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B, 360도 돌려가며 편하게 보라! EVER 360! [EV-KD370]
『세븐, TV로 자신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중이다. 이때 TV모니터가 기울기 시작한다. 세븐도 TV모니터 방향 따라 몸을 기울인다. 고개만 돌리는가 싶더니 결국 물구나무 자세까지 꺾게 된 세븐. 안간힘을 쓰며 TV를 보는 세븐을 향해 들리는 나레이션, "힘들지?" "360도로 돌려가며 편하게 보라. 에버 360"』
『여성 편 : 세븐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여성들. TV 모니터가 기울기 시작하자 그녀들도 모니터와 같은 각도로 기울여 TV를 본다. "TV따라 몸을 움직이지 말라. 360도로 돌려도 보이는 건 그대로"』
이번 광고는 자동으로 화면전환이 되는 지상파DMB폰- 에버 360의 특징을 전달하는 것이다. 에버 모델 세븐은 세련되고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편하게 즐기는 360도 자동 화면전환 DMB '에버360'의 특징을 명쾌하게 전달한다. 특히 본 광고에서는 꽃미남 이미지를 벗었다. 잘 다듬어진 근육에서 뿜어내는 파워풀한 남성적 매력은 또 다른 볼거리. 세븐은 허리와 한쪽 무릎을 와이어에 의존한 채 5시간 이상을 허공에 거꾸로 매달려있어야 했다. 뛰어난 운동신경을 가진 세븐인지라 자연스러운 동작을 연기해냈다. 같은 동작이 수없이 반복되는 광고촬영에서 체력은 필수. 그는 광고촬영 며칠 전부터 팔굽혀펴기로 체력을 단련하고 촬영장에 나타났다는 후문이다.
기발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잘찍었는데~~
굉장히 진지한듯 웃기네요~~ㅋㅋ 맘에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로본능만은 못하지만 기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