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바로 정정 기사가 나왔네요.
어제 징징거렸던 트위터, 빅베이비가 작성한게 아니라고 하네요.
머 진실은 빅베이비 본인이 알겠지만,.
에인지에게 전화를 걸어 그건 내가 한게 아니라고 연락을 한듯.
진짜 이 트위터, 잘쓰면 소통의 도구지만,
이런 페이크 트위터들 때문에 꽤나 문제가 많은거 같습니다.
확실한 공식 트위터를 발표하던가, 아예 안하던가 해야할 듯.
그리고 현재 알려져 있기로,
셀틱스는 빅베이비에게 4년 10m을 제시했었고, 빅베이비쪽에서 거부를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휴.. 오프 시즌 마무리가 상당히 복잡하네요.
첫댓글 흠 뭐죠 그럼 모죠-_-;;; 원점에서 얘기해야 하는 거네요.. 원점에서 제 의견은 4년 10밀은 너무 짜게 줬다 ~ 계약해라~ !!
머 특별히 바뀐거는 없는 것 같네요. 다만 이 사건이 계기가 되어 다시 얘기를 할지도..
5.8밀요구한건 맞나요? -_-;; 참;;; 신문이라서 트위터 내용 그냥 믿었는데 보스턴 유리한쪽 소스를 그냥 내보낸건가요-_-;; 지금까지 얘기한게 뭔가 -_- 허탈 허탈
머 빅베이비가 풀미드를 원하고 있는건 오프시즌 초기부터 나온 얘기라.. 원할 수야 있죠. 저도 연봉 4000만원을 원합니다 ㅎㅎ 현실은 시궁창 ㅠㅠ
트위터를 통해 나온 얘기에 풀미드를 원한다는 내용은 없죠. http://twitter.com/bigbabybball 여기가 문제의 트위터입니다.
본격적인 줄다리기의 시작이로군요.ㅎㅎㅎ
2.5밀은 너무 짜네요; 3.5밀 정도가 적정선이라고 봅니다. 뭐 원래 팀의 입장에선 최하향가를 부르는 게 정석이긴 합니다만..
일단 남고는 싶어하는 거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