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국제업무지구와 용산 노들예술섬 부활
서울 부동산 투자 핵심 유망지 top5 지역 정보 공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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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1:30~3:30 / 토 12:30~2:30
[용산의 미래]규제에 막혔던 고인물…'100년 플랜' 시민 품으로
바라만 보던 한강…용산 품은 곳에서 변화 시작
'그레이트 한강'에 '리버시티'까지…'르네상스' 완성
용산국제업무지구 성공 필수…한강과 연계사업 집중
한강 대변화, 용산에서…첫 보행교와 곤돌라 설치
'금단의 땅'을 품고 있던 용산이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한 세기가 넘도록 일반인의 접근이 금지됐던 용산미군기지는
국민 모두의 공간인 용산공원으로 탈바꿈했고
대통령실 이전으로 대한민국 권력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개발 계획도 본격 시작됐다.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로서의 역할 확대 요구도 이어진다.
서울 한복판, 남산과 한강을 잇는 한강 변 '금싸라기 땅'임에도
낙후된 주거지를 여전히 품고 있는 문제도 있다.
글로벌 용산,다시 뛰는 대한민국
용산은 한국 도시의 현재이자 미래다.
한강 변을 둘러싸고 있는 규제는 사라졌고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용산 노들예술섬 부활을 기반으로
한강 접근성은 크게 높아진다.
서울이 세계적 수변도시로 성장할 기회인 셈이다.
이제 한강은 100년 후 서울의 미래를 여는 열쇠다.
규제에서 벗어난 한강…‘그레이트 한강’ 통한 스카이라인 대변화
17년 만에 오 시장이 새롭게 내놓은 한강 대변화의 예고는
규제를 걷어내 ‘함께 누리는 한강’을 만들겠다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서울의 도시경쟁력 세계 5위 달성을 견인할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와 ‘리버시티 종합계획’
2007년 ‘한강 르네상스’ 사업의 최종판이다.
과거 한강 르네상스 사업이 여의도·뚝섬·반포·난지에 한강공원을 조성하고
달빛무지개분수, 여의샛강 생태공원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 버전은 50여 개가 넘는 세부 사업으로 나눠 추진한다.
서울시는 가장 큰 차이로 ‘지천 르네상스’를 지목한다.
과거에는 한강 본류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고민하고 투자했다면,
이번에는 332㎞ 지천 변을 한강과 똑같은 콘셉트로 바꾸겠다는 얘기다.
공원 정비, 생태경관보전지역 확대와 같은 기존 정책을 유지 및 확대한 것은 물론
UAM(도심항공교통)이나 곤돌라, 대관람차 ‘서울링’ 조성과 같은 초대형 프로젝트도 포함됐다.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원활한 추진도 반드시 동반돼야 한다.
서울시는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한강 변 핵심 거점에는
‘도시혁신구역’을 적용하고
한강 변 대규모 도시계획시설도 복합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일대 주거지는 재건축에 대한 도시계획 지원을 통해 공공성을 강화하고
35층 이하·한강 변 주동 15층 규제를 폐지해 스카이라인 다양화도 추진한다.
특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계획에는
지하부터 지상, 공중에 이르기까지 공간 전체를 입체적으로 활용해
사업 부지면적(49.5만㎡) 100% 수준에 해당하는 녹지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 담겼다.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와 연계해 한강공원과 용산이 이어지는 보행축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공중 녹지(그린스퀘어) ▲순환형 녹지(그린 커브)
▲선형 녹지(그린코리더) 등 수직·수평 녹지를 폭넓게 확보,
용산공원~한강공원~노들섬으로 이어지는 녹지 보행축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내부적으로는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용산 등 한강 인근 도심 지역에 층고와 디자인 부문 인센티브를 파격 제공하는 방안도 논의
‘리버시티 종합계획’은 수변이 아닌 수상에 초점
총사업비 5501억원을 들여 물 위에는 호텔과 오피스를 짓고
한강 변에는 마리나 복합시설과 푸드존 등을 조성해 시민들의 한강 접근
한강의 변화, 용산에서…첫 보행교와 곤돌라까지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에서 가장 큰 변화는 용산에서 시작한다.
용산구 서빙고동과 서초구 반포동을 잇는 795m 길이의 잠수교가
2026년이면 한강 최초의 보행교로 바뀐다.
미군이 있던 용산기지와 가까워 유사시 군 장비를 신속히 이동시키고
반포대교로 인해 상공에서 보이지 않도록 낮게 설계됐다.
이제 이곳은 ‘세상에서 가장 긴 미술관’이라는 콘셉트로 새롭게 탄생한다.
잠수교에는 위에 떠 있는 공중 보행다리(DECK)가 조성돼
시민들이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나 입체적인 관람이 가능해진다.
한강의 파노라마 전망도 연속적으로 제공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멀리에서도 눈에 띄는 ‘핑크(분홍)’색의 강렬한 색상을 상징적으로 사용해
이곳을 찾는 시민들이 넘치는 에너지를 주고받길 바라는 메시지도 담았다.
용산 등 한강 변 수변활동권역을 대상으로는 ‘곤돌라’ 설치 논의가 조심스레 진행 중이다.
이 역시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일환으로
강남북 간 대중교통 연결이 필요한 주요 거점과 관광명소를 잇겠다는 계획
용산개발 내년 착공, 용산업무지구
☞ 용적률 최대 1700% 허용,
* 100층 랜드마크 건물 가능.
▶ 용산개발, 용산국제업무지구
* 국제업무
* 업무복합
* 업무지원
= 3개 구역으로 용도 구분.
= 2025년 착공 예정.
※ 아파트 3500세대 & 오피스텔 등 포함 총 6000세대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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