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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을나누며 머슴 옷
몽골마님 추천 1 조회 105 17.02.01 11:5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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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01 15:30

    첫댓글 착한남편~김선교사님 입으신 이런 스타일 저도 좋아해요 ~ 목을 살짝 덮어서 좋더라구요 잘 어울리시는데요

  • 작성자 17.02.01 15:40

    아~ 오랜만이네요^^ 왜 이렇게 흔적 보기가 어렵죠? ㅎㅎ
    영호집사님이 입으셔도 멋지겠는데요~
    남자들은 이런 옷을 좋아하는것 같아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복 많이 받으세요^*^

  • 17.02.01 15:45

    그러게요 에이구 죄송해요...뭐가 그리 정신없이 사는지.. 다음카페 어플 로 이전보다는 열심히 흔적 남길게요..잘 지내셨죠?

  • 작성자 17.02.06 10:49

    네~ 하나님 은혜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 17.02.02 16:23

    저희 남편집사도 저렇게 목이 자연스레 올라오는 옷을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만든것을 기쁘게 입을런지는 모르겠어요^^
    저더러 음식만들고 피아노 치는것 말고는 손으로 하는건 하지말라 하거든요 ㅎ~
    제가 손재주가 참 없는 사람인지라.......뭘하다보면 주로 고장을 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남편집사는 저보다 심하답니다. 형광등도 제가 갈 정도랄까요?
    베이킹도 옷만드는일도 척척해내시는 선교사님 정말 부럽습니다^^

  • 작성자 17.02.06 10:50

    윤정집사님도 하시는 잘 하실겁니다.
    손으로 하는 것은 그냥 많이 하다보면 잘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물론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해야 실력도 더불어 늘어나는것 같고요 ㅎㅎ

  • 17.02.03 11:35

    김선교사님은 정말 마님을 잘 만나신것 같아요 이렇게 재주가 많으니... 늘 상건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17.02.06 10:50

    그렇죠?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머슴도 그리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말은 그리 하는데 속마음도 그런지 어떤지 ㅋㅋㅋ

  • 17.02.03 17:24

    정말 옷만드는 솜씨는 정~말 부럽습니다^^ 좋은 재능으로 섬길 수 있어 감사하네요. 매케한 매연속에서도 건강 유의하시고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17.02.06 10:52

    조금만 필요과 관심이 있으면 다 할 수 있는 일이지요...
    저도 한국에 있었으면 관심은 있었을지 모르지만 필요를 느끼지 못해서
    아마도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 못했을겁니다...
    어찌 되었건 제가 몽골에 살면서 필요를 느끼면서 하게 된 것들...
    잘 하게 되었다 그런 생각은 합니다...
    빵을 만드는 것도 옷을 만드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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