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창세기전4가 나온다길래...추억을 되새기며 창세기전 이야기를 해봅니다.
V5 No.20 Manu Ginobili 추천 1 조회 1,121 12.01.22 21:0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1.22 21:16

    첫댓글 재밌게 읽었습니다^^ 전 다른건 하나도 안해보고 창세기전3 파트2만 다섯번은 넘게 깬것 같네요.. 지금도 다시 하라면 신나게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전 작품들을 더 좋아하시던데 .. 기회되면 전 작품들도 꼭 해보고 싶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1.22 21:20

    헉, 읽는 동시에 성우의 목소리가 같이 들리네요...

  • 12.01.22 21:33

    세라자드- 살라딘님~ 창세기전의 매력은 적절핝성우의 이용이 좋았다는점ㅎㅎ

  • 12.01.22 21:36

    기억이 솔솔 올라오네요ㅎㅎ

  • 12.01.22 21:52

    템페까지만해본거같내요 갈수록 스토리감당이안되던대 4는어떨지

  • 12.01.22 22:02

    창세기전 해볼까.. 생각만 해봤었는데. 뭐부터 해보는게 좋을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1.22 22:27

    못갑니다. 미래로 돌아갈려면 현제의 세계가 없어지기때문에 주인공이 그걸 저지하는게 목표인것이지요. ㅎㅎ

  • 작성자 12.01.22 22:28

    1이 2내용의 앞부분입니다ㅋ신들이 돌아간게 이니라 돌아가려는 신들은 흑태자 손에 다 죽었고 현재세계를 유지하려는 신만 남았죠ㅋ

  • 12.01.22 22:30

    핸폰이라 수정이ㅋㅋ 현재...

  • 12.01.22 22:18

    아이폰용으로 리메이크돼서 나왔으면 좋겠네요ㅎ

  • 12.01.22 22:29

    창세기전1부터 다 깼지만..세라자드와 베라딘이 같은 인물이라는것에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너무재미있게 했더랬지요.

  • 12.01.22 22:29

    전 창세기전 시리즈가 스토리 만큼은 진짜 대단한것 같아요~~ 파트 1을 정품 4만원인가 주고 산거 같았는데 고딩때요. 그때 밤에 야자 끝나고 집에가서 밤새서 하고 학교에선 자고 그랬는데...ㅋㅋㅋ

  • 12.01.22 22:47

    제대로 깊게 파서 해본 건 서풍의 광시곡이 유일한데 그 게임 안에서 정말 여러가지 감정을 느꼈습니다. 게임을 했지만 영화를 본 거 같은 기분이었네요

  • 12.01.22 23:25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서풍으로 시작해서 역행한 후 템페스트 창세3로 했었는데 말이죠 게임성이야 호불호가 갈릴수 있다지만 국내게임으로 당시에 이정도 스토리를 내놓는것에 푹 빠져버렸었죠 청세4 나오기만하면 질러줄 용의가 있는데 mmorpg라뉘...ㅠ

  • 12.01.22 23:43

    2가 갑이죠. 메뉴얼 잃어버려서 마법 쓸 때 엄청 해맸었는데 ㅜㅜ 제일 안좋은 에피소드는 G.스네빈져가 이올린 이행을 이끌고 어떤 동굴을 강행하는 그런 에피소드 였는데 길찾기가 노가다였다는 ㅎㅎ

  • 12.01.23 00:00

    으헉......간만에 감동이 온몸으로 밀려오네요...ㅠㅠ 저에게 창세기전 시리즈는 정말 최고였습니다..ㅠ 과연 창4는..

  • 12.01.23 00:12

    클라우제비츠 좋아했는데 3파트1에서 그삽질을 해댈줄은;;;;

  • 12.01.23 01:15

    2222222222222222

  • 12.01.23 00:56

    창세기전 시리즈는 하다가 모종의 이유들로 죄다 중간에 접게되서 정확한 스토리를 몰랐는데
    이렇게 읽으니 정말 재밌네요.
    이 스토리로 그래픽 리뉴얼해서 ps3나 엑박360으로 발매하면 요새 JRPG들 스토리 병맛에 시스템도 후져서 점점 퇴보하는 중인데
    인기끌수 있을것 같은데 무리겠죠 ㅎ;

  • 12.01.23 01:25

    모바일 창세기전해보시면.... 개발비가 있긴한지 의문스럽습니다~ 한번해보세요 무료니까요 ㅋㅋㅋ

  • 12.01.23 01:03

    너무 좋네요 ㅠㅠㅠ 역대 최고의 국산 rpg는 창세기전이죠 ㅋㅋ 잘봤습니다

  • 12.01.23 01:24

    창세기전4 기대는 하고있는데... 일러스트가 바뀐게 마음에 안드네요 ㅜㅜ 창세기전3 일러스터님은 블앤소를 제작하셨기때문에..... 몸값이.... 비싼가..;;; 암튼 약간 좌절중입니다~

  • 12.01.23 01:25

    각각의 스토리를 보면 대단하지만, 연결해서 보면 안맞는게 참 많았는데 정확하게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ㅋ 아수라에 관련된 것도 있었는데

  • 12.01.23 15:37

    뫼비우스의 띠 창세기전~ 제가 해봐왔던 rpg중 스토리 스케일이 가장 컸던.. 하지만 버그도 상상을 초월했던..

  • 12.01.23 15:42

    창세기전3는 처음 의도된 스토리가 아니다 보니 엉성한게 너무 많죠...그래도 뫼비우스의 띠 로 어떻게든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을 완성시킨거 보면..ㄷㄷㄷ 많은 창세기팬들이 리메이크를 기대했지만 마그나카르타의 참패와 완전 무너져버린 패키지 시장 때문인지 결국 창세기전4는 온라인게임으로 나오는거 같고..;;; 당시 엄마한데 죽을 각오하고 중3 때 학원비 6만원 땡쳐서 창세기전3 파트 1 한정판 정품산거 생각하면...ㅋㅋ 전 진심으로 내 인생 모든걸 걸고 아이돌 팬들이 음반 몇십장씩 구매하든 나도 창세기전 2 리메이크 판 나오면 10장 정도 무조건 사줄 의향이 있는데...ㅜㅜ

  • 12.01.23 17:26

    잘 읽었습니다

  • 12.01.24 13:40

    옛날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감사합니다 사실 플레이하면서도 스토리 알기가 힘들어서^^

  • 12.01.27 16:07

    창세기전2. 진짜 엄청나게 스토리에 몰입하면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 흑태자가 죽었을 때 왠지 감정 이입이 되서 술 한잔 했던 기억도 납니다 ㅋㅋㅋ
    이때부터 RPG 즐기는 취향이 바뀌었습니다. '주인공은 쎄야 제맛'으로요~ ㅋ 약하면 짜증.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