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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살며 사랑하며 스크랩 상록수미사 사진 올립니다
스텔라 추천 0 조회 404 12.10.28 18:12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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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29 05:27

    첫댓글 사진 속에서 정드는 거나봐유..
    우리 동네...가족들 같아유^^

    뚱땡님..다예 대입때문에
    많이.. 분주하시겠네유..
    화이팅...

  • 작성자 12.10.30 08:43

    그런가봐요..좋은세상이긴 하죠^^
    상록수가 연령층이 다양하니 곡스네와 다름없지요..어울려사는 세상이라 참 좋고요.
    다예가 워낙 우수해서 스스로 다할 수 있는데도..어미정성이 어찌나 큰지..우리땐 원서쓰고 합격여부만 아시던 시절이니 고리짝세대지요^^

  • 12.10.29 12:00

    보고 싶습니다. 자매님들 그리고 아이들,... 그리고 위에 스테파노형제님은 아버지학교 수료하셨고 같이 봉사하셨던 분이시네요,... 사랑합니다. 형제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2.10.30 09:18

    고맙습니다 보니벤투라님..정스럽게 표현해 주시니 님의 몰랐던 진면목을 뵙는것 같아요^^
    스테파노님께서도 아시는 형제님이라셨지요..정말 형제님들의 믿음과 열정이 존경스럽고 부럽답니다.

  • 법률전문가님 늘~감사드립니다...

  • 12.10.29 12:45

    저 식탁에 저도 초대 받고 싶네요. 내가 좋아하는 반찬들 모두 있네요.
    꾸뻑합니다요.
    저 아이들하고 놀고 싶기도 하고....

  • 작성자 12.10.30 09:16

    평생출입 회원권 가지셨는데 무슨 말씀이세요..언제라도 오세요..두손들고 환영해요~
    참 반찬맛은 끝내주지요..루시아씨가 한식조리사 자격증 소지자이긴 하지만 재주타고 났어요 헐헐^^
    오시면 우리 함께 싸이춤 춰 볼까요 아녜스님...^^

  • 12.10.30 09:46

    22ㅡ26사이에는 미사가 없나요.

  • 작성자 12.10.31 08:00

    미사는 매월 넷째 토요일이라 보통 20일 이후가 되지요..11월 미사는 24일이랍니다.

  • 12.10.29 21:01

    말춤 호응이 없었나요? ㅎㅎ 춤을 잘 추어서 계속 보고 있었는데요.

  • 작성자 12.10.30 09:14

    그랬나요 관객이 계셨군요~ㅎㅎ
    녀석들이야 그런건 문제가 아닌 넘들이죠..먼길 오셔서 감사했어요..잘 지내시고요.

  • 12.10.29 22:24

    언젠가 함께 할 수 있는 날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12.10.30 08:57

    고마워요 고요님..
    늘 애쓰는분은 세실님이신데요..저도 올해가 가기전 한번 뵙고싶네요...

  • 12.10.29 23:58

    훈훈한 미사의 모습이 사진으로도 멀리까지 전해지네요~~
    뚱땡이님 모습이 뜸해져서 궁금했었는데요,다예 대입때문에
    분주하시군요..스텔라자매님,주니맘님,케더린자매님,상록수어머님들 정말 장해요~

  • 작성자 12.10.30 09:02

    장하다고 하시니..공연히 목이 메이네요^^사실은 당연한 일인데도...
    뚱땡이님의 아이들을 향한 정성은 왠만한 엄니들이 당할 수 없다는 전설이 있지요^^참 지극해요.
    미사에 베로니카님을 비롯, 쉼터님들과도 함께 했다는건 우리 주님이 아시지요..감사해요~~

  • 12.10.30 07:55

    아이들의 모습에 세상 걱정이 사라지는 듯합니다. 특히나 미정이의 밝은 모습, 엄마가 보시면 참 좋았을 텐데....
    상록수 뒷마당, 남의 땅이라도 참 예쁘네요^^
    다예가 시험이 가까워 오네요. 부디 좋은 결과 있기를 함께 바랍니다.
    상록수 가족들 모두, 아름다운 계절 잘 마무리하시길....

