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대선후보 TV 토론…경제 정책 놓고 '4인 4색' 격돌
DP's Lee leads PPP's Kim 50.2 pct to 35.6 pct: poll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 힘 김문수 후보를 50.2% 대 35.6%로 앞서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https://youtu.be/imATjrgBOVc?si=PYyFDWFsTi53glfK
Kim Eun-jung Politics 09:06 May 19, 2025 Yonhap News
SEOUL, May 19 (Yonhap) -- Democratic Party (DP) presidential candidate Lee Jae-myung was leading his People Power Party (PPP) rival Kim Moon-soo with 50.2 percent support against Kim's 35.6 percent, a survey showed Monday. In a Realmeter survey conducted on 1,509 adults from Wednesday to Friday, candidate Lee Jun-seok of the minor New Reform Party came third with 8.7 percent. In a hypothetical two-way contest, the DP's Lee garnered 54.3 percent, trailed by Kim with 40.4 percent. In a similar scenario against Lee Jun-seok, Lee Jae-myung led with 51.4 percent versus 30 percent for the New Reform Party candidate. When asked whether they intended to maintain their current candidate preferences, 82.3 percent of respondents said they would stick with their choices. More than half of the respondents, or 55.6 percent, said they were in favor of regime change by the DP through the June 3 presidential election, while 39.5 percent hoped to extend the rule of the former governing PPP. The margin of error was 2.5 percentage points at a 95 percent confidence level. Four presidential candidates -- (From L to R) Kim Moon-soo of the People Power Party, Kwon Young-kook of the minor Democratic Labor Party, Lee Jun-seok of the minor New Reform Party and Lee Jae-myung of the Democratic Party -- pose for a photo ahead of their first televised debate on May 18, 2025. (Pool photo) (Yonhap) ejkim@yna.co.kr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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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선후보 TV 토론…경제 정책 놓고 '4인 4색' 격돌
여도현 기자2025. 5. 19. 07:50 JTBC
https://youtu.be/imATjrgBOVc?si=PYyFDWFsTi53glfK
[앵커]
21대 대선을 앞두고 첫 TV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세 차례 열리는 토론회에서 가장 먼저 주제로 다룬 것은 '경제'였습니다. 네 명의 주요 후보들은 우리 경제의 해답이 무엇인지를 놓고 격돌했습니다.
후보들의 말을 여도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21대 첫 대선 TV 토론회 주제는 '경제'였습니다.
후보들은 저마다 경제 성장 해법을 제시하며 민생을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추경을 내세웠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불경기에는 정부가 조정 역할을 해줘야 되는 것입니다. 곧바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추경을 해서 서민 경기를 내수 경기를 살리는 게 중요하겠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는 '생산성 향상'을 주장했습니다.
[이준석/개혁신당 대선 후보 : 성장의 본질은 생산성의 향상입니다. 국제 과학기술 패권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경쟁력 있는 상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국민의 힘 김문수 후보는 소상공인에 집중했습니다.
[김문수/국민의힘 대선 후보 : 소상공인들의 일자리를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소비 진작을 위해서 확실하게 많은 지원을 하고 또 소상공인의 채무를 조정하겠습니다.]
권영국 민주노동장 대선 후보는 '성장'보다 '분배'를 우선에 뒀습니다.
[권영국/민주노동당 대선 후보 : 돈은 위로 쌓였고 고통은 아래로 흐릅니다. 성장은 숫자였을 뿐 삶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성장에 가려진 불평등을 직시해야 합니다.]
첨단 기술 산업 육성에 대해선 '규제 공방'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규제혁파 위원회를 만들어 규제 문턱을 낮추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김문수/국민의힘 대선 후보 : 52시간제에 예외를 조금 보장하자 이것도 안 해주면서 어떻게 그럼 우리나라 기술은 어떻게 개발하고 다른 나라하고 경쟁이 되겠습니까?]
