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낭을 미친척하고 세탁기에넣고 돌리고 세제는 유아액체세제로 조금^^두시간돌리고 클리닝건조 30분하고 꺼냈는데 덕다운?이다뭉쳤네요 ㅋㅋ 이거 더건조하고 툭툭때려주면 원상복귀되겠죠? 덕다운세탁은다들 어떻게하세요 노하우좀알려주세요^^
첫댓글 네 말씀하신데로 바닥에 잘 펴신다음 두들겨주시면 원래되로 복원이 됩니다^^
세탁할때마다 복원력이 줄어듭니다.....저도 다나침낭 매년 세탁기로 세탁후 8년만에 폐기했습니다.자주 사용안하시면 세탁을 최대한 줄이시면 오래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탁기에 하지 마시고, 욕조 같은 큰 다라이에 넣고 조물조물하세요. 그리고 탈수도 세탁기로 하지 말고, 걍 물 빼서 말리세요. 바싹.
아참 세탁기 사용하실려면 울코스에 사용하시구요세제는 울전용세제 사용하심 쬐금 괜찮다고 합니다사실 침낭 손빨래 죽음이죠 ㅋㅋ 해보신분 아십니다
두시간 허거.. ㅎㅎ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면 뽈록거리며 필파워가 살아납니다 저는 예전에 죄다 손으로 두드려 펴느라 ^^;; 울코스. 손빨래 조물거림이 정답 . 탈수는 합니다 아니면 향기로워서요 ㅎ 너무강한 햇빛도 부스러짐이 생긴다고 하더군요
해외 사이트에서 소개한 세탁법입니다.드럼세탁기에 세탁을하고 탈수후 외부에 발수제를 뿌려줍니다.그리고 건조기에 넣고 건조하더군요.
첫댓글 네 말씀하신데로 바닥에 잘 펴신다음 두들겨주시면 원래되로 복원이 됩니다^^
세탁할때마다 복원력이 줄어듭니다.....
저도 다나침낭 매년 세탁기로 세탁후 8년만에 폐기했습니다.
자주 사용안하시면 세탁을 최대한 줄이시면 오래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탁기에 하지 마시고, 욕조 같은 큰 다라이에 넣고 조물조물하세요.
그리고 탈수도 세탁기로 하지 말고, 걍 물 빼서 말리세요. 바싹.
아참 세탁기 사용하실려면 울코스에 사용하시구요
세제는 울전용세제 사용하심 쬐금 괜찮다고 합니다
사실 침낭 손빨래 죽음이죠 ㅋㅋ 해보신분 아십니다
두시간 허거.. ㅎㅎ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면 뽈록거리며 필파워가 살아납니다 저는 예전에 죄다 손으로 두드려 펴느라 ^^;; 울코스. 손빨래 조물거림이 정답 . 탈수는 합니다 아니면 향기로워서요 ㅎ 너무강한 햇빛도 부스러짐이 생긴다고 하더군요
해외 사이트에서 소개한 세탁법입니다.
드럼세탁기에 세탁을하고 탈수후 외부에 발수제를 뿌려줍니다.
그리고 건조기에 넣고 건조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