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9명 국회의원님 "특히"이명박씨 권오을의원 정치를해선 안될사람 아닙니까?

[안동김삿갓]

이명박씨 캠프에 합류한 권오을의원을 299명의 국회의원과 與野 대권후보님들 권오을의원 어떻게 보싶니까?

솔직히 말해서 헌정사상 권오을 의원같은 政治家는 國家와 國民 그리고 安東市民을 생각해서 정치계에서 은퇴시켜야 합니다.

요약해서 사실을 알려드리오니 판단은 大韓民國 政治家들과 국민에 몫입니다.

(1) 권오을 의원은 안동의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을 비롯해서 년말년시 범 國家的인 차원에 불우이웃 돕기에 라면한봉 봉사한적 없습니다.

(2) 작고하신 윤상주 도의원님은 후두암 중환자입니다. 일반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불치에 병 아닙니까?

목구멍속 후두암은 "특히" 후보자가 선거유세 자신을 피알할때 얼마나 목에 힘을 줍니까?

公人이 公人을 선출하는 과정에 사사로운 친분관계로 안동시민에 道政의 대변자를 중환자 줄 수 있단말입니까?

아무리 한나라당 정서라 하지만 중환자인줄 알면서 공천주고 당선후 2~3개월 후 작고했답니다.

작고 후 茶房街 설화지만 故 윤의원 출마치않고 건강에 유념했다면 生과死의 희비가 달라지지 않았나 한답니다.

이명박씨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시민에 대변자 公人이 公人을 선출하는 과정에 암 중환자 公人을 선택하는게 말이됩니까?

(3) 2006년 2월16일 오후2시경 안동시청 서편의 2층 기자회견 이렇게 말했답니다. "윤리도덕적 하자없는 후보" "전과조회 철저히 검증" "당충성도와 전문성" 요로콤 말했지요.

모한 기초의원 후보는 국민이 성인오락실 문제로 바다에 빠져서 허우적 거릴즈음 判事로 부터 10월에2년 公人으로서 부적절하다는 후보를 공천주고 그 후보는 고등법원에서 1000만원 벌금선고 받았으나 선거법과 무관하여 당선이 되었답니다.

(4) 또 모한 기초의원 후보는 자신이 경영하는 벼룩시장 언론사 여직원과 성추행 문제로 안동교도소에 수감되고 의원직 상실했으며 재판직전 합의에 의하여 풀려난者 전과가 없다고 공천 준 사실.

여러분 강간 간통 폭력은 친고죄 아닙니까? 재판전 합의보면 풀려나고 전과는 없는게 사실 일테죠.

그러나 수감되고 의원직 상실한 사실에 흔적의 자취를 객관적 도덕관은 지울 수 없지 않습니까?

역시 공천주고 당선이 되었답니다. 위의 두사람 현재 安東市議會 議長과 副議長입니다. 기맥힐 노릇 아닙니까?

이러한 시나리오 작품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한나라당 12명 무소속6명 민주주의 미명아래 의장과 부의장 투표하면 하나마나 그늘속 리모컨 누굴까요?

(5) 권오을 의원 지자제 선거때 한나라당 경북도당 위원장 재직시 선거 결과는 부정선거 전국 랭킹1위에 헌정사상 기네스북 감이죠.

예천군 후보자들이 안동의 권오을 의원 사무실에 거금1500만원 상당의 돈봉투 2일간 묵혔다 들통나니 나는 전여 모르쇠요.

직원이 모르고 받아 두었다고 옹색한변명 299명의 국회의원과 이명박씨께 묻겠습니다. 권의원 사무실에서 역파가 50미터 입니다. 당장 기관에 같다주고 썩은 사고방식의 출마자 일벌백개 다스림이 옳지않습니까?

(6) 지나간 자신에 선거전에 安東市議員 해외 연수갈때 100만원에 선심으로 공직선거법위반으로 구형 300만원에 선고 150만원 고법에서 80만원 전례도 있답니다.

아무튼 한나라당 공천만 받으면 目不識丁 人間도 당선되지만 소생이 안동시 자유게시판에 권오을 의원 질타하는 글은 어차피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인데. 甲인들 乙인들 도덕적 하자없는 후보를 공천주면 뉘집 깜둥강아지가 짖겠습니까?

존경하는299명의 國會議員과 4800만 國民은 公人이 公人을 선출하는 과정에 경천동지 아니라 하시겠습니까?

권오을 의원은 소생이 한나라당 후보를 떨어트릴려 하여서 고발했답니다. 소생 역시 檢事 구형 300만원에 선고70만원 선물이죠.

(7) 권오을 의원은 한나라당 政治人으로서 또한 안동정서에 위배된 행동을 수 없이 했지요. "보안법 폐지찬성" " 과거사조사 찬성" "탄핵때 반대하다 최병렬 대표가 출당조치 운운하니" 

또한 공당의 전대표가 자기지역 방문할때 고의로 자신의 농업포렴 토론을 당원들 휴대폰 문자메세지 등 가벼운 처신이 아닙니까?

(8) 朴이던 李던 이런위인 어떻게 봅니까? 이명박씨 민다지만 安東市民 70%는 권오을 의원 원하지않습니다.

자신에 인기가 바닦을 헤매도 자신이 밀었는 대권자 당선되고 또한 공천만 받으면 따놓은 당상이란 속내가 아닙니까?

앞으로 조목조목 나열할겁니다. 소생이야 66세란 나이에 개같이 살다가면 그만이고 재산목록 7000원 전부라 파산할것 없습니다.

國家와 國民 그리고 安東市民을 위해서 이제는 권오을 의원을 政治界에서 퇴출시켜야 합니다.

오늘은 이만 후년에는 좀더 희망을 안겨주는 미래가 있어야 할텐되요.

[짜루]

김삿갓님 너무 실망해하지마세요 그쪽 사람들 다그런 사람만 모여 있어요

[일심으로]

전 48세인데요....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 한번 들려 주시면 금오산 막걸리 대접하겠습니다.... 전 권의원 마스크가 죠아 탄압받는다고 생각 했걸랑요..... 이젠 절대 아닌 거 아시죠 형님!!!!

[자연153]

아니 말로만 전해 듣던 내용이라 설마 설마 했는데 이게 사실인것 같군요. 제가 아는 안동 시의원도 금번에 권오을 의원의 여러가지 행태가 옳지 않고 안동 시민들의 민심이 떠난 권오을 의원한테 공천 달라고 하기 싫어서 무소속으로 출마했다가 고배를 마셨지요. 뻔히 알면서도 공천 신청하지 않을 만큼 순수한 안동의 전 의원님들의 소신있는 행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분도 쉽게 정치할려고 했으면 미친척하고 신청하여 당당히 당선되어 등따시고 배부른 활동하실텐데도 정도를 걸어가신 분들에게 다음에는 좋은 길이 열리리라 생각합니다.

[안동김삿갓]

자연선생 안녕하싶니까. 안동에선 소생 이름석자 되면 알죠 또한 선생이 아는분 아마도 소생을 알겁니다. 위의글은 사실입니다. 아무튼 더이상 안동시민은 등신이 되지말어야죠. 자연선생 매사가 형통하길.

[임진용]

저도 권오을 얼굴 반지르르해가지고 호감이 안갔는데 대표하겠다구 방송에서 토론할때 알아봣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