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간 『시에』 2014년 봄호(통권 33호)
시에 시
김광섭 설령(雪嶺) 외 1편_12
김대식 아버지의 등 외 1편_16
김 려 이면지를 읽다 외 1편_19
석연경 부겐베리아 외 1편_23
엄정옥 봄 외 1편_27
이성근 문 글로 외 1편_29
채길우 생각하는 사람 외 1편_31
강현욱 별바라기 외 1편_36
진순희 도시 속 게르 외 1편_39
한명원 독주 외 1편_43
한상욱 가을 바람도리 외 1편_47
김영애 별을 부르는 사내 외 1편_50
백혜옥 안개가 있었다 외 1편_53
차의갑 비의 경전 외 1편_55
천선자 안개비, 꽃 외 1편_58
한성희 슬픔은 밥알 같았다 외 1편_60
김정원 신자유주의 사회 외 1편_63
김현식 이면도로의 신호등 외 1편_67
최재경 초록별 외 1편_70
천수호 은폐(隱蔽) 외 1편_73
이성렬 일양택배를 찾아가며 외 1편_76
정선호 혁명가의 가족사진 외 1편_81
김인육 사량도 외 1편_84
정영주 지면 없는 시(詩) 외 1편_88
강경호 은하 열차 외 1편_92
이대흠 다소원에서 작설차를 마시며 외 1편_96
복효근 소쩍새 시창작 강의 2 외 1편_101
염창권 저, 붉은 외 1편_105
성선경 가는 봄을 붙잡으며 외 1편_107
정숙자 이슬 프로젝트―3 외 1편_111
강세화 목련에 빠지다 외 1편_113
최종천 용접봉 외 1편_115
서지월 흑룡강 연가 외 1편_119
이해웅 겨울바람 외 1편_122
정일남 시(詩) 외 1편_125
시에 산문연재
양문규 如如山房에서 보내는 편지(21)
영국사 주지는 과연 안녕한가? _130
시에 시인
정원도 장롱 외 4편_140
호병탁 통점에 피어난 ‘참’의 꽃송이 _147
시에 신인상 ― 시
문숙자 당선소감 _156
입양 외 2편_157
장자순 당선소감 _161
상상의 뱀 외 2편_162
정경용 당선소감 _166
달맞이꽃 _167
신인상 심사평 _172
시에 신인상 ― 수필
권용욱 당선소감 _174
식물의 시간 _175
김수영 당선소감 _178
아버지와 고구마 _179
김영범 당선소감 _183
망둥이 낚시 _184
신인상 심사평 _188
시에 추억에세이
최정란 연기의 신전에서 추방된 사람들 _192
시에 소설
김유조 해혼식 그 후_198
조중의 연못 _218
시에 문학에세이
박몽구 문인복지와 문화의 십자가_236
시에 에세이
박종희 골목길 _244
박진성 흑백사진 _247
이화용 강태기, 그 시절 _250
송경미 담 _255
김선숙 젊은 어부의 노래 _258
김정례 상생(相生) _262
시에 서평
오태호 허공주의자의 그리움 바라기 _266
시에 자작시집 엿보기
고은산 무엇을 위해 사는가? _278
김민호 나 하나가 편하다고 세상 모든 것이 편한 것은 아니다 _282
김요아킴 삶의 무게만큼 다가오는 시(詩) _287
안차애 슬픔이라는 이름의 스펙 _291
이순주 거대한 성(城)으로부터 _295
권정일 저녁을 끌며 온 양들 _298
첫댓글 ‘시에’ 후원회원, 정기구독회원, 필자님께 2014년 계간 『시에』 봄호, 오늘 발송 완료하였습니다. 또 봄날입니다.
하 수상한 시절, 열정의 노고 감사합니다. 『시에』 봄호와 함께 봄이 화르르 밀려올 듯합니다.
하, 수상한 시절이지만 그래도 봄입니다.
시로, 수필로, 새로운 얼굴이 많아 좋습니다. 제33호 '산고'를 치르신 선생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봄호는 새로운 신인들과 함께하는 것으로 기쁨 두 배입니다.
우리 시에 2014년 봄호가 환하게 태어났어요, 책 만드심 분들께 늘 감사를 드립니다. 봄이 시에와 함께 다가옵니다.
봄, 봄, 봄, 시에와 함께 산뜻하게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