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5년 수원지기학교 청소년봉사동아리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이 있었다. 특별히 시작 시간보다 일찍 해단식 장소에 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와 있어서 놀랐다. 이번 활동은 특별히 초등문화재 지킴이와 쳥소년 문화재 지킴이가 같이 참여하였다.
해단식이 시작되었고, 많은 분들의 축사가 있었다. 그 뒤 로 축하 연주가 있었다. 다음으로는 동아리 발표가 있었다. 동아리 소개는 1년 동안 각각 동아리가 1년 동안 한 활동을 알려주는 것이다. 동아리 소개를 들은 뒤 상장 수여가 있었는데 상을 받는 아이들이 꽤 많이 있었다.
활동소감
(후기)
해단식을 마치고 나니, 활동을 빠지지 말고 더 열심히 할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다른 동아리는 모두 1년 간의 활동 영상을 보여주었는데, 우리 동아리만 보여주지 못해서 아쉬웠다.
1년 동안 매홀아띠에 있으면서 많이 배운 것 같고, 내년 활동을 할 때는 동아리원들과 적응을 빨리 해서 더 열정적이게 활동을 하였으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