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 앵커도 / 국민에게 희망을 줄수 없다. 그 이유?

[정도회운동자]

장성민 앵커도 / 국민에게 희망을 줄수 없다.  그 이유?

 

 

 

 

동아시아와 유럽이 차세대 지도자로 선정한 대한민국 미래 대통령-장성민

 

동아시아 질서를 주도했던 고구려 노선을 지향하는 정치인이 장성민이다!

 

동방의인 코리아 대한은 통일 대통령 후보로서  장성민을 선정하는 바이다!

 

부패하고 분열된 정치상황에서 장성민과 같은 탁월한 민주적 리더쉽을 가진

 

유능한 정치인이 요구되며, 안보와 민생과 중립실리외교노선으로 동아시아의

 

군사와 정치와 경제와 문화를 주도했던 고구려를 부활시킬 정치적 과제가 있다!

 

 

 

 

"눈부시도록 맑고 푸른 내 고향 고흥반도. 어릴 적,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 너머 태평양으로 뻗어나갈 먼 미래를 그려보곤 했습니다. 때로는 백사장에서 친구들과 씨름을 하고 갯벌에 온몸을 내던지곤 했습니다. 어머니의 고향 보성녹차 밭에서 굽어보던 갯벌은 예나지금이나 뻘배 밀며 사는 고향사람들 삶의 터전입니다.

 

 

 

이런 천혜의 고향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그 고향을 오래도록 잊지 못한 것은 순전히 ‘어머니의 사랑’ 때문입니다. 가난해서 이웃집에 품 팔아 끼니를 해결하고, 삶은 보리를 다시 말렸다가 끓여먹고, 개떡과 고구마에 김치 얹어 주린 배를 채웠습니다. 쌀독이 바닥나면 물 한 바가지 마시고 눈치껏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 지친 영혼을 지탱해주고 허기진 배를 채워준 것은 오직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추운 겨울 장독대에서 물김치를 내어 ‘내 새끼야’ 하며 입에 넣어주던 시뻘겋고 시린 손등, 한겨울 발갛게 익은 홍시를 쌀뒤주에서 꺼내주던 어머니의 사랑, 장날 정자나무에서 목이 빠져라 기다리던 소년에게 사탕과 비스킷을 건네던 주름진 손길, 장난꾸러기 발에 못이 박힌 상처를 감싸 쥐고 병원으로 업고 뛰던 그 등허리에서 들려오던 어머니의 뜨거운 숨결... 어머니, 오늘은 어머니가 너무도 그립습니다.

 

 

 

소년은 더 큰 꿈을 위해 중 2 때 어머니에 의해 서울로 보내졌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김대중 선생님은 소년의 영웅이었습니다. 다른 학생들에게 꿈을 물으면 죄다 대통령, 과학자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장성민은 단호하게 ‘김대중 총재 비서’ 라고 말했습니다. 마침내 1987년 김대중 평민당 총재의 대통령선거 자원봉사자로 일하게 됐고, 그토록 소망했던 김대중 총재 비서가 되었으며 1997년 50년 만에 수평적 정권교체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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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 당선 후 청와대 초대 국정상황실장을 맡아 IMF 경제위기를 극복하며 다양한 국정경험을 쌓았습니다.

 

2000년 16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통일외교통상위에서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시민단체는 당시 장성민 의원을 ‘의정활동 우수국회의원’으로 2년 연속 선정했습니다. 2002년 한중일 3국 정부는 ‘동북아 차세대지도자,’ 2003년 유럽의회와 집행위원회는 ‘한국의 정치유망주’로 선정했습니다."

 

 

 

가져온 곳 : 

카페 >민회 (민족회의) KUC

|

글쓴이 : 복본다물| 원글보기

 

 

 

 

장성민 앵커도 / 국민에게 희망을 줄수 없다.  그 이유?

 

 

위 정보를 읽고 장성민 앵커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어  전 정치 경력은 말끔이 지워지고 앵커로서 활동하는 훌륭한 말 솜씨와 예리한 리더식은  위 글을 내기에 충분한 인물임을 인정합니다. 그런데 이런 장성민도 국민에게 새 희망을 줄 수 없는 이유는 제공한 도안에서 확인하듯이 2번 정치노선 3번칸에 내용과 갔습니다.

 

 

이것이 지금의 정치노선입니다. 이승만 정부때 만들어  19대 국회를 열도록 쓰고 18대 현제 박근혜 정부까지

쓰고 있습니다.

