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사무국장 추계 워크숍을 다녀와서

[도경]

서울지역 사무국장 추계 워크숍을 다녀와서

- 경치 좋은 마장호수 등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

- 자치경찰, 정년 임박 사무국장 문제 등 관심 보여

서울지역 사무국장협의회(회장 천만수, 양천사무국장) 주관으로 ‘추계 사무국장 워크숍’이 지난 10. 8(월) 파주 마장호수 등에서 이경순 사무총장 및 천만수 협의회 회장을

비롯하여 본부의 본부장 및 각 지구회 사무국장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 본부 : 이경순 사무총장, 김규범 본부장(사업), 이명우 본부장(관리) 등 3명

   지구회 : 천만수 회장(양천), 김명수 총무(서초), 김진문 중부, 김종현 종로, 김종래 남대문,

   양태섭 혜화, 박종열 용산, 나계수 영등포, 김진명 성동, 이명희 광진, 강연창 중량, 신명균 관악, 

   김영석석  강서, 김현숙 강동, 이주일 구로, 김명곤 송파, 김동진 방배, 송장섭 은평, 배영숙 도봉,

   김해석 수서, 조순래 서부(총무; 사무국장 직무대리) 등 21명 모두 24명 참석

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하고 선선한 전형적인 가을 날씨에 모처럼 복잡한 서울시내를 벗어나 경치 좋은 파주시의 마장호수 및 양주시의 기산저수지 등 아름다운 초가을전경을 보면서 모두 즐거운 표정이었다.

25인승의 고급스럽고 매우 편안한 리무진 버스를 타면서 여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마음은 들뜨기 시작했으며 버스가 출발하기 전에 배영숙 도봉국장과 김현숙 강동국장 두 분이 버스 안에서 모든 분들에게 일일이 따뜻한 커피를 타주었다.

이경순 사무총장과 천만수 협의회 회장의 인사말이 있은 후 김명수 총무와 김동진 국장이 나누어준 맛있는 떡과 물을 들면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 주었다.

남대문서 인근에서 10시에 출발하여 마장호수까지 1시간 20분이 소요되었으며 전국에서 50여개 출렁다리 중 가장 길다는 마장출렁다리(길이 220미터, 폭 1.5미터) 위에서 마장호수를 내려다 보니 주변의 경치가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었으며 흔들거리는 출렁다리에서 다소 공포감을 갖는 것도 큰 즐거움이었다.

약 40분간 마장호수 둘레길을 걸으면서 깨끗한 공기를 마시고 둘레길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월요일인데도 주차장에 주차공간이 없을 정도로 여러 곳의 주차장마다 수많은 차량들이 빼곡이 주차해 있었으며 둘레길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인파들이 붐비었다.

점심은 인근 청산유수라는 한정식당에서 호박죽, 간장게장, 빈대떡, 전, 된장찌개, 게란찜 등 푸짐한 식단에 특히 천만수 회장이 개인적으로 집에서 많이 마련해온(천만수 회장님의 사모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비싼 홍어무침을 맛있게 잘 들었다.

점심식사 후 약500미터를 걸어서 양주시 백석읍 기산리에 있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많이 알려진 기산저수지 앞의 울창한 산 밑에 경치가 매우 빼어난 천년찻집에서 천년차(쌍화탕)와 서비스로 준 약과를 들면서 담소를 나누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많은 사무국장들이 내년에 서울시와 세종시 등 2개 지자체에서 실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자치제경찰”과 “정년이 임박한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 국장들에 대한 문제” 등 한국청소년육성회의 발전방안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도경]

이번 서울지역 사무국장 협의회 추계 워크숍은 본부와 사무국장님간 소통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halla8267]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감칠 맛나게 기행문 형식으로 멋지게 전개해 놓으시었습니다.
또 하나의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captainbravo]

서울 사무국장님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묵묵히 청소년선도, 보호와 육성업무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반기 워크숍에서 단합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서울 각지구회 사무국장님들 화이팅입니다.

[김동진(방배)]

서울지역 사무국장 워크숍 내용을 생동감 있게 잘 쓰셨네요,
읽는 재미 쏠쏠하네요, 아주 감동적입니다.본부장님 ,

[김동진(방배)]

시간되면 가족과 함께 다시 한번 꼭 가고 싶습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신 협의회 회장님 감사 합니다. 홍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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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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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오늘을 사는 9가지 지혜◆

1. 오늘만은 행복하게 지내자.
인간은 자신이 결심한
만큼 행복해진다.

2. 오늘만은 나 자신을
주어진 장소와
상황에 순응시켜 보자.

욕망에 사로잡히지 말고
가족, 사업, 운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3. 오늘만은 내 몸을 아끼자.
운동을 하고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자.

내 몸을 혹사하거나
함부로 부리지 말자.

4. 오늘만은 한 가지라도
유익한 것을 배워 보자.

정신적인 게으름뱅이가
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사고와 집중을 필요로
하는 책을 읽자.

5. 오늘만은 세가지
방법으로 내 영혼을
훈련시키자.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자.
다른 사람에게 유익한 일을 하자.
싫었던 일을 자진해서 해 보

[통제사는 아무나 하나]

싫었던 일을 자진해서 해 보자.

6. 오늘만은 유쾌하게 지내자.
활발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자.

무슨 일이든 꾀를 부리지
않으며 다른 사람을
탓하거나 꾸짖지 말고
칭찬하자.

7.오늘만은 오늘
하루로써 살아 보자.

삶의 모든 문제를 앞에
놓고 한꺼번에 해결하기 위해
덤벼들어선 안 된다.

그러나 일생을 두고도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문제라면 오늘 하루 만에
해결해 보자.

8. 오늘만은 하루의
계획을 작성해 보자.

시간에 따라서 해야 할
일들을 적어보기로 하자.
충동과 주저라는 악습을
제거할 수도 있다.

9. 오늘만은 30분이라도
혼자서 조용히 쉬는
시간을 가져보자.

과거와 미래의 내 삶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얻을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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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 한국청소년육성회 사무국장단 Bravo!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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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후 기부하겠다는 주윤발 보다 ~훨 멋진 과일행상 노부부~*! 고려대에 살아생전 오늘 400억 기부~*!♡ 한국청소년육성회 자문위원으로 적극추천 하옵나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