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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ZUISHI Architect Atelier
하천과 도로가 인접한 자투리땅에 지어진 초소형 땅콩주택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일본 도쿄에 지어진 이 주택은 52㎡(15평) 대지 위에 지어진 29㎡(8.7평)의 2층 목조 건물로 총 건축면적 55㎡(16평)이지만 짜임새 있는 설계로 효율적인 공간을 완성했다. ⓒMIZUISHI Architect Atelier
하천과 도로가 인접한 이 주택의 부지는 많은 규제와 허가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건물을 짓기 예매한 삼각형 모양의 땅으로 건물주와 건축가는 합법적인 방법으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목표로 오랜 기간의 상의 끝에 지금의 주택을 설계할 수 있었다. ⓒMIZUISHI Architect Atelier
이를 위해 건물주와 건축가는 내부 벽 전체를 흰색으로 칠하고 바닥에 밝은 강화마루를 깔아 아늑하면서도 밝은 실내를 연출해 좁은 실내를 보다 넓어 보일 수 있게 했다. 특히 이 주택은 1층을 부부 침실로, 2층에 거실과 부엌을 배치해 부부의 공간과 공동 공간을 분명하게 분리했다. ⓒMIZUISHI Architect Atelier ⓒMIZUISHI Architect Atelier ⓒMIZUISHI Architect Atelier ⓒMIZUISHI Architect Atelier ⓒMIZUISHI Architect Ateli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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