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7교시에 사탄의 인형 2를 봤어요.
보는 내내 징그러워서 고개를 몇 번이고 돌렸지만...
역시나 취향이 취향인지라...;;
비명을 살짝살짝 지르긴 했지만 볼만하더군요..ㄷㄷ
마지막에는 쳐키의 얼굴이 부풀어오르면서 펑! 하고 터졌....
첫댓글 헐 나도보고시퍼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친신햇나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영화 재밌어?
.....[흠칫] 저는.. 저희집에 사탄의 인형이 깔려있는 걸 보았죠. 순간적으로 삭제해버리고 싶을 정도의 공포에 휩싸였었습니다ㅠㅠ 흐엉... 무서운 건 재미있는데 나중에 몰려들 공포 때문에 못보겠어요ㅠㅠㅠ(보는 건 좋은데... 후가...<)
마지막...마지막..마지막...!! 님은 벌들을 많이 목격하셨고 저는 벌에 쏘였고, 님은 화면으로 터지는거 보셨고, 저는 유령의 집 가서 인형이 직접 부풀어 오르고 터지는거 다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헐 나도보고시퍼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친신햇나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영화 재밌어?
.....[흠칫] 저는.. 저희집에 사탄의 인형이 깔려있는 걸 보았죠. 순간적으로 삭제해버리고 싶을 정도의 공포에 휩싸였었습니다ㅠㅠ 흐엉... 무서운 건 재미있는데 나중에 몰려들 공포 때문에 못보겠어요ㅠㅠㅠ(보는 건 좋은데... 후가...<)
마지막...마지막..마지막...!! 님은 벌들을 많이 목격하셨고 저는 벌에 쏘였고, 님은 화면으로 터지는거 보셨고, 저는 유령의 집 가서 인형이 직접 부풀어 오르고 터지는거 다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