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바닷가를 연상케 하는 관포교회에서 들려주는 하늘나라 이야기
매일 아침 갓개의 good morning 큐티
역대상 9장 9절
또 그의 형제들이라 그들의 계보대로 계수하면 구백오십육 명이니 다 종족의 가문의 우두머리들이더라
2454 정예 요원 성도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냥 바벨론에 남아 사는 것을 더 편하게 여기고 있었지만
오직 자기네들의 본분을 지키고 성전 섬기는 직분에 다시 종사하고자 하는 그 일념으로
이들은 자기들이 받은 특별한 직분을 참으로 귀중히 여겨 되돌아왔습니다.
그들이 비록 자기 직분을 찾아 돌아오기는 했지만
당장은 그 직분을 수행할 성전조차 존재하지 않았으므로 생계비가 보장될 수도 없는 형편이었습니다.
당장 시급한 예루살렘 성벽과 성전 재건의 대공사에 자비량으로 자기네들이 먼저 앞장서서
중노동을 해야 할 처지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예루살렘으로 그 불탄 성전 터만 남아 있던 자리로 돌아온 것입니다.
오늘은
바벨론에서 제법 안정된 생활을 즐기기보다 비록 타다만 돌무더기만 쌓여 있는 성전을 위하여
자기 한 몸이 번제처럼 완전히 타도록 쓰일 줄 아는 종말 시대에 ‘정예 요원’ 성도 되기 원하는 날
--------------------------------
관포교회
유튜브(YouTube) 방송 안내
채널 이름은 '관포교회'로,
구독하시면
알림이 가고
정기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관포교회) 주일설교
https://youtu.be/-R_OZhmFh0Y
유튜브(관포교회) 갓개아침묵상
https://youtu.be/V-3wG-lT5yo
카페(관포교회) 설교문, 댓글모음
http://cafe.daum.net/kwanpo.org
--------------------------------
거제시 장목면 거제북로 2828
농어촌모델 관포교회
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 당장 시급한 예루살렘 성벽과 성전 재건의 대공사에 자비량으로 자기네들이 먼저 앞장서서
중노동을 해야 할 처지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예루살렘으로 그 불탄 성전 터만 남아 있던 자리로 돌아온 것입니다.
바벨론에서 제법 안정된 생활을 즐기기보다 비록 타다만 돌무더기만 쌓여 있는 성전을 위하여
자기 한 몸이 번제처럼 완전히 타도록 쓰일 줄 아는 종말 시대에 ‘정예 요원’ 성도 되기 원하는 날. Amen.
@ 매일 아침 말씀댓글일기를 쓰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아멘
@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으로 승리하는 날.
감사합니다.
@ 거스르는 것이 아니라 완전 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보며 내게 주어진 직분을 귀하게 여기고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 주여~~
아들을 속죄의 제물로 보내시어 저희를 맞아주신 그 은혜를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 인간은 이루고 있는 물질은 아무것도 이니죠.
그러나 하나님의 영과 생기는 특별하고 귀하게 만들어 진다는 것을~
세상 사람들은 남에게 해만 끼지는 일만 하다가지만 정직하게 하나님과 세상을 위해 쓰임 받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주님의 자녀로서 정체성을 잊지 않고 목적이 있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주님! 하나님이 창조하신 귀한 자녀라는 자부심을 갖고 살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살롬. 주님!
부족하고 미련하지만 주님이 주신 지혜로 믿음의 정예 요원이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아멘!
주를 위해 충성하게 하옵소서.
@ 바벨론에서 편한 삶을 살기보다 예루살렘에 돌아와 성전을 재건하고 섬기는 일을 감당하는 이스라엘 백성처럼
내 삶의 중심과 원동력도 예배와 하늘나라 소망이길 원합니다.
오직 예수님.
@ 할렐루야!
쓰임 받게 하소서.
삶이 현실 속에서 많이 힘들고 지칠지라도 주님만 바라보며 오직 주님께 영광 돌리는 우리의 삶이 되게 하소서.
짧은 순간만 생각지 말고 영원하신 주님 말씀 따라 살기를 간절히 원하게 하소서.
아멘.
@ 잠시 가지고 있을 땅의 것 때문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을 결코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부활하신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샬롬!
오늘도 아가페의 사랑과 임마누엘 신앙으로 승리하는 복된 날 되길 원합니다.^^
@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의 핵심(key word)은 ‘정예 요원’입니다.
@ 새벽시간에 스가랴서를 묵상합니다.
스가랴서 6장을 보면 사로잡힌 자 가운데 바벨론에서부터 돌아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은과 금으로 여호수아가 쓸 면류관을 만듭니다.
헌신된 자들이 있었기에 불에 타다 담았던 성전이 재건될 수 있었습니다.
세상의 안위를 뒤로한 채 하나님께로 나아갈 그 한 사람을 하나님은 오늘도 부르십니다.
@ 정말 아멘 아멘입니다.
@ 주일 설교 말씀 중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는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잠시 잠깐 누리고 없어질 세상 화려함보다 영원한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힘들더라도 좁은 길을 묵묵히 걸어갈 수 있는 주님의 자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정예 요원이 되도록 힘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