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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시사)게시판 정치 정보의 균형 차원에서)김종민 “추미애, 적폐검사 인사청탁 주장은 사실무근이자 오해” + 과거 추미애 장관 옹호 발언 모음 영상
사평역에서 추천 0 조회 58 21.08.23 22:3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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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23 22:55

    첫댓글 이런 시각도 있군요

  • 작성자 21.08.23 22:56

    대세는 결정 났고 이제 서로 다독일 준비를 할 때이지 싶습니다. 후유증도 두렵네요.

  • 21.08.23 23:30

    제가 걱정하고 또 걱정하는데 표현도 못하고, 투어이브님이 올려주시는 추미애 후보 캠페인 게시물에도 짧게나마 썼다지웠다 숱하게 했던 내용을 긴 시간 한국 정치에 관심갖고 지켜보신 사평역에서님이 정확하게 짚어주시는 군요.
    적을 너무 많이 만드시는 것 같아서 두려웠습니다.
    그러시면 안 되는데..
    천박한 지지자가 되지 않기 위해, 또 지지하는 후보까지 욕 먹이고 싶지 않아서, 화가 나도 최대한 점잖게 기사 댓글에도 쓰고 있는데 예비 후보인 당사자는 자꾸만 또 새로운 적을 만드시니..
    우리에게 희망고문을 하시는 건가, 아니면 뭔가 다른 원하는 게 있으신 건가, 안 돌아가는 머리 쥐어뜯고 있던 차에 이렇게 정리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김종민 의원 시원하게 말 잘하고, 일 잘한다고 최고위원으로도 뽑아놓은 사람인데 다 내치면 누가 남을까 무섭습니다.
    추미애 후보, 아끼는 후보인데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누가 캠프에 고언을 좀 해주시면 좋겠어요.
    너무도 속상합니다.

  • 작성자 21.08.23 23:43

    변상욱 앵커도 다뤘네요.
    [3분 뉴있저] 정치인과 인연...어제의 동지, 오늘은 적?

    https://youtu.be/NJpw2EYT9dQ

  • 21.08.24 00:45

    부모의 원수와도 악수를 하며 협상을 해야하는 것이 정치인의 숙명이라 했답니다.
    그들 모두 큰 정치인이라면, 다시 손을 잡겠지요.
    추장관이 쫓기듯 물러났을 때, 심장이 타버렸을 정도로 괴로웠다했는데, 차라리 이렇게 드러내고 털어버리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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