서 쓴 글이 아님에도 님이 달려 들어 저에게 이유에 대해서 방법에 대해서 질문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주된 의도가 교회를 능멸하고 그리스도인들을 조롱하는것이 분명해 보이는데 그 수단방법으로 죄가 입증된 목사나 교회를 끌어와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님은 전혀 못느낄 것입니다.

    최소한 그리스도인이라는 한 울타리 안에 있다는 개념이라면 목사같지 않은 목사에 대해 굳이 먹사나 먹레기나 병신도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절제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통념입니다.

  • 작성자 14.10.03 14:53

    @그레이딩100 벗꽃님이 어떤 분인지도 어느 정도 가닥이 잡혀가는데요.

    님께서는 이단 사설을 옮겨와 기독교를 무력화 하고 교회를 폄하하며 스스로를 정당하다고 고집하는 사람에 대해 이상한 낌새조차 못 느끼면서 오히려 그런자들의 기득권을 지켜주고 그들을 등에 업고 자신이 원하는대로 이리 저리 걷다가 개혁을 위한 선교자요 희생양이라 생각 하겠지요?

    심지어 부부가 싸우면서도 하나님은 자기편이라고 착각을 한다 합니다.
    그런 것처럼 벗꽃님이 믿는 하나님께서 공의롭게 판단해 주시겠지요?
    저도 그리 할 것이라 믿으니까요..^^

  • 14.10.03 08:04

    그레이딩님
    이 글 제목 바꾸십시오

    본문에서도 이런 단어를 사용하기가 부적절 할텐데 제목을 이렇게 쓴다는것은 노골적으로 싸움을 거는 것입니다

    님께서 제목을 바꾸든지 본문 전체를 삭제 하든지 하세요

    보기에 흉합니다

  • 작성자 14.10.03 14:53

    네..!!

    제목 바꾸었습니다.

  • 14.10.03 08:41

    비아냥거리는 그레이딩님의 말투부터 고치시지요!
    그렇게 비난과 비판과 정죄를 안해야 한다면서 정작 본인은 마음대로 판단하고 저질스러운 글을 싸질러대는 모습이 참 처량하기 까지합니다.
    이쯤되면 본인의 정체를 밝혀보시지요.
    암만봐도 대형교회 목사들 호위무사처럼 보이는군요

  • 14.10.03 08:52

    예수님과 제자들이라면 먹사 병신도 라는 저질스러운 말 안 쓴다??!
    기독교를 유대교로 목사를 제사장 또는 바리새인으로 대비하고 일반화 시키고 싶지는 않지만 당시 유대교는 종교지도자들이 로마지배자들과 결탁하여 민심은 나몰라라하고 위선과 가식에 쪄들어 하나님 이름을 팔아 종교 놀음에 심취하였고 그런자들에게 예수님은 통렬한 비판을 하시며 감히 아무도 권위에 도전할 수 없는 대제사장도 준엄하게 꾸짖으셨습니다

  • 14.10.03 08:59

    그딩님은 목사나 교회영업에 신경쓸 시간에 말씀이나 예수님에 대해서
    좀 더 관심을 가져보시길 권고 드립니다........
    목사가 먹사로 불리는게 너무 가슴이 아프시고 걱정이 되시나본데 본데.......
    저는 예수님의 이름이 돈벌이에 이용되고 교인들이 진리에서 벗어난
    먹사교를 따라가다 함께 구렁텅에에 빠지는게 100배 더
    가슴이 아음이 아프답니다.........혹시 교회는 다니시는데
    예수는 안 믿으시는 분 같기도 합니다.....

  • 14.10.03 09:03

    종교의 권위보다 종교제도와 종교지도자보다 하나님은 더 위대하십니다. 예수님의 가르침과 사도님들의 증거가 담겨있는 성경의 가르침보다 위대한 삶의 나침반은 없습니다.
    한기총과 교단총회장 노회장 출신에 수천명 수만명 교인들이 출석하는 대형교회 목사들의 기행과 추태를보면서 한국교회의 타락상을 안타까와 하는부류가 있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목사님의 허물을 덮어야지 들춰내서 한국교회를 망신주는일을 해서는 안된다는 두가지 기류가 있는것은 엄연한 현실입니다
    그 틈새를 이단들이 파고들기도 하지만 원인제공자가 누구인지는 명백합니다. 시궁창에 파리가 들 끓는 법입니다.

