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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춥다... 추워... 그래서 뭐..일본난방기구다 이렇게 알고 계시지만.무리해서...코타츠의 원조는 항국이다.우기며 맹글어 봅니다
협회일꾼(총무) 추천 0 조회 135 23.01.28 20:3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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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1.28 20:55

    첫댓글 참 이 코타츠라는 것은
    온돌되어 있는 일반적인 한국의 가정에는 전혀 필요없는 것입니다.
    일본도 아주추운 홋가이도에는 코타츠가 별로 없고 난로난방이나 에어콘의 열풍난방을 주로 쓰고요 요즈음에는 이곳도 한국의 온돌시스템이 많이 보급됩니다.
    즉 코타츠는 부산이나 제주도보다 따뜻한 일본서부해안(됴쿄등)의 난방설비가 되어 있지 않고 단열이 미비하게 되어있는 지역에서도 70%의 가정에만 보급되어 있는 좌식발열탁상입니다.
    순천에서 그것도 난방장치가 별도로 없는 방에서만 전기장판과 합해서 써야만 대륙성기후인 항국에서는 쓸만할 겁니다.
    여름 놀이터로 만들어 겨울대비가 없는 곳에는 딱입니다.

  • 23.01.28 21:49

    저는 발열점퍼 있으면 요즘 같은 날 좋을꺼란 생각입니다.
    전에는 발열조끼 입었는데 밧데리가 오래 못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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