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잘못, 내 탓이오 > - 에띠뜨 삐아프 -
나는 교만으로 죄를 지었다
너의 모든 걸 가지려 했던 이기심으로
눈 깜작할 사이
내 잘못을 저질렀지
나는 부러워서 죄를 지었다
내 자신을 네게 주기 위해,
내 인생을 네게 줘서
내 잘못이지
그리고 나의 방종으로
네 열정의 눈동자는 번떡였고
너의 창백한 입술을 보았다
내가 불같이 마셔버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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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 culpa - edith pi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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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메아 쿨파.
내 잘못 내 탓이오.... 무슨 죄책감으로 가슴을 치며 고백하시나요?
마리아 상이 고개를 끄덕여 주십디까? 작은 참새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