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学校の怪談
다크시니
3월 15일
다크시니가 나타났다. 마법진 속에 불을 피워놓고 "다크다크 잠들어라."하고 주문을 외우니까 뒷산 녹나무 숲으로 들어가 잠들었다.
※주의 무서워 할 수록 크기가 커진다.
파란휴지 빨간휴지
11월 8일 빨간휴지 파란휴지귀신이 나타났다. 화장실에 나타나 "빨간휴지줄까? 파란휴지줄까?" 하고 묻는 귀신. 빨간휴지라고 하면 천장에서 피가 떨어져 빨갛게 되고 파란휴지라고 하면 목을 졸라 파랗게 된다.
항아리에 위와 같은 그림을 그리고 물을 넣은 후 "변소를 빌려주세요" 하고 외우니 사라졌다.
※주의 다른 색의 휴지를 말하면 저승으로 가게된다.
계단귀신
11월 12일 부적과 주문을 이용. 계단귀신을 돌부처에 봉인시켰다. 네번쨰 계단에 살며 그곳에서 말한 것들은 모두 현실로 만들어 버리는 무서운 귀신이었다.
주문은 "사라져라 사라져 저 세상으로 가버려." 절로 올라가는 계단 옆에 있는 돌부처를 봉인장소로 정했다. 특히 남의 대한 원한이나 저주의 말이 담긴 소원을 잘 들어주며 결국에는 소원을 빈 인간에게도 해를 끼친다.
가라귀신
12월 8일 부모님이 친구들과 여행을가서 혼자 집을 보던 영희네 집에 가라귀신이 나타났다. 내가 달려가서 "가라귀신!" 하고 세번 소리쳐서 사당 뒤 숲에 봉인시켰다.
※주의 현재의 봉인방법은 없다. 무서워 하지 않아야 나타나지 않는다. 뜨거운 것에 약함
삼도천귀신
2월 7일 거리에서 어린애들이 사라지는 일이 계속 발생. 이건 저승에 사는 귀신의 짓이 틀림없다. 길을 잃은 사람들을 저승으로 유혹해 삼도천으로 데리고 가는 것이다.
저승길에서 무사히 살아오려면 부적을 들고 돌아가고 싶다고 빌어야한다. 나는 이 부적을 학교인쇄실에서 인쇄. 길을 잃어버리기 쉬운 장소에 붙여놓기로 했다. 하지만 길을 잃은 아이들 중에 돌아오는 사람은 거의 없다.
동굴귀신
그 날 난 귀곡터널의 귀신들을 봉인시키기 위해 여러번 시도해봤으나 그 혼령의 전생에 대한 집념이 너무 강해 오히려 내가 그 집념에 빨려들어 갈 뻔 하다가 가까스로 도망쳐 나 올 수 있었다. 지금의 나로써 할 수 있는 것은 그 터미널에 접근하지 않는 것 뿐이다.
-자신의 묘비를 부시는 상상을 하면 풀려 날 수 있다.
어둠의 눈
5월 12일 6핫년 4반의 노현아가 어둠의 세계로 부터 어둠의 눈을 불러냈다가 귀신에게 사로 잡히고 말았다
봉인방법은 붉은 실로 녀석을 움직이지 못하게 한 후 태양광선을 비추는 것이다.
설희의 혼령
강에 빠져 죽어 목숨을 잃은 설희의 혼령 사진을 가운데 놓고 둥글게 서서 "눈과 함께 사라져 눈과 함께 가버려" 를 외운다.
소리귀신
6월 15일
오늘은 방송실 귀신은 소리 귀신을 봉인하였다. 하마터면 내가 당할 뻔 했지만 중간에 소리가 4 즉 죽을 사 자를 싫어 한다는걸 깨닫고 계속 해서 4를 외쳤다. 나중에 마감 종을 치면 된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떄는 이미 봉인이 끝난 다음이었다.
정아귀신
전철 건널목에서 택시에 치어 죽은 혼령. 택시 안에 떨어트린 반지를 찾기위해 세상을 떠돌다가 마침내 반지를 찾고 사라진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다무서운건똑같나봨ㅋㅋㅋ어둠의눈이랑 설녀? 개무사움
아 방송실 귀신 저나무서워... 다 그냥 개무서워
삭제된 댓글 입니다.
미안!! 수정했어!
아미치ㅜㅜㅜㅜㅜㅜㅜ고ㅑㄴ히 봣어ㅜㅜㅜㅜㅜㅜㅜ방에 불 다 껐는데 존무섭ㅜㅜㅜㅜㅜㅜ
그 안경거울귀신얘기는없다ㅜㅜㅜㅜ그것도짱무서웠는데
이거 볼때마다 느낀건데 너무 답답했다
좀 미리미리 읽어둬라 좀.....
너=나
개무서..
어둠의눈이랑 설희?얼굴갑자기변할때개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