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수원 카페의 문제점을 지적합니다
저희들은 국민의 권리 주권찾기 운동과 민주정의 사회를 위해
일반 국민들이 뉴스등 바쁜 일상에 모르고 지나친 사건 비리범죄
부정 부패등 권력층 사정기관 등 공무원들의 국민에 대한 고충 피해을
알려 여러 국민과 공유하는 순수한 민간 봉사활동 정의실현 시민운동을 하고 있답니다
2012*5*7일 수원 사랑카페 자유게시판에 서울 논현지구대[현 논현1파출소 절도 피의자의 파출소내에서 도주한 사건에 정신나간논현1파출소경찰들의 제목으로 이카페에 글을올렸습니다[아래 올린글 기재 해 드림]
이에 많은 회원님들의 호응으로 댓글및 스크랩이 퍼져나가고 있는사항에 문제의 카페지기 행복한 수원이와 귀폭용이[승재]란 닉네임이 동시에
자기아버지가 경찰인데 한국국민들은 베트남 국민보다 못한 수준이하의 경찰에 비난을 한다는 댓글과 욕설을 해놓고 삭제하는등 쪽지 보내기로도 협박과 욕설을 하고 차단시키는 국민을 비하 모함하는 이런 카페을
카페지기가 [행복]닉네임을 사용하며 자기카페에 다른회원이 올린것 위장 하여 이런 사람을 강퇴시켜달라고 30대 일기장에 [코너]올려놓고 호소 해도 단한분의 댓글이 없고 늘어나는 위의 닉네임의 비난글이 폭주하자 자기스스로 강퇴시키고 자기글 도 삭제 우리회원글도 여러글이 있었고[그회원은 우수회원 으로 글도 많이 올려 좋은 반응을 받고 있는사항의 글을 모두 삭제시키고 쪽지로 ㅉㅉㅉ ㅋ ㅋ ㅋ 란 문장으로 보내고 또 차단시킴 ]처음 가입시부터 문제의 글이거재시 주의나 제재을 요청 하였고 아무런 설명 주의 없이 본인[카페지기]까지 위장하면서 경찰을 두둔하고 국민을 모함하는 이런 카페가 누굴이한 카페인지 규탄 합시다
경찰의 범죄 비리는 당연히 비난할 의무이고 칭찬받을 경찰은 칭찬 하여 특진[좋은예]인천 서곶지구대 이재경 경장[특진]경사의 우리들의 트윗 페북 미디어에 칭찬과 특진운동으로 승진하듯 이러한 순순 개인들이 민주사회 썩은 비리 정의사회를 위한 봉사하는 시민을 욕설과 비방 우리만을 비방도 아닌 한국 국민이 후진국 베트남 국민보다 수준이하란 비하 발언 위장하여 자기카페지기가 우수 회원을 강퇴시켜달라고 자기가 가기에게 글을 올리는 이러한 행태를 자행한 수원사랑 카페를 국민의 힘으로 규탄합시다 어떠한 질의도 답이 없어 이렇게 규탄의 글을올립니다
--=2012*5*7*7시17분수원사랑카페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 내용
2012*5*7일 서울논현 제1파출소 경찰관님들 이제2년에 14억이상
업소 상납받든 환상에 빠져있는지 시민이 잡아온 절도 피의자를
파출소안에서 수갑을 찬 상태에서 범인이 도주하는 사태가 벌어졌는데도
경찰5명이 안에 있어면서도 몰랐다니 정말 경찰을 믿어야 하나
논현지구대 전신인 논현파출소 왜 경찰들이 정신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 설마 또 상납에 신경 쓰고 있는것은 아닌지==
현재도 재수사로 13명이 긴급체포 상태에 논현지구대 근무자만 9명
이러고도
경찰청장 서울청장 새로 취임 입성으로 논현동 경찰에 대한 전면 재배치
할 의향은 없는지
최근 한달사이 범죄자가 경찰에서 도주한 사건이8건이나 된다니 제발
경찰이여 국민 세금 불경기에도 잘 내어 국민 보호생명과재산을 보호 해
국민 불안 없도록 세금 착실하게 냈끔만===
이상의 글을 올렸습니다
===추가 정보2012*5*11일 중앙지검 강력부 룸싸롱 재수사 전직
서울경찰청 감찰계장 이모 총경급 감찰무마 인사청탁으로 4000여만원
금품수수로 체포 이렇게 수사가 진행 될수록 늘어나는 논현동 비리 범죄가 끝이 아님을 우리는 촉구하며 처음몇명 체포부터 아직 일부가 아닌지의 수사 촉구가 실제 수사가 될수록 늘어나듯 국민의 관심과 촉구가 우리 국민이 경찰을 비난만 한다고 보시는지 이런 비난을 한 수원사랑 카페 자기 부모가 경찰이라도 죄가 있어면 비난을 받아야지 국민을 욕하는
첫댓글 이곳을 들어가시어 님의 그 억울한 사연들을 소개하여 올리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사법정화의 지침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안철수사랑포럼
cafe.daum.net/acsforum
감사 합니다 무더운날씨 건강조심 하세요
방송에 나온것을 보았는데,
민중의 지팡이가 옛말입니다.감사합니다 필승!
감사 합니다시민의 민주화 열정에 욕설이나 하는 카페의 책임자 누구를 위한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