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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문화예술대상, 12월 16일 프레스센터서 시상식 최지인, 한국미술상 청년작가상 등 다수 수상 |
[미술여행=엄보완 기자] ‘행복을 그리는 작가’ 최지인이 2025년 12월 16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 클럽에서 열리는 ‘아트코리아방송 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셀레브리티 상을 받는다고 아티스트 에이전시 ㈜탐미인이 밝혔다.
이번 수상은 최지인 작가가 회화를 통해 복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온 예술적 성과와, 대중과 일상 속에서 예술의 접점을 넓혀온 꾸준한 활동을 인정받은 결과다.
시상식은 ㈜아트코리아방송과 아트코리아문화예술협회가 주최하고 운영위원회가 주관한다.
사진: ‘행복을 그리는 작가’ 최지인(아티스트 에이전시 ㈜탐미인 제공)
최 작가는 2025년 제18회 미술인의 날에서 한국미술상 청년작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빛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데 각별한 애정을 갖고 학생들과 함께한 ‘꿈더하기’ 전시를 청담 ‘미엘’에서 선보였다. 제39회 육운의 날 MC를 맡는 등 예술 안팎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사진: 최지은 작가 作. 그바다의 이야기 2024
현재 회화 작업과 함께 미술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며,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 쟁반과 거울을 소재로 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갤러리카페 등 열린 공간에서 연 1회 개인전을 10년째 지속하며, 일상 속에 예술이 스며드는 전시 형식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동양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으로 화단에 발을 디딘 지 10년을 넘겼다.
지금까지 300회가 넘는 단체전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작품은 국내를 넘어 홍콩, 싱가포르, 프랑스 등 해외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최지은 작가 作. 너를만나러 가는 길 2024
최지인은 2012년부터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해 2013년 한국미술 작가상, 서울국제미술제 수상, 단원미술대전 수상 등으로 입지를 다졌다. 동양화를 새롭게 풀어낸 ‘신화조화’ 시리즈로 꽃과 새를 그려왔고, ‘날개 단 인형’ 시리즈에서는 12지신 인형과 캐릭터 인형을 통해 미술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해왔다. 최 작가의 작품과 전시는 유튜브 채널 ‘아트지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아트코리아방송 문화예술대상 운영위원회는 “최지인 작가는 예술의 사회적 확장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실천해온 작가”라며 “이번 셀레브리티 상은 예술로 일상과 대중을 연결해온 공로를 기리는 의미”라고 밝혔다.
사진: 최지은 작가 作. 반짝이는기억_2024.
◈그림 그리는 아나운서, 말하는 화가, 교육자이자 예술인
최지인 작가는 방송과 예술, 교육을 넘나들며 일상의 언어와 시각적 감성을 연결해가는 융합형 아티스트이다.
최지인 작가는 방송과 예술, 교육을 넘나들며 일상의 언어와 시각적 감성을 연결해가는 융합형 아티스트이다. MBN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뉴스, 교양,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에서 진정성 있는 목소리를 전해온 그는, 숙명여자대학교 미술대학 한국화 전공 수석 졸업이라는 이력을 바탕으로 화가로서도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작업은 ‘예술은 멀리 있지 않다’는 믿음에서 출발한다.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나무 쟁반, 손거울, 가방, 머그컵 등의 친숙한 오브제에 그림을 입히며, 일상과 예술 사이의 거리를 좁혀 나간다. 이는 단순한 장식이 아닌, ‘사용할 수 있는 작품’이자 ‘감각적인 삶의 일부’로 기능한다. 또한 전통 민화의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관람자에게 보다 재미있고 자유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든다.
최지인의 작업은 ‘예술은 멀리 있지 않다’는 믿음에서 출발한다.(사진: 최지인 作)
고전적 상징이나 문양을 현대적인 색감과 구성으로 풀어내는 그의 민화 작업은 세대 간 공감의 다리를 놓는 동시에, 한국적 미감을 감각적으로 재조명하는 시도이다.
사진: 전시장 모습
최지인은 서울예고와 숙명여대(한국화 전공)를 수석 졸업했다. 2012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28회 개인전을 개최했다(2024년 기준).
2013년 한국미술상 청년작가상과 단원미술대전, 나혜석 미술대전, 한국미술센터 한국미술상, 서울 국제 미술제 우수 작가상을 수상했다. 홍콩 싱가포르, 상하이, 프랑스 등 국내외 아트페어와 단체전에 300여 회 참여했다.
최지인의 화풍 및 테마는 동양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화조화’, ‘날개 단 인형’ 시리즈 등을 대표로 들 수 있다. 작품 소장처로는 서울시박물관, 서울문화재단 등 국내 주요 기관에서 전시 또는 보관중이다.
신한대 언론학과 겸임교수와 미술학원 강사다. 최지인은 그림 그리는 아나운서이자 말하는 화가, 교육자이자 예술인이다.
미술이 좀 더 생활 속으로 파고 들어갔으면 하는 생각에서 우리 생활 속 소재인 나무쟁반, 거울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특히 꾸준히 스토리를 쌓아가는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수상>
201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최한 세계미술작가창작공모전 당선/ 한국미술상 청년작가상/ 나혜석 미술대전 등 다수 수상
<방송 활동>
2011년 '아름다운 TV갤러리' 미술 프로그램
2014년 MBN 경제채널 Mmoney경제방송 MC,
미술 프로그램 MC, 아나운서 강사
최지인의 작업은 ‘예술은 멀리 있지 않다’는 믿음에서 출발한다.(사진: 최지인 作)
최지인의 작업은 ‘예술은 멀리 있지 않다’는 믿음에서 출발한다.(사진: 최지인 作)
최지인의 작업은 ‘예술은 멀리 있지 않다’는 믿음에서 출발한다.(사진: 최지인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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