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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마누라와 한판
마들네엣 추천 0 조회 549 09.01.16 14:1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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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16 14:19

    첫댓글 별걸 다~ 평소에 안그러다그러면 그럴 수 있지,,, 퇴근후 헬스하고 샤워하고~ 노 프로블렘ㅎ,,,^^*

  • 09.01.16 14:24

    냉전.그것도 한때는 좋은거야...........

  • 09.01.16 14:27

    의혹의 눈초리야...사전에 샤워할까요 말까요 허락을 득한 후에 하심이...난 꼭 얼굴도장을 찍은 후 동네목욕탕속으로...ㅎㅎ

  • 09.01.16 14:32

    새벽에 잠안오면 사우나가구~ 한번가면 하루종일 놀다오니 이젠 신경 안쓰더라!~ 집앞에 찜질방 팃켓 두장 줄테니 옆지기하고 같다와서 한판 붙고 풀어!~ ㅎㅎㅎ

  • 09.01.16 14:55

    체련실도 있고 존 회사네...어찌 지리산이 멀어지나..이참에 같이가자..

  • 작성자 09.01.16 15:01

    이번 주말에 부모님댁에 가야해서 그려.. 미안혀.. 지난번 지리산행 좋았는데 특히 네가 가져와 산장에서 먹은 두루치기 정말 끝내줬었지..아마 그맛 평생 못잊을거다..^.^..

  • 09.01.17 21:09

    장수 흑돼지 고기잖아

  • 09.01.16 15:39

    평소에 힘좀써라..^&^

  • 09.01.16 16:54

    제수氏 께서 갱년기 가 오신게 아닐까?? 유형가 노래 가사말 처럼 옆 에 계실때 잘~혀 드려라!! 후회 하질 말고.....

  • 09.01.16 17:04

    아직 젊은 언니 모시고 살아서 힘좀들겠어.

  • 09.01.16 17:56

    여자의 마음은 정말 모르겠어. 마눌과 27년을 같이 했는데도 아직도 툭하면 삐져요. 줘 팰수도 없고 ㅎㅎ~ 무조건 눈치 잘살펴 알아서 겨야지

  • 09.01.16 21:48

    삐질수 밖에~~나도 가만히 안있겠다~~

  • 09.01.17 00:10

    아직까지는 좋을때여..ㅎㅎ 샤워를하든지 ,목욕을하던지..

  • 09.01.17 05:48

    흐흐흐

  • 09.01.17 06:04

    ㅋㅋㅋ~한판이 여러가지 유형으로 유행처럼 번져가네..ㅎㅎㅎ..나는 뭘로 한판 붙어볼까?? 참군과 이슬로~??

  • 09.01.17 08:12

    지극히 정상적인 생각을 했구만~~

  • 09.01.17 09:15

    니 나이에는 '한판'보다 '절반'이나 '유효'가 더 안전한겨..

  • 09.01.17 09:58

    효과가..더 조은겨~ㅋㅋ

  • 09.01.17 11:21

    실수했네, 마들넷~ 무조건 집에 가자말자 씻는겨...그래도 관심있을 때가 좋잖어?

  • 09.01.17 13:26

    마들아 잘나가다가 삼천포여 걍 못이기는체 마눌님 기분좀 맞추어주면 누이좋고 매부좋고 할걸 피곤이 왠수구나 ㅋㅋㅋ

  • 09.01.17 21:16

    마들아!담부턴 속옷 입을때 조심혀~혹시 마눌님이 속옷 뒤집어서 입혔는지도 모르잖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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