이재명 후보는 '합리화' 된 규제가 필요하다고 받아쳤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완화 해소 이렇게 말하지 말고 합리화하자. 필요한 규제는 강화하고 불필요한 규제는 해제하거나 완화하자 합쳐서 규제합리화.]
이준석 후보는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두고 규제와 세금의 차등을 언급했습니다.
[이준석/개혁신당 대선 후보 : 텍사스가 잘 아시는 것처럼 캘리포니아와 다르게 규제와 세금이 더 적기 때문에 많은 기업이 텍사스로 이전했습니다. 저는 지역 간의 경쟁이 어느 정도 촉발될 수 있다…]
하지만 권영국 후보는 감세가 아닌 증세가 필요하다며 정당한 대가 제공이 먼저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네 후보 모두 경제 성장 방향은 제시했지만, 세부적인 방법에는 원론적인 답변만 되풀이해 정책 결정을 가늠할 수 없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영상편집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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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 힘 김문수 후보를 50.2% 대 35.6%로 앞서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2025년 5월 19일 09:06 김은정 기자 연합뉴스
서울, 5월 19일 (연합뉴스) -- 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이 국민의힘(PPP) 경쟁자인 김문수 후보를 50.2%의 지지율로 앞서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월요일 발표되었습니다.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509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리얼미터 조사에서 소규모 개혁신당의 이준석 후보가 8.7%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가상의 양자 대결에서 민주당의 이 후보는 54.3%를 득표했고, 김 후보는 40.4%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준석 후보에 대한 비슷한 시나리오에서 이재명 후보는 51.4% 대 30%로 개혁신당 후보를 앞섰습니다.
현재 후보자 선호도를 유지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82.3%가 자신의 선택을 고수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5.6%는 6월 3일 대통령 선거를 통해 민주당의 정권 교체에 찬성한다고 답했으며, 39.5%는 이전에 집권했던 PPP의 통치를 연장하기를 희망했습니다.
오차 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2.5% 포인트였습니다.
2025년 5월 18일 첫 TV 토론회를 앞두고 국민의힘 김문수, 민주노동당 권영국, 개혁신당 이준석, 민주당 이재명 등 4명의 대선 후보가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풀 사진) (연합뉴스)
ejk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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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50.2% 김문수 35.6% 이준석 8.7%
[리얼미터]
이승욱 기자2025. 5. 19. 09:35 한겨레신문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왼쪽부터)와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비에스(SBS) 프리즘센터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1대 대선 1차 후보자 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6·3 대선을 보름 남겨둔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다자 대결 구도에서 5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6일 전국 만 18살 이상 유권자 1509명을 대상으로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대선 후보 지지도를 물은 결과(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 이재명 후보는 50.2%로 오차범위 밖 1위를 기록했다. 김문수 후보는 35.6%, 이준석 후보는 8.7% 순이었다. 그외 후보 1.1%, 없음 3.1%·잘 모름 1.3%로 각각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일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후 실시된 첫 정례 조사 수치다. 지난 11일 발표된 직전 정례 조사(5월2주차) 때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무소속으로 출마해 다자 구도로 진행될 경우를 가정해 ‘차기 대선 주자 중 누가 대통령감으로 적합한지’를 물은 결과, 이재명 후보는 51.6%를 기록했다. 이 조사에서 김문수 후보는 20.8%, 이준석 후보 4.5%, 한덕수 전 총리 17.5%로 각각 집계된 바 있다.
이재명 후보는 김문수 후보, 이준석 후보와의 양자 대결에서도 각각 54.3% 대 40.4%, 51.4% 대 30%를 기록하며 모두 10%포인트 이상의 격차를 보이며 앞섰다.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 조사에선 정권 교체 55.6%, 정권 연장 39.5%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6.4%, 국민의힘 34.2%, 개혁신당 5.9% 등의 순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이승욱 기자 seugwook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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