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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쥐띠방 ☆ 2024년 3월 1일(금) 쥐띠방 번개 모임, 청와대 북악산 둘레길 걷기 이모저모!!!
성종1 추천 0 조회 284 24.03.02 07:0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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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2 07:32

    첫댓글 함께 못해서 친구님께 사뭇 미안한 마음이였어요
    애들 성화에 가족 여행 가려던것도 못갔어요
    금요일 저녁 먹다가 시골 홀로사시는 시엄니께서 편잖다는 이웃 어르신의 전화받고 밥숟가락 놓고 바로 예천갔어요
    막상 와보니 입맛이없어 식사만 몇일 못하셨대요
    오늘 병원가서 위 내시경 해 보고 별일 없으면 영양제 하나 맞춰드리고 올라가려구요
    조 밑에 쓴 제 출석부 이해되죠
    여튼
    산행함께 못해서 많이 미안해요
    춥지만 즐거웠거라 믿어요

  • 작성자 24.03.02 08:28

    갑작스레
    많이 놀랬겠어요.

    다행히 큰 병아니라니
    안심이되네요.
    시어머님의 쾌차를
    바라고,

    수고하시고, 조심해 올라오세요~

  • 24.03.02 08:23

    갑자기
    차가워진 날씨에
    수고들 했어요
    10일 친구들 다시 만나요.

  • 작성자 24.03.02 08:40

    감사하구요,
    쭉 따뜻한 날씨였다가
    갑자기 추워져서인지,
    추위에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얼굴도,손가락도 시렵고,
    부지런히 내려 왔네요 ~

  • 24.03.02 08:27

    성종님
    기온이 확 떨아진 날씨의
    열친들하고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3.02 15:34

    더우면 더운대로,
    추우면 추운대로
    계절에 맞추어
    살면서,

    거기서
    즐거움과
    재미를 찾는거죠.

    만옥님 주말 잘 지내시오~~


  • 24.03.02 08:30

    그러게...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던데 즐겁게 잘보냈다니
    다행이고 계속 건강한 날들 되기를...화이팅~!!

  • 작성자 24.03.02 12:33

    이것으로 꽃시샘하는
    추위도 거의 끝나겠지.

    봄이 눈앞에 와있는데,
    잘지내시구~~

  • 24.03.02 10:38

    겨울산행은 추워야 묘미
    근데 한겨울 느끼는 추위였답니다 지리산정상 천왕봉바람 급...

    경복궁역 언저리서
    뒤푸리하고 아쉬워
    종삼까지 걸어오다가 둘.친이 꿀호떡 쌍화차 쏘쏘시고
    좋은추억 만들었습니다 벙주 성종1님 감사효^^

  • 작성자 24.03.02 12:31

    노희님,
    추운 날씨에 수고 많이
    하셨어.

    산을 가볍게 올라가는
    노희님,
    운동량이 좀 부족했을지
    모르겠네,

    아무튼 산은 잘 타는것 같애.
    고마웠어요 ~

  • 24.03.02 09:21

    추운데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추운날 좋은추억 하나
    따땃한날 트레킹 기약해봐요
    오늘은 얼었던 몸 녹이시고
    충전하시는 주말 되세요~^^

  • 작성자 24.03.02 12:28

    혜영이님,
    감사요.

    시간되면 담에
    같이 걸어보자구요~

    존 하루되시구~

  • 24.03.02 09:22

    날씨도 추운데
    리딩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꼼꼼히 사진까지 담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울쥐방에 성종님이
    최고예요

  • 작성자 24.03.02 18:33

    꽃방울님,
    감사혀요.

    그리 힘들지 않고
    다녀 볼만한 산행길이네요.

    주말 잘 지내시구~~

  • 24.03.02 09:52

    갑자스런 추운날씨에도
    좋은추억 간직한
    산행였구먼 수고들했어
    10일날 활기찬 모습으로
    만나자 ^^~

  • 작성자 24.03.02 12:25

    그려, 바다야
    추운날씨 잘 지내고,
    10일에 보자구~~~

  • 24.03.03 13:03

    성종친구 덕분에 즐거운 산행했어요.
    함께 했던 노희 수택이 둘둘이 올인 제로원 친구 모두 반가웠어요.
    둘둘이 친구가 사준 쌍회탕과 호떡도 최고.
    분당에서 사온 제로원님의 홍어무침도 짱!
    날씨가 엄청 추웠기에 더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 같아요.

  • 작성자 24.03.03 13:16

    첼리친구,

    힘든데, 끝까지
    함께 해 줘서 고맙고,
    수고많이 하셨어.

    아주 즐거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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