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복을 구전하는 것이 여간해서 힘들다 이서진(李瑞鎭, 1971년 1월 30일 ~ ) 서울 중구 출생 계성초등학교 (졸업) 뉴욕 대학교 스턴 경영대학 (경영학 / 학사)[4]
1971년 1월 30 숫자를 읽음 인생길 좋은 마(馬)를 타고 달린다 한가할적 마몰기를 열심히 하는 것은 일등 먹기 위해서다 질주하려하는 멧돼지의 병이 들음은 포수 때문일세 가을날의 잘여문 열매들은 까먹으려 하는 다람쥐들의 먹임감 일세, 힘차게 내지르는 볼은 허공중에 포물선을 그리며선 멀리도 날아간다 이를 본다면 과거 급제 수상은 따논 자이다 일이 삼등 장원 방안 탐화로다 청춘에 따뜻한 봄매를 맞으니 껍질이 터지고 싹이 튼다 봄날이 가물어 너무 뜨거우면 싹이 타들어 갈가 걱정이다 어리석음이 첸지 되면 영리하여지는 것 지나오면서 해탈하여 논 것도 많아선 쟁쟁하게 이력을 드러내고 미래 다가오는 것 역시 그렇게 해탈 할것이 줄을 선 것 같아선 인생이 해탈 족적을 크게 남기리라 전체적으로 썩좋은 그림만을 상징하는 것은 아니지만 무난한 성품 무난한 인생 삶이라 할 것이다 52 이나 니이가 되도록 혼인을 못한 것 숫자가 썩 좋은 것을 상징하는 것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를 본다면 생일 잘못 돼선 양력 초순에 출생한 것이 좀더 낫지 않는가 하여 본다 대저 양마가 첸지 되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삼겹살이 된다 하는 것은 먹는 사람들을 기름지게 할지언정 넘어가는 삼겹살 입장야 뭐 좋기만 하겠느냐 이런 뜻이다 문씨모냥 양산에 가선 헑은 양산이나 쓰고 있을 내기라는 것 여성은 양산이지만 남성은 낡은 삿갓이지 뭐 김삿갓 모냥
時 日 月 年 胎 丙 乙 己 庚 庚 (乾命 53세) 子 卯 丑 戌 辰 (공망:子丑,寅卯)
72 62 52 42 32 22 12 2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격각(隔脚)합(合)이고 일간(日干)적합(適合) 비견(比肩)태(胎)가 충파(沖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재(財)가 관(官)머리로 내밀고선 충파(沖破)를 놓는 모습이다 형살(刑殺)을 받고 삭시(朔時) 기준(基準) 사주(四柱)자체적으로는 충(沖)이 안된다 할른지 모르지 쪼글어든다하는 태(胎)가 글쎄 진술(辰戌)충파(沖破) 술(戌)이 커지라고 충파(沖破)를 놓는데 그렇게 축술(戌) 형살(刑殺)을 받고 있다 요컨대 편(偏)처(妻)의 몸이 가까이 월령(月令)을 이뤄선 정처(正妻) 고(庫)를 형살(刑殺)을 놓는 모습인 것 그러니 편(偏)처(妻) 편재(偏財) 직장 관계는 좋을른지 모르지만 처(妻)를 얻는 혼인(婚姻)은 쉽지않다 이런 취지겠지 지금 을미(乙未)대운인데 비견(比肩) 대운에 축술미(丑戌未) 형살(刑殺)이 구전(俱全)하는 모습이라 모든지 완성하면 좋다 하니 혹여 모르지 미(未)가 축(丑)을 충파하면 진술축미(辰戌丑未)가 이리치고 저리쳐선 흉변위길(凶變爲吉) 되선 늦게라도 현처(賢妻) 반려가 생길른지는... 