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티해리가 방송되고 잇네요...
크린트 이스트우드,,,
내게..리벌보의매력을 준이..그리고..
건맨의매력을..후후,,,
그도 그렇게 젊엇을 시절이 잇엇네요...
핸디님 ...70년 중반이엇나요..이영화...
다시한번 ..추억에 싸이네요..
정말 오랫만에 보는 영화입니다,,
DIRTY HARRY 44 MAGNUM
This full size working replica is made by MGC (Model Gun Corporation). MGC have been making some of the finest action replicas in the world. Comes with six brass .44 cartridges (reusable) which take a PFC cap (1 box /100 pfc included) .
Chamber up your six shot shots, take a shot and once you get a Loud bang ! ! sparks and smoke out straight out the barrel...a great effect ! !.
MGC .44 Magnum details:
The MGC .44 Magnum is made of MGC Heavyweight ABS and metal parts.
Total Length: 350mm (13 3/4 Inches)
Barrel Lenth: 208mm (8 3/8 inches)
Weight: 680g(근데 이거..너무 가벼운거 아닌가요?)
Same marking as the original and Smith&Wesson logo on the grips.
Six brass reusable cartridges (in good condition).
Push cartridge ejector (just like the original).
Original box with `Dirty Harry` pictured and the line: " The hero in Police-Actions is this gun! "
저는 어릴때 동네에서 동시상영하는 극장앞에서 얼굴도 쌩판 모르는 아저씨 손 덥썩잡고 들어가서 봤던 "독수리 요새" 란 영화 본 기억이 납니다. 그게 아마 "클린트 이스트우드"랑 "리차드 버튼"이 나오는 전쟁영화의 진수라 지금도 생각듭니다. 한번 기회가 되면 회원님들께 권해 보고 싶어요. 스토리가 죽입니당~ ^^
첫댓글 아마 기억에 이시절 프렌치커넥션이란 영화도 개봉 됫죠?
......한국영화 코리안커넥션이 떠오르는건.. 더티해리 명대사~ 나하고 스미스하고~웨이슨하고~ 펑~펑~ 흐으... 더티해리에서의 44도 인상적이지만 제 나이때에는... 아놀드 주연의 레드히트... 소련첩보원이 미국에 와서 지총 뺏기고 파트너 대쉬보드안에서 꺼내는 44는... 흐으... 감동이었죠.. 여관에서의 펑펑~총격씬..
쿠가님은 감성이 풍부한거 같아 내가 좋아(?)합니다,,난 메마른 사람이라서 ,,ㅎㅎ
더티해리도 그렇고, 초등학생이었을때 주말의 명화에서 방영했던 '하이 눈'이 아직도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오우 제가 페스트 드로우 코리아 닉이 하이눈입니다,, 정오,,,마지막 장면 기억나시는지..어린아이가 부르는 이름..제리쿠퍼...쉐인.....
저는 어릴때 동네에서 동시상영하는 극장앞에서 얼굴도 쌩판 모르는 아저씨 손 덥썩잡고 들어가서 봤던 "독수리 요새" 란 영화 본 기억이 납니다. 그게 아마 "클린트 이스트우드"랑 "리차드 버튼"이 나오는 전쟁영화의 진수라 지금도 생각듭니다. 한번 기회가 되면 회원님들께 권해 보고 싶어요. 스토리가 죽입니당~ ^^
오~하이눈....정말 저도 마지막 장면이 생생하네요....한번쯤 다시 보고 싶다..그리구 전 '튜니티' 시리즈도 넘 잼있게 봤었는데..^^
음... '쉐인~~ 돌아와요 쉐인~~'.. 니고쉐이터에 보면 사무엘 잭슨이랑 케빈 스페이시가 하이눈 마지막 장면에서 쉐인이 죽었니 안죽었니 하면서 대화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 장면에서 하이눈을 다시 떠올리게 되더군요.. 정말 어릴 때 본 영환데.. ^^
저도 봤는데... 더티해리의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젊을때 모습을 보니 반성이 되데요... 현재 제모습이...
쉐인은 죽은것으로 아는데요 아닌가요? 어디서 봤더라, 평해놓은게 있었는데, 마지막 언덕위가 묘지였죠? 말을 타고 가는 쉐인의 고개가 약간 기울어진 것을보고, 죽음을 암시했다고 본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