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비망가액 1,000원을 잡는다는게 대손 신고조정요건을 갖춰서 신고조정으로 손금산입하는걸 1,000원 남겨둬서 기억하겠다 <- 이정도의 의미일텐데 해당 문제는 채권을 회수한 케이스 입니다.
23기 기준 B : 채권 미계상 T : 부도발생 6개월 전 이므로 채권 계상해야됨 -> 결론적으로 세법상으로는 채권이 계상되어 있는 상태로 당기로 넘어왔다가 24기 B : n/a T : 채권 회수함 따라서 보여지는 채권 없음 -> 이정도 의미이기 때문에 익금 불산입으로 세법상 넘어왔던 채권을 지우는거라 고려할 비망가액 같은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첫댓글 비망가액 1,000원을 잡는다는게 대손 신고조정요건을 갖춰서 신고조정으로 손금산입하는걸 1,000원 남겨둬서 기억하겠다 <- 이정도의 의미일텐데 해당 문제는 채권을 회수한 케이스 입니다.
23기 기준
B : 채권 미계상
T : 부도발생 6개월 전 이므로 채권 계상해야됨
-> 결론적으로 세법상으로는 채권이 계상되어 있는 상태로 당기로 넘어왔다가
24기
B : n/a
T : 채권 회수함 따라서 보여지는 채권 없음
-> 이정도 의미이기 때문에 익금 불산입으로 세법상 넘어왔던 채권을 지우는거라 고려할 비망가액 같은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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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 쉽게 이해하자면
채권을 지우는건 봐주겠지만, 손금처리는 안봐주겠다
-> 손불 기사유 (채권을 지우는건 인정하기때문에 유보가 오지 않음)
이렇게 생각하시면 편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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