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시티가 다시 한 번 데이비드 베컴과 링크가 됐습니다.
레스터 시티는 이미 1월에도 베컴과 링크가 된 적이 있고,
에릭손 레스터 시티 감독은 LA 갤럭시로 부터 임대를 하려 했었다고 시인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한 일이 이번에 다시 일어나려 하고 있습니다.
구단주를 포함한 클럽의 수뇌부는 EPL 승격을 목표로 에릭손의 영입 정책을 적극 지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레스터 시티와 그들의 회사인 '킹 파워 그룹'의 브랜드 가치 성장을 위해서도 각 종 프로모션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이미 레스터 시티의 소유주인 태국의 락씨악썬 가(家)는 호날두와 카카 등 스타들이
즐비한 레알 마드리드와의 친선 경기를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했으며, 지난 주 토요일 친선 경기를 가졌습니다.
또한 레스터 시티의 홈경기는 이번 시즌 태국 국영 방송을 통해 중계될 예정입니다.
이런 상황에 베컴의 영입은 또다른 브랜드 가치 성장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베컴은 이번 MLS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만료됩니다. 베컴이 있는 동안 MLS는 마케팅으로 많은 득을 봤습니다.
(http://www.thisisleicestershire.co.uk/Leicester-City-linked-David-Beckham/story-13049232-detail/story.html)
첫댓글 2부리그에서 뛰는 베컴이라......
베컴 돈도 많은데.. 이제 축구는 취미로 ㅋㅋ?
베컴 주급 감당할수있겠니 ??????
안갈듯.
돈많나???ㅋㅋㅋ
안가짘ㅋㅋ
개무리.
ㅋㅋㅋㅋㅋㅋ
내 에펨에 베컴 오웬 다 레스터에 있고 승격해서 프리미어리그에 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