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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퉁이_부엉이도서관
 
 
 
카페 게시글
이야기가 있는 곳 보물을 찾아내다....
바람숲 추천 0 조회 2,049 10.10.07 11:2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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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7 18:09

    첫댓글 우와~~~ 340번까지 목록을 보니 <249. 천국의 아이들>이 떠오르네요. 참 감명깊었거든요^^

  • 작성자 10.10.07 18:33

    저도요. 아마도 다시 보면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것 같아요. 저는 꿈이 남미여행이거든요. 그래서 오늘저녁엔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을 보려고요.

  • 10.10.08 01:35

    와~~장땡 잡으셨네요~~

  • 작성자 10.10.08 14:27

    예....장땡 잡았어요. 장땡...ㅋㅋ 화투에서 쓰는 말인 것 같은데...

  • 10.10.12 21:56

    91번 바람의 점심... 혹시 바람의 검심이 아닐까요?? ㅋ

  • 작성자 10.10.13 08:14

    그럴지도 몰라요. 흘려쓴 글씨를 정리했으니....

  • 10.11.04 17:06

    안녕하세요 저는 세로온 버 블 이 라고 합니다. 잘부탁 드립니다.............(허전하죠?)

  • 10.11.04 17:08

    대답해주시길 바람니다.

  • 10.11.04 17:08

    제발용 대답이없어서 심심합니다.

  • 작성자 10.11.05 20:33

    반가워요. 한줄메모장에 없어서 잘 몰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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