금년금 월 건록 위에 앉은 일간(日干)이 힘을 상당하게 쓰는 달이다 서쪽으로 진출했든 것이 다하면 다시 동쪽으로 돌아오는 것은 순환의 이치 사필귀정이다 이 운명은 처성(妻性)토성(土性)이 문제를 야기(惹起)시켜선 경쟁(競爭)관게를 유도(誘導)해선 이득 보는 것도 있겟지만 손해나는 것이 있다는 건데 남이 먼저 선점하면 자신은 그저 속으로만 간직하는 짝사랑이 되기 쉽다는거다 아무리 열심히 좋은 마(馬)를 타고 달렸지만 얻은 것이 있음 못 얻는 것도 있다는 거다 그래 오복(五福)을 구전(俱全)하는 것이 여간해선 힘들다 * 성장 풍수 가 해석하기 매우 어렵고만 한참 들여다 보고선 풀었네
병들린 환자(患者) 새가 건록(建祿)을 쫘 먹으려하는 부리를 갖은 소처럼 생긴 몸이라 하는 것인데 그렇게 놀란 개 경술(庚戌)한테 술축(戌丑) 형살(刑殺)을 맞는 상황인데 경술(庚戌) 년주(年柱)도 역시 수고(水庫) 경진(庚辰)한테 충파(沖破)를 당하는 모습이라는 것 그러니깐 중구는 성동구 한테 형살을 맞고 성동구는 광진구 한테 충파를 당하는 행정구역 그림이다 이런데서 그 기운을 받고선 성장한 인물이다 이런 취지다 광진구하는 ‘진’자는 진(辰)하고 음역(音域)이 통한다 경술(庚戌)이 경진(庚辰) 수고에 충파당한 놀란 개 경술(庚戌)이 소몸을 들이 박아 형살(刑殺)하는 그런 행정 구역이라 광진구하고 성동구는 원래 성동구에서 분리된 것으로서 충파 깨진 모습이 되는 거다 * 2121 이런 수리를 풀으면 사람이 무언가 잡으려고 쫓으려 다리에 힘이 들어가선 뛰려는 모습을 할적에는 그렇게 우왕 좌왕하면 안됀다는 것 무언가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는 거다 그래야만 어느 한가지라도 제대로 달성 목적을 성취할수 있는 거다 지금 명동 행정구역 그림을 본다면 뒤통수를 길게 풀어헤친 말갈기 같은 머리털을 날리면선 이리갈까 저리갈까 하는 모습 내디디는 앞발 확실하게 그려 놓고선 뒷발을 양쪽으로 두게를 그려 논 것 이리로 내 뛸려다간 저리로 내 뛸려다간 그런 모션 아닌가 그래 이런 그림이 삼각관계 경쟁관계를 표시하는 그림이기도 하고 그런 것 두리번 거리는 행위를 세발이 가려는 모습이다 이런 취지 세발일 적엔 한발을 갈 것을 버려야된다 덜어내야 된다 혼자 갈려 앞발 내밀 듯 한 형태는 뒷 추진력 갖은 한발 벗을 얻어야된다 그래 발걸음 짝이 맞아선 제대로 잘 달릴 수 있다 이런뜻 그러니깐 직장 관계 등으로 인기 스타가 돼서 명예는 얻을 망정 처(妻)자리 하나는 버려야 된다 이런 뜻 아닌가 그럼 반대로 생각함 퇴사하듯 함 이제는 처를 얻게 된다 이런뜻도 되잖아 고만 쉬어라 그럼 마누라 생긴다 이런 뜻 또는 경쟁관계에서 남이 선점함으로 인해서 내가 뺏긴 것을 상징 하기도하고 여러 가지를 말해 주는 거다 경진을 얻을렴 경술을 버려라 경술을 얻을렴 경진을 버려라 경술 경진이 한몸이었던 거라 한몸이라 생각하면 기축을 갖고 경진경술을 버려라 이런 뜻이다 괜스리 병자 처럼 록이나 쫘 먹으려 들지 말고 이런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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