 

 

때문에 김대중대통령때 정치를 했다는 것은 그것도 두차레 국회의원을 지냇다는 것은  이 노선 속에서 정치를 했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이정도로 똑똑한 양반이 이 정치노선의 문제를 과연 모를까요?  모른다면 말이 안되지요. 알고도 그렇게 떠들어 왔다면  장성민 앵커도 방송인으로서 시청자를 녹락한 것이죠  또한 정치경력으로 가지고 보면 전의원으로서  알고도 그 문제를 국민들 앞에 숨겨왔다는 말이 되겠지요.  한결 같이 이승만 정부때 만든 이 노선을 여기서 수많는 문제가 끝없이 말생하는데 이걸 숨기는 의도가 뭐라고 봅니까? 위 도안 참고 2번컨 먹이때문입니다.  이것을 노칠 수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데 장성민 자신도 이런데  이 노선 속에 들어가 혼자 정치를 하나요?  아니잖아요. 여야가 전에 그랫듯이 지금도 그랫듯이 이때도 물고 늘어져 아무리 잘 하고 싶어도 협조를 않는데 무슨 재주가 좋아 국민들에게 새 희망을 줍니까? 장성민 할배가 들어와도 안되고  반기문 유엔 총장 하던 이가 들와도 안되고 이글을 쓰는 내가 들어가도 안됩니다.  백약이 무효가 이 노선입니다.  그래서 8년째 이렇게 문제를 삼는데 하나 같이 모르세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정치가 이짓을 한다고 하는 것은 나라를 말아 먹을 짓입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막아야 하지만 하나 같이 장성민을 추천한

이 사람처럼 곳곳에서 국민들이 정치역성을 들고 있습니다. 이건 뭘 말하나요? 이 나라를 빨리 말아 먹으라고 부체질 하고

있습니다.  넋이 나간 상태라고 봐야 합니다. 이대로 가면 우리는 제 2 조선말을 이래서 우리가  그 조건을 만들어 당하게 됩니다. 왜  약 100% 국민들이 약자  약 90%  강자가 약 10%가 될까 말까로 지금도  90% 약자가 줄줄이 무너져 내리고 있어요.  이 책임을 어느누가 지나요?  90% 약자가 한국에 없어 안될 국가의 국력입니다. 왜 한국은 사람말고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90%약자가 무너지면 나라 경제가 지금 스외덴 꼴이 납니다.  이걸 누가 어떻게 정상 복원할 겁니까? 아무도 없어요.  그런데 정신을 못 차리고 무너지면 다 같이 망할 존제들이  국민된 입장에서 잘못가는 정치를 부체질 하기에

망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지금의 정치노선을 철패하고 인존 상생정치를 받아 개헌 합시다.  이것의 경우는 90% 공약을 실천한 사람이 2선 출마 자격을 갖는 것이 핵심으로 제안 되어 있고 26대책으로 제안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걸 만들기 위해 국민들은 인존흠으로 뭉칩시다. 한 사람이  삼명에게 알리고 알림 받은 사람역시 또 알리는 닐레이 형식으로 1년만 활동 합시다. 저는 이것을 위해  남은 생명을 하늘에 걸어 놓고 상대가 대통령일지라도 가리지 않고 8년간 직언을 하며 본 운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보다 상세한 것은 인존홈 회원이 되면 다 알게 됩니다.  시간을 끌면 그는것 만큼 약자 그릅 90% 국민들이 더 불리하고 더 많이 무너져 제 2 조선말 꼴을 우리 스스로 만들어 맞이 합니다.   이 페단을 막기위해 목마른 사람이 셈을 판다고 하는 속담처럼 우리 약자들이 먼저 살기 위해 뭉칩시다.  이것을 위해 뭉치면 이것은 2016년 총선 17년 대선이 있어서 국민들이 원하는 공약거리가 되어 이걸 거부할 수 없게 됩니다.  반대로 정치 세력은 핵심들만 남고 바람 빠진 풍선꼴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정보망 마다  이 정보가 넘처 다 덮어 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은 국민들이 대승을 합니다. 그러기에 이것을 이루어 위기를 극복하고 새 희망을 우리들 스스로 열어 값시다.

 

인존의식/ 우리역사 정상복원 의식 국민주권의식 합동 운동본부장 이수복 제안 www.in-zone.co.kr

[호낭이]

장성민 이 친구는 지금 뭐하나요?

[정도회운동자]

준비하나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