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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에 두 사람이 있다.한 사람은 결코 대통령이 돼서는 안되는 사람이있고 또 한 사람은 알고보니 결코 대통령이 돼서는 안 되는 사람이 대통령 돼 있는 사람이다. 거기에 국민 또한 두 패로 갈라져 한 패는 결코 대통령이 돼서는 안되는 사람을 기어코 대통령 만들고야 말겠다고 벼르는 사람들이고 또 한 패국민은 결코 대통령이 돼서는 안 되는 사람이 뭐가 잘못이냐고 대들며 5년 임기를 채우게 하고 말겠다는 사람들이다.
좀더 깊게 따지면 국민과 교민은 세패로 갈라져 있다고 봐야 히겠지만 지난 대통 선거에서 봤드시 윤석렬도 그렇다고 이재명도 아닌 충신 불사이군이요 정녀 불경이부의 정신을 가진 중용패 국민이다 .
허나 아주 고약한 위치에서 뜻을 펼 수가 없어 두패 속에 함몰되었던 것을 보면 결국 두 패로 보아지게 된다.
거기에 해외 900만 교포 또한 따라서 두 패 교민들로 쪼개졌다.
두 사람 이재명과 윤석렬을 다시말하면 이재명은 인륜에 천륜마저 저버려 결코 대통령이 돼서는 안 되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버리고 말겠다는 패이고 또 한패는 알고보니 결코 대통령이 돼서는 안 되는 사람, 그는 자기 입으로 말한 공정과 상식 즉법치 나아가 헌법을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아니라 자기 권좌와 자기 집사람 나아가 그 극소수의 지록위마들만을 위하는 대통령으로 일관해온 사람이기에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자기가 믿는 무속신앙을 기독교나 불교를 또는 그에 버금가는 종교로 하는 계기를 만들어 놓았음에도 그래도 좋다는 패들이다.
대나무를 휘다휘다 더 휘면 부러지는 이치로 지금 한국은 이대로 가면 부러지게 되는 내란이 된다.
그렇다면
부러져서 같이 죽을래 아니면 안 부러지고 같이 살래 다?
안 부러지고 같이 사는 길은 둘 다 휘려는 대나무, 이재명과 윤석렬 둘다를 동네 우물가 썩은 물 고여 보글보글 버큼 나며 냄새나는 시궁창에 쳐박아 버리던가 아니면 농사지려고 시내 똥퍼다 저장한 똥방죽에 던져 버리면 되는 것이다.
조선을 해방시키려 조선인 80%가 들었던 "맑스와 레닌"이란 부짓갱이 공산주의를 버린, 쏘련 아닌 미국을 통하여 김일성이 아닌 이승만을 택한 인내천 조선인의 예지와 슬기를 본 받아서 말이다.
사람은 그냥 이유없이 미운 사람이 있고 그리고 억만금을 주어도 싫은 사람이 있다.
허나 그 미움이 눈녹듯 사라지고 그리고 그 싫음이 바뀌어 좋아짐이 되기도 한다.
여기 그 간단한 예가 있다.
군대시절 알게 된 친구가 한 해어화 (解語花)한테서 들은 얘기라면서 들려준 얘기다.
한 남자 손님이 주체할 수 없는 변강쇠적 힘을 어쩌지 못하여 유곽을 찿곤 했는데 한 해어화가 얼굴이나 허리놀림이 예사스럽지 않아 당골이 됐다. 허나 그 해어화(解語花)는 그 남자 입에서 나는 마치 태어나 이를 닦아 본 적이 없어 나는 시궁창 썩는 냄새로 또 너무 길게 놀기 때문에 그가 들어오면 눈 딱감고 빨리 끝나지게 온갖 감창에 허리를 맵방석 돌리듯 땀이나게 돌려 해주곤 했다. 그런데 그 남자가 하루는 먼 데를 간다면서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 하고 한 보름치가 넘는 행하(行下)돈을 주면서 "그간 네가 나를 싫어하는 기색없이 대해 준 것이 고맙다" 했다고 한다.
그 해어화는 그의 깊은 속내를 깊은 속내를 안 그 순간 그에 대한 싫음과 미움이 어데론가 없어지고 입에서 나는 시궁창 냄새가 단맛으로 변하여 "french kiss"를 해대고 숨 넘어가게 " i love u . i love u" ,,하며 난리를 내더라는 얘기 였다.
바로 사람이 싦고 밉고 하지만 어느 계기나 또는 순간에 그 미움이 또 그 싫음이 좋아 함으로 바뀌어 진다는 것이다.
허나 여기 두 사람, 이재명과 윤석렬은 결코 그렇게 해서도 안되고 그렇게 되어서도 안되는 사람들로 인격이 형성된 사람들이 아닌 것이다.
어이 짐승이 아닌 인간이고 인격체이재명이 형이고 형수가 되는 인간이고 인격체에게 그리 할 수가 있었겠는가 말이다.
그리고 윤석렬 그가 김영삼이 그리고 김대중이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아들들을 자기 품에서 떼어내 감옥으로 보내듯 자기 각시를 그리 했었다면 계엄미수에 따른 오늘의 이 혼란을 꿈이나 꾸었었고 오기나 했었겠는가 말이다.
모두가 자업자득으로 누구를 탓하고 누굴 원망한단 말인가?
그리고
철딱서니 없이 그 윤석렬을 따르던 무리들, 공자맹자를 읽고 우암 송시열의 양심자 인생지 기초야(良心者 人生之 基礎也)를 안다면 그리로 돌아가 윤석렬에 홀려 더러워진 몸을 씻고씻은 다음 조상위패 앞에 부복하여 잘못을 크게 뉘우치고 새 국민으로 거듭나기를 비란다. 조상 인내천들의 인격과 그 숭엄함을 위하여 말이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