  • 작성자 12.10.30 09:13

    그렇네요..지금은 미정이가 애틋한 느낌보다는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드니..순이 막달레나가 천국에서 마음놓았을거예요.
    예쁘지요 뒷마당..사계절의 변화를 큰 창으로 바라보며 식사하고 차 마시는 기쁨에 감사하지요.
    다예는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사료되고요..가브리엘라님의 덕담, 전해드릴께요..감사드려요^^

  • 12.10.31 13:00

    여러 님들이 함께 축복해주시니 다예를 대신해서 감사드려요~^^ 제가 워낙 그릇이 작다보니 한가지 일이 닥치면 다른 것은 하질 못해요 ㅠㅠ
    걱정 끼쳐서 죄송해요~그리고 고맙습니다...꾸벅~*.*

  • 12.11.01 03:06

    땡이님. 힘내세요. 그리고 다예를 위해서 올인 하시기를..
    다예와 땡이님을 위해서 응원하며 기도 드립니다. (_) !!

  • 12.11.02 13:57

    고맙습니다 미소님~^-^ 사랑1

  • 12.10.31 22:20

    밝게 웃으며 오신 주니맘님...오랫만에 만난 하늘바람 헬레나...
    스테파노 형제님과 부인....
    함께 해주시니 더욱 감사한 미사였습니다...

  • 작성자 12.11.01 08:57

    바쁘신 가운데 미사집전 해 주신 요셉신부님..감사합니다.
    오시진 않았어도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쉼터 분들께도 감사드리고요.

  • 12.10.31 22:44

    언제나 처럼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상록수 미사... 정겨운 모습 보여 주셔서 감사해요.~꽃
    다예에게도 주님 축복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0^

  • 작성자 12.11.01 09:08

    고맙습니다..마음으로 지지해 주시는 별하나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12.11.01 03:04

    이제는 어느 새 상록수 미사 소식이 저희들의 에너지가 되었나봐요.
    반가운 소식, 모습들 뵈니 스산하던 마음에 다시 생기가 불쑥.. 감사합니다. 스텔라님~^^

  • 작성자 12.11.01 09:08

    그런가요^^용기주시는 상큼한 말씀에 왠지 힘이 납니다..늘 부끄럽거든요.
    오늘 아침은 정말 춥네요..계신곳도 그렇지요? 미소님..감기안들게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 12.11.02 09:06

    에고~~~ 왕언니 음식 먹으면 웬지 불안한 마음이 치유될것 같아요.재식, 민정, 재원, 원영, 진용,재혁 같이 먹으면
    얼굴에 함박꽃 필것 같아요.반갑게 맞아줄 스텔라 언니가 있는게 첫째겠지요.

  • 작성자 12.11.02 09:16

    루시아씨 아이디가 함박꽃인 걸 우찌 알았대유~^^ 예전엔 왜 아뒤를 모두 꽃으로 했나몰라. 하하
    언제한번 오라하고 싶어도..길벗모임과 이틀차이로 드리는 미사라 말도 못하겠네요.ㅠㅠ
    고마워요 똘이님..잘 지내지요?

  • 12.11.02 11:33

    상록수 미사 여전히 정겹고~~ 푸짐한 맛난 음식의 잔치 부럽고~~먹고 싶고~~가보고 싶고~~등등~~ㅎㅎㅎ
    상록수 식구들의 정겨운 어울림, 이렇게 사진 으로 전해 주시면 저희도 함께 있는듯 하여 같이 행복해 진답니다.
    참 잘 하셨어요. 행복한 분들이예요. 다예는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날씨가 추워지는 것을 보니 이제 몇 일 안 남았네요~~
    쉽터 식구들 모두 함께 기도합니다. 다예 힘내거라 파이팅!

  • 작성자 12.11.05 21:02

    록은님과 함께 미사드리고 맛난 음식도 나누고 싶어집니다.
    늘 바쁘시고 시간이 모자란 분이시니..용서해 드립니다용~^^
    비오고 날씨가 차니 마음마져 시려지는 요즘이네요..늘 건강 챙기시며 지내시길 빕니다.

  • 스텔라님 주님안에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아름다고 따뜻하한 사랑이 넘치는 상록수 미사를 주님께 감사드리옵니다...
    스텔라님 주님의 평화속에서 늘~행복하소서....

  • 작성자 12.11.19 19:30

    고맙습니다~ 스테파노님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저희와 함께 미사를 드릴 수 있음을 주님께 감사드렸답니다.
    말씀은 없어도 늘 미소로 화답하시는 스테파노님..가정에도 항상 기쁨가득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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