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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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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이제 조금
소심 추천 0 조회 85 20.03.16 09:3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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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16 10:52

    첫댓글 ㅎㅎㅎ
    올리신 글안 보고도 덩달아 기분 업되구요.
    상상의 나래가 펼쳐집니다.
    가벼운 걸음으로 봄마중하실 수 있게 되기를요~
    이곳에선 응개라 부르고 울 고향에선 벙구라 부르는 엄나무 순 나물을 허들시리 좋아하는 이야인데 이곳은 두릅은 흔히 보여도 그건 잘 안 보여서..
    그곳에 많으면 이야도 좀 부르세요~ㅎㅎ

  • 작성자 20.03.16 11:02

    괜찮으시면 조금 보내드립니다
    받으시고 고맙다 3.. 대신 다른걸
    보내겠다...
    이렇게 하시면 안딥니다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
    서로간에 부담이 없어야 하지요

  • 20.03.16 21:18

    @소심 아이코, 보내주겠다는 말씀 만으로도 이미 받은 거나 다름없네요. 게다가 고맙다는 인사도 안 되고, 대신 답례로 뭔가 보내드리겠다도 안 된다 하시니 더더욱요.
    에구, 고맙습니다 해야 하는데 하지 마라시니 마음이 근지럽습니다.ㅎㅎㅎ
    부담 그런 거 갖지 마시라요~ㅎ

  • 20.03.16 10:58

    실내에서 30분 운동 마쳤어요,ㅎㅎㅎ

  • 작성자 20.03.16 11:36

    잘 하셨습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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