  • 작성자 14.10.03 12:34

    한국교회의 타락상을 안타까와 하는 부류가 있고 죄문제를 분명히 처리 해야 하며 망신주는 일을 안타까워 하는 부류 하나입니다. 둘로 나눌 필요는 없습니다. 죄 문제를 엄중하게 생각보다 훨씬 더 무겁게 다루고 그 책임도 물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한 개혁입니다.
    나팔수가 되어 세상의 조롱거리로 만들면 범죄자들이 피해서라도 억지로라도 개혁흉내라도 내서 나아지고 세상사람들의 영혼을 얻을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까?
    나님이 주신 소망의 기회의 밭을 망가뜨리고 다른 곳에서 찾는 우로 여겨집니다.
    그런 방법이라면 이단들이 기뻐하며 사단들이 기뻐하는 묘책을 가져다 개혁이라 우김질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14.10.03 09:15

    한국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통렬한 자기비판과 회개가 결여되어있고 자정능력을 상실해가고 있는데 있습니다. 비리목사는 퇴출되어야 마땅하고 비리행위는 살을 도려내는 아픔을 감내하고 근절시켜야 하는데 온갖 비리의 주범으로 지목받는 사람들이 종교권력의 정점에 앉아서 자신의 권력을 사수하여 기득권유지에 급급한 모습을 목도하게됩니다.
    유명한 에어장목사도 불륜 현장에서 여자의 남편이 현장을 급습하니 도망치다 떨어져 죽으니 한기총회장출신 목사가 차마 챙피한 죽음을 당했다 세상에 말할수 없다고 과로로 순직했다고 거짓으로 발표하고 교단장으로 장례를 치뤄서 세상의 조롱거리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 14.10.03 09:24

    덮고 감추고 모르쇠로 일관하는것은 교회를 사수하는게 아니라 쇠락하고 소멸되게 하는 주범일 뿐입니다. 오히려 죄짓고 비리를 저지른 자들이 꿋꿋하게 한국교회지도자 행세를 하는것에 전혀 방해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앞에 한국교회는 소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목사는 하나님의 종을 넘어 범접할 수 없는 높은 자리에 앉은 종교 통치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전병욱이 많은 여자들에게 몹쓸짓을하고 감방갔다나와도 버젓히 목사직분을 유지하고 교회를 개척해도 아무렇지 않은게 오늘날 교회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고 생각됩니다.

  • 14.10.03 16:01

    여기가 개혁방인가요?
    비판방인가요?

  • 14.10.03 18:56

    그레이딩100 님

    님께서는 어떤 대안을 가지고 계십니까?
    나름 고민과 숙제를 안고 해답과 대안 제시를 위해서 생각을 하고, 고민을 하고, 글을 쓰는데
    님께서는 과연 어떤 방향으로 이 한국교회의 앞날이 펼쳐져 가야 한다고 보십니까?

    그런 건전한 고민과 비판을 뼈져리게 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 14.10.04 03:45

    교회당이 가진 문제점에 대하여 아무런 비판도 하지 말란다면.....
    그에 따른 그레이딩100님의 해답과 대안이 참 궁금 합니다....^*^

  • 작성자 14.10.04 08:18

    교회당이란 교회들이 모여서 이룬 당이라고 말하고 싶은 의지가 엿 보이는군요.
    그리고 비판 애드립으로 쉴드를 친듯한 느낌입니다.
    교회를 비판하지 말라는 주장하고 비판 채널에 다른 사람들의 볼 권리 알 권리 생각할 권리를 고정시키고 제한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교회를 비판한다?

    맥가이버7님 아이디러쉬님 기회가 되는대로 조만간 교회에 대해서 또 예수그리스도의 향기의 개혁당과 운영자들과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비판이나 개혁에 대해 주제넘어 보이겠지만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해답이나 대안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 14.10.11 00:59

    병을 감추고 환부를 숨기면 결국은 목숨을 잃게되지요
    처음엔 챙피하고 자존심도 상하겠지만 환부를 드러내고 치료를 받아야만 살수있습니다
    죽드라도 나의 치부는 드러내지 않겠다는 사람, 치부를 드러내고라도 살겠다는사람, 모두 나름 자기의 철학에 다라 움직는것이니 누가 뭐라 할수있겠습니까만~~그래도 사는게 죽는것보다는